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혈(便血)
1) 辨證施治(변증시치)
2) 淸代名醫醫案精華(청대명의의안정화)
3) 金匱要略(금궤요략)
4) 單方(단방)
변혈(便血)
1) 辨證施治(변증시치)
⑴ 氣血兩虛證(기혈양허증)
臨床 : 출혈성 질병중에 기혈양허증에 의한 변혈(便血)은 대부분 비위가 허손(脾胃虛損)
되어서 비장이 혈을 통솔하는 기능을 이행하지 못함으로(脾不統血), 혈이 안으로
부터 넘쳐 나오기(血溢于內) 때문이다.
症見 : 대변색이 마치 측백 기름과 같이 검고(大便黑如柏油), 위완이 그득하게 부르고 불편
하며(胃脘脹滿不舒), 정신은 피로하고 머리는 어지러우며(頭暈神疲), 얼굴색은 창
백하고(面色蒼白), 혀는 담담하며(舌淡), 맥은 실같이 가늘고 똑똑하다(脈細).
治宜 : 益氣攝血(익기섭혈)
方用 : 歸脾湯(귀비탕)《濟生方》 加减(가감)
≒ 人參(인삼), 白朮(백출), 黃芪(황기), 茯苓(복령), 龍眼肉(용안육), 酸棗仁(산조
인), 木香(목향), 當歸(당귀), 遠志(원지), 甘草(감초), 生姜(생강), 大棗(대조).
⑵ 脾不統血證(비불통혈증)
《血證論 ․ 便血》說 “이 증상과 토뉵(吐衄)은 같은 혈병(血病)이다. 한번 기가 상행하면, 한
번 그 기는 하행한다.”라고 하였다. 그럼으로 비불통혈증에서 보는 변혈(便血)의 병인(病
因)에는 2가지가 있다. ㉮ 비기부족(脾氣不足)으로 인하여 기불섭혈(氣不攝血)하기 때문
이고, ㉯ 비양부족(脾陽不足)으로 인하여 비불섭혈(脾不攝血)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비기
부족으로 기불섭혈(氣不攝血)한 대변하혈(大便下血)은 하혈(下血)과 대변이 혼잡하게 뒤
섞이거나 혹은 먼저 변을 보고 난후에 혈이 나오는 등 증상을 제외한 것을 말한다.
㈎ 脾氣不足(비기부족)
臨床 : 소식하고(食少), 위가 부르며(脘脹), 게으로고(倦怠), 얼굴색이 희며(面白), 숨이
차고(短氣),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땀을 절로 흘리며(自汗), 입술과 혀가 희고
담담하며(脣舌淡白), 맥은 실같이 가늘고 똑똑하나 꾹 눌러야 짚이는(脈細弱) 등
비기부족(脾氣不足) 증상을 나타낸다.
治宜 : 補中益氣以攝血(보중익기이섭혈)
方用 : ㉮ 만약 많은 량의 출혈로 급한 경우 - 보기생혈(補氣生血)
當歸補血湯(당귀보혈탕)《內外傷辨惑論》
≒ 當歸(당귀), 黃芪(황기). - 水煎服(수전복)
㉯ 출혈량이 적고 병세가 완만한 환자 - 기혈쌍보(氣血双補)
八珍湯(팔진탕)《正体類要》
≒ 人參(인삼), 白朮(백출), 茯苓(복령), 炙甘草(자감초), 當歸(당귀), 白芍
(백작), 川芎(천궁), 熟地黃(숙지황).
