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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nbild서선영

臨床 71 / 心系 3. 驚悸(경계)



경계 (驚悸) : 驚悸怔忡(경계정충)

1 參照文

1) 심신불교증 (心腎不交證) 參照

2) 심신양허증 (心腎陽虛證) 參照

3) 심비양허증 (心脾兩虛證) 參照

2 常用葯

1) 小兒(소아) 停積痰多(정적담다) 驚悸(경계) : ☆ 巴豆霜(파두상).

2) 心火亢盛(심화항성)에 의한 心神不安(심신불안) 胸中煩熱(흉중번열). 驚悸不眠(경계불

면) : ☆ 朱砂(주사).

3) 心陰不足(심음부족), 心失所養(심실소양), 心煩不眠(심번불면), 驚悸 怔忡(경계 정충)

應選用(응선용) : ☆ 麥冬(맥동)

3 配伍葯

1) 酸棗仁(산조인)15 + 柏子仁(백자인)12 (搗)- 治 血虛心失所養(혈허심실소양), 心陽外越

(심양외월)에 의한 心悸怔忡(심계정충), 驚悸(경계).

2) 紫石英(자석영)12 + 紫貝齒(자패치)15 (打先煎)- 治 心神不穩(심신불온)하여 神志不寧

(신지불영)이 되다.

3) 紫石英(자석영)12 + 鐵落(철락)30 -治 驚悸(경계).

4) 紫石英(자석영)25 + 白石英(백석영)25 -治 驚悸怔忡(경계정충) - 心肺不足(심폐부족),

咳逆上氣(해역상기), 心腹結氣疼 痛(심복결기동통)

4 金匱要略

1) 寸口脈動而弱 動則爲驚 弱則爲悸.-(275)

寸口의 脈象이 動 하면서 弱脈을 나타내고 있는 경우에 動脈은 驚을 나타내는 것이며,

弱脈은 陽虛心悸를 나타냄이다.

2) 心下悸者(심하계자), 半夏麻黃丸主之(반하마황환주지).-(287) 心窩部(심와부, 胃脘部)

에 水飮(수음)이 停留(정유)하여 動悸(동계)하는 경우에는 半夏麻黃丸(반하마황환)으

로 다스린다.

半夏麻黃丸(반하마황환)

≒ 半夏(반하), 麻黃(마황) 各同量(각동량).

上二味(상이미)를 粉末(분말)로 하여, 蜂蜜(봉밀)로 반죽해서 小豆大(소두

대) 정도의 丸葯(환약)으로 만들어, 3환씩 一日三回飮服(음복)한다.

方解 ≡ 이 處方은 주로 心窩部(심와부), 胃脘部(위완부)에 水飮(수음)이 停留(정유)하여

水氣(수기)가 上逆(상역)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心臟(심장)의 動悸(동계)를 主治

(주치)한다.

半夏(반하) : 上逆(상역)하는 水氣(수기)를 降下(강하)시키고, 水飮(수음)을 몰아

내며

麻黃(마황) : ① 丸葯(환약)을 사용하므로 發汗(발한)시키지 않고 心陽(심양)을

느긋하게 하고, 半夏(반하)와 協同(협동)하여 陽氣(양기)를 通

(통)하게 하여 水飮(수음)을 除去(제거)할 수가 있다. 水飮(수음)

이 사라지면 動悸(동계)는 자연히 멈춘다.

② 表證(표증)을 解除(해제)할 뿐만 아니라 利水(이수), 祛濕(거습)

함으로 風濕(풍습)을 除去(제거)하고 消腫(소종)과 止痛(지통)

하는 作用(작용)을 한다.

3) (275)와 (287)은 驚(경)과 悸(계)를 論述(논술)하고 있는데, 亡血家(망혈가)에는 驚(경),

悸(계), 怔忡(정충)의 症狀(증상)이 있음을 別途(별도) 指示(지시)하는 것 이다.

5. 臨床

1) 心虛驚悸(심허경계) : 失眠(실면) 健忘(건망).

方 : 공성침중환(공성침중환) ≒ 龜板(구판), 龍骨(용골), 菖蒲(창포) 遠志(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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