㈏ 비양부족(脾陽不足)
臨床 : 중초가 허한 하여(中焦虛寒), 비기가 혈을 통섭하지 못하므로(脾不攝血), 대변을
볼 때 하혈(大便下血) 하는데 변을 본 뒤에 출혈을 하며(先便后血), 혈색이 어두
운 자줏빛(血色紫暗) 이거나 혹은 대변이 칠흑같이 시커멓고(大便漆黑), 묽은 변
을 보며(便溏), 배가 아프고(腹痛), 팔다리가 서늘하며 차가운 것이 두렵고(肢凉
畏冷), 정신이 피로하며(神疲), 얼굴색이 밝지 못하고(面色不華), 입술과 혀가 희
며 담담하고(脣舌淡白), 맥은 실같이 가늘고 똑똑하나 힘주어 눌러야 짚이며 연
함(脈細弱) 을 위주로 하는 비양허증을 나타낸다. 《血證論 ․ 便血》云 “이 증후는
중초가 지키지 못하여 혈을 고섭하지 못하므로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 라고 하
면서 이런 때는 황토탕(黃土湯)《금궤요략(金匱要略)》이 다스린다. 하였다.
治宜 : 溫陽健脾(온양건비), 養血止血(양혈지혈).
方用 : 黃土湯(황토탕)《金匱要略》
≒ 竈心黃土(조심황토), 阿膠(아교), 白朮(백출), 乾地黃(건지황), 炮附子(포부
자), 甘草(감초), 黃芩(황금).
⑶ 심비양허증(心脾兩虛證)
臨床 : 출혈병(出血病) 중에 심비양허증(心脾兩虛證)으로 인한 뉵혈(衄血), 변혈(便血), 뇨
혈(尿血), 피하출혈(皮下出血), 부녀붕루(婦女崩漏) 등은 출혈량이 많고(出血量多),
혈색이 담홍(血色淡紅)색이며,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며(心悸氣短), 얼굴색이
밝지 못하고(面色无華), 입술과 손발톱의 색이 흰 것(脣甲色白)을 위주로 하는 특징
이 있다. 대부분 심비가 허약(心脾虛弱)하고 심이 혈을 주관하지 못하 므로(心不主
血), 비가 혈을 통섭하지 못하는(脾不統血) 때문이다(所致).
治宜 : 補心脾(보심비), 益氣攝血(익기섭혈).
方用 : 歸脾湯(귀비탕)《濟生方》加减(가감)
≒ 人參(인삼), 白朮(백출), 黃芪(황기), 茯苓(복령), 龍眼肉(용안육), 酸棗仁(산조
인), 木香(목향), 當歸(당귀), 遠志(원지), 甘草(감초), 生姜(생강), 大棗(대조).
⑷ 비신양허증(脾腎陽虛證)
臨床 : 변혈(便血) 중에 비신양허증(脾腎陽虛證)의 임상표현이 위로부터 나는 출혈이면(是
血在胃中), 먼저 변을 보고 난 뒤에 피가 나오는(先便后血)데 이를 원혈(遠血) 이라
부르는 것으로써 혹은 음결하혈(陰結下血) 이라고도 부른다. 대변이 비록 단단할
지라도(大便雖硬), 그 색이 검고 잘 나간다(其色黑而易下). 혹은 그 색이 검은 옻 색
과 같기도 하다. 《血證論 ․ 便血》篇云 “此症必脈細无力脣淡口和, 四肢淸冷”. 이 증
상은 반드시 맥이 실같이 가늘고 똑똑하지만 무력하고, 입술은 담담하고 입은 화
(和) 하며. 팔다리는 서늘하다. 라고 하였다.
비기가 허한(因脾氣虛寒)함으로, 양기가 빠져나가고(陽氣下陷), 중초의 위가 건실
하지 못하면(中宮不守), 혈이 자리를 굳건히 고섭(固攝)하지 못하고 흘러 나간다(血
无所攝而下).
治宜 : 溫養脾腎(온양비신) 以止血(이지혈).
方用 : 黃土湯(황토탕)《金匱要略》加减(가감)
≒ 竈心黃土(조심황토), 阿膠(아교), 白朮(백출), 乾地黃(건지황), 炮附子(포부
자), 甘草(감초), 黃芩(황금).
약(若) 비기가 불고(脾氣不固)하고, 신기가 쇠미(腎氣衰微)하면, 면색이 누렇게 시들
고(面色萎黃), 팔다리가 아래로부터 서늘해지면서 위로 오르며(手足淸冷厥逆), 좌우
촌관척 육맥이 몹시 가늘고 연해서 꾹 눌러야 짚이는데 누르면 끊어질뜻하며 촉감
하기 어려운 무력한 맥이 위로 떠있는 사람(六脈微弱而虛浮者)
治 : 大補脾腎(대보비신)
方 : 人參養營湯(인삼양영탕)《和劑局方》
≒ 人參(인삼), 白朮(백출), 茯苓(복령), 炙甘草(자감초), 當歸(당귀), 白
芍(백작), 熟地黃(숙지황), 黃芪(황기), 五味子(오미자), 遠志(원지),
橘皮(귤피), 肉桂(육계). - 水煎服(수전복)
合 斷紅丸(단홍환)《血證論》加减(가감)
≒ 鹿茸(녹용), 炮附子(포부자), 當歸(당귀), 續斷(속단), 黃芪(황기), 阿膠
(아교), 側柏葉(측백엽).
⑸ 脾胃陽虛證(비위양허증)
臨床 : 변혈증(便血症) 중에 비위양허증(脾胃陽虛證)에서 보는 변혈(便血)은 그 색이 자암
(紫黯)하거나 혹은 흑색(黑色)이며, 복통이 은은(腹痛隱隱)하고, 면색이 창백(面色蒼
白)하며, 팔다리가 차갑고 정신이 피로함을(神疲肢冷) 위주로 하는 증상으로써 대
부분 비위가 허한(脾胃虛寒)으로 인하여 중초에 양기가 부족(中陽不足)하고, 비가
혈을 다스리지 못해서(脾不統血), 기가 혈을 끌어당겨 간수하지(統攝) 못하므로(氣
不攝血), 혈이 대변을 따라 아래로 나가기(血隨大便而下) 때문이다. 《성방변독(成方
便讀)》曰 “脾土一虛(비토일허), 卽失其統御之權(즉실기통어지권), 于是得熱則妄行
(우시득열칙망행), 得寒則凝澁(득한칙응삽), 皆可離經而下(개가이경이하), 血爲之
不寧也(혈위지불영야)”
治宜 : 溫中扶陽(온중부양), 益陰止血(익음지혈).
方用 : 黃土湯(황토탕)《金匱要略》加减(가감)
≒ 竈心黃土(조심황토), 阿膠(아교), 白朮(백출), 乾地黃(건지황), 炮附子(포부
자), 甘草(감초), 黃芩(황금).
2) 淸代名醫醫案精華(청대명의의안정화)
⑴ 脾統血(비통혈), 肝藏血(간장혈), 濕熱傷陰(습열상음), 陰絡傷則血流大腸(음락상칙혈류대
장), 或鮮或紫(혹선혹자). 魄門墜脹(혼문추창), 谷食不香(곡식불향), 脾腎兩虧(비신양휴), 中
虛氣陷(중허기함), 血不循經而入絡(혈불순경이입락). 擬扶土養營(의부토양영), 兼以(겸이)
理氣滲濕之治(리기삼습지치)
方葯 : 黃柏炭(황백탄), 當歸(당귀), 丹皮(단피), 黨參(당삼), 木香(목향), 赤白芍(적백작), 紫草
(자초), 炒黑浦黃(초흑포황), 淮葯(회약), 白朮炭(백출탄), 荷葉炭(하엽탄), 紅棗(홍조).
⑵ 經謂(경위) “結陰便血(결음변혈), 初結一升(초결일승), 再結二升(재결이승), 三結三升(삼결삼
승)”者, 陰氣內結(음기내결), 始因受寒(시인수한), 繼之寒化爲熱(계지한화위열) 血從便出(혈
종변출), 脾統之(비통지) 肝臟之(간장지). 大腸本无血(대장본무혈), 心脾虧損(심비휴손), 陰絡
被熱薰蒸(음락피열훈증) 乃從大腸而下(내종대장이하). 數年來(수년래) 不時擧發(불시거발),
肢痠足乏(지위족핍), 偏于右邊(편우우변). 胸脇有時作痛(흉협유시작통), 肝循兩脇(간순양
협), 脾絡胸中(비락흉중), 心脾旣虧(심비기휴), 陰不斂陽(음불렴양), 不能和氣(불능화기). 脈
虛濡(맥허유), 右關尺沉而帶滑(우관척침이대활), 有痰飮宿疾(유담음숙질). 飮乃水化(음내수
화), 脾腎氣衰(비신기쇠), 水谷之精(수곡지정), 悉成爲飮矣(실성위음의). 久之防偏枯之患(구
지방편고지환). 擬養心調脾(의양심조비), 佐之育腎(좌지육신), 多服乃佳(다복내가).
方葯 : 當歸(당귀), 黨參(당삼), 山葯(산약), 仙半夏(선반하), 阿膠珠(아교주), 포茯神(복신), 莪
朮(아출), 黑料豆(흑료두), 地楡炭(지유탄), 廣鬱金(광울금).
⑶ 進養心脾之劑(진양심비지제), 尙屬平平(상속평평). 脈象沉細(맥상침세), 惟右尺洪而大滑(유
우척홍이대활), 陰傷濕熱蘊于下焦(음상 습열온우하초), 血得熱則腸紅見時 魄門痒熱(혈득열
칙장홍견시 백문양열), 心胸亦熱(심흉역열). 血分遠近(혈분원근) 近出腸胃(근출장위), 遠自
肺肝而來(원자폐간이래). 肺與大腸相表裏(폐여대장상표리), 氣不攝陰(기불섭음), 肝不能藏
(간불능장), 故血出如注(고혈출여주), 仍從前法進步主之(잉종전법진보주지).
方葯 : 當歸(당귀), 焦於朮(초어출), 沙參(사삼), 炒白芍(초백작), 合歡皮(합환피), 旱蓮草(한련
초, 酒炒), 茯苓(복령), 女貞子(여정자), 阿膠(아교), 黃柏(황백), 陳皮(진피), 紫草(자초),
炒丹皮(초단피), 荷葉炒黑(하엽초흑), 紅棗(홍조).
3) 金匱要略(금궤요략)
1) 病人面無血色 无寒熱 脈沈弦者衄, 浮弱 手按之絶者 下血, 煩咳者必吐血.-(279)
患者(환자)의 顔色(안색)에 血色(혈색)이 없이 蒼白(창백)하고, 發熱(발열)하지 않는다.
脈象(맥상)은 沈(침)하며 弦(현)한 경우에는 衄血(뉵혈)이 생긴다. 脈象(맥상)이 浮(부)하며
弱(약)하여 손으로 세게 눌러도 맥이 잡히지 않는 것은 便血(변혈)을 過多(과다)하게 排泄
(배설)한 境遇(경우)이며, 焦躁(초조)해지고 기침이 나오면 血(혈)은 상부로 넘쳐 吐血(토
혈)하게 된다.
2) 下血 先便後血 此遠血也 黃土湯主之.-(289) 便血(변혈)이 보이는데 먼저 大便(대변)이 나
온 뒤에 出血(출혈)이 되는 것은 遠穴(원혈) 즉 肛門(항문)으로부터 먼 腸道(장도)에서 出
血(출혈)된 것으로써이는 黃土湯(황토탕)으로 다스린다.
黃土湯(황토탕)
≒ 乾地黃(건지황), 白朮(백출), 炮附子(포부자), 黃芩(황금), 阿膠(아교), 甘草(감초) 各
三兩, 伏龍肝(복용간, 黃土, 竈中土)半斤.
上七味를 물 八升으로 달여 三升에서 취하여 二回로 나누어 溫服한다.
方解 ≡ ※ 吐血(토혈), 衄血(뉵혈)도 治療(치료)한다. 遠穴(원혈)이란 血(혈)이 虛(허)하게
되어 滑脫(활탈)되서 便(변)과 함께 黯赤色(암적색)의 血(혈)을 下泄(하설)하게 되
는 것으로서 반드시 따뜻하게 補益(보익)함으로서 血(혈)이 滑脫(활탈)하는 것을
治療(치료)해야 하는데 黃土湯(황토탕)이 적합한 遠穴(원혈) 對症處方(대증처방)
이다
黃土(황토) : 操氣(조기)를 溫(온)하게 하고, 脾(비)에 들어가 白朮(백출), 附子(부자),
甘草(감초)와 더불어 脾(비)를 튼튼히 하고, 氣(기)의 虛證(허증)을 補
益(보익)한다.
阿膠(아교), 地黃(지황) : 補血(보혈)하고,
黃芩(황금) : 苦寒(고한)한 葯性(약성)으로 辛溫(신온)한 葯性(약성)이 過度(과도)하
게 되지 않도록 한다.
3) 下血 先血後便 此近血也 赤小豆當歸散主之.-(290)
便血(변혈)을 보는데 血液(혈액)이 먼저 나오고 난 뒤에 大便(대변)이 나오는 것은 近血
(근혈) 즉 肛門(항문)과 가장 隣接(인접)한 肛門(항문) 및 直腸(직장) 周圍(주위)로부터의
出血(출혈)되는 경우로써 이런 경우는 赤小豆當歸散(적소두당귀산)으로 다스린다.
赤小豆當歸散(적소두당귀산)
≒ 赤小豆芽(적소두아)三升(42g), 當歸(당귀)三兩(3g).
上二味를 찧어서 粉末로 하여, 方寸匕를 漿水로 一日三回 服用한다.
方解 ≡ 近血(근혈)은 血熱(혈열)로 血(혈)이 妄行(망행)하여 便(변)이 나오기 전에 앞서서
나오는 症狀(증상)으로서 血色(혈색)이 鮮紅色(선홍색)이다.
當歸(당귀) : 補血(보혈), 行血(행혈)하며, 血液(혈액)을 調和(조화) 시키고
赤小豆(적소두) : 臟毒(장독)을 淸除(청제)하고,
漿水(장수) : 臟腑(장부)를 調和(조화)시켜서 血熱(혈열)을 淸除(청제) 할 수 있도
록 한다.
4) 下利 寸脈反浮數 尺中自澀者 必淸膿血.-(323)
下痢(하리)는 裏症(리증)으로 沉脈(침맥)이어야 하는데 反(반)하여 寸脈(촌맥)이 浮數(부
삭)한 것은 病邪(병사)가 表(표)에 있는 듯하나 尺脈(척맥)은 澁(삽)한 것으로 보아 이는 필
시 熱邪(열사)가 陰分(음분)에 結集(결집)했기 때문이므로 血(혈)을 膿(농)으로 만들기 쉽
기 때문에 大便(대변)에 膿血(농혈)이 섞이게 된다.
4) 單方(단방)
1) 患者(환자) 女性(여성) 40歲 便血月余(변혈월여), 血色黯淡(혈색암담), 面色萎黃(면색위
황), 四肢不溫(사지불온), 舌淡(설담), 脈細(맥세). 可首選葯 :
☆ 灶心土(조심토) - 溫中止血(온중지혈), 止嘔(지구), 止瀉(지사) 功効葯(공효약)
2) 便血不止(변혈불지). - 久瀉不止(구사불지) 崩漏淋漓不斷(붕루임리불단), 內无實邪(내무
실사). 玉關丸(옥관환)《景岳全書》固澁劑(고삽제)
≒ 五味子(오미자), 五倍子(오배자), 明礬(명반), 訶子(가자).
3) 便血(변혈).- 便血鮮紅(변혈선홍), 口苦(구고), 苔黃(태황),脈數而有力(맥삭이유력)
地楡散(지유산)《仁齋直指方》理血劑(리혈제)
≒ 地楡(지유), 茜草根(천초근), 黃芩(황금), 黃連(황련), 梔子仁(치자인),
茯神(복신), 薤白(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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