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 (明目)
1. 參照文
1) 목암(目暗) 參照
2) 목예(目翳) 參照
3) 시력감퇴(視力减退)
2. 常用葯(상용약)
1) 菊花(국화), 甘草(감초), 菟絲子(토사자), 艾子(애자)(要葯)
2) 平肝潛陽(평간잠양), 明目作用(명목작용)적 葯物(약물) : ☆ 石決明(석결명) - “明目之要
葯(명목지요약)” - 肝火目赤(간화목적)
3) 潤腸通便(윤장통변) 又能(우능) 淸肝明目(청간명목) : ☆ 決明子(결명자)
4) 平肝(평간), 疏肝(소간), 祛風明目(거풍명목), 葯物(약물) : ☆ 白蒺藜(백질려)
5) 補陽益陰(보양익음), 固精縮尿(고정축뇨), 明目(명목), 止瀉 : ☆ 菟絲子(토사자)
6) 養肝明目(양간명목)
① 沙苑子(사원자) + 菟絲子(토사자) - 都具有的功效(도구유적공효)
② 茺尉子(충위자, 益母草씨), 靑霜子(청상자), 決明子(결명자)
7) 收濕生肌(수습생기), 明目退翳(명목퇴예) : ☆ 爐甘石(로감석)
8) 潛陽安神(잠양안신), 聰耳明目(총이명목), 納氣平喘(납기평천) : ☆ 磁石(자석)
3. 配伍葯(배오약)
1) 淸肝明目(청간명목) : 肝火上炎(간화상염), 肝經風熱(간경풍열)
① 決明子(결명자), 夏枯草(하고초), 梔子(치자), 桑葉(상엽), 菊花(국화)
2) 大黃(대황)10 + 蟅虫(자충)6 = 兩目黯黑(양목암흑) - 或有潮熱(혹유조열)
4. 臨床(림상)
1) 代表方(대표방)
① 視力减退證(시력감퇴증)
㉠ 石斛夜光丸(석곡야광환)
≒ 天門冬(천문동), 人參(인삼), 茯苓(복령) 各60, 熟地(숙지), 生地(생지),
麥門冬(맥문동) 各30, 菊花(국화), 菟絲子(토사자), 枸杞子(구기자),
石決明(석결명) 各 杏仁(행인), 山葯(산약), 牛膝(우슬), 五味子(오미
자) 各23, 蒺藜(질려), 肉蓗蓉(육종용), 川芎(천궁), 炙甘草(자감초), 枳
殼(지각), 靑霜子(청상자), 防風(방풍), 天黃蓮(천황련), 烏犀角(오서
각), 石斛(석곡) 各15.
2) 辨證施治(변증시치)
⑴ 肝(간)이 風熱(풍열)을 받으면 肝血(간혈)이 損傷(손상)됨으로써 눈이 붉게 充血(충
혈)되고 眼球(안구)에 疼痛(동통)도 느껴진다. 또한 눈동자가 지나치게 疲勞(피로)할
때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때에 쓰면 좋다.
洗肝明目湯(세간명목탕)
≒ 當歸(당귀), 川芎(천궁), 芍葯(작약, 적작), 黃連(황련), 生地(생지), 黃芩
(황금), 梔子(치자), 石膏(석고), 連翹(연교), 防風(방풍), 荊芥(형개), 薄荷
(박하), 蔓荊子(만형자), 羌活(강활), 白蒺藜(백질려),甘菊(감국), 草決明
(초결명), 桔梗(길경), 甘草(감초) 各2. - 水煎(수전) 食后服(식후복)
加减 - ① 减 石膏(석고), 加 柴胡(시호) - 할 수 있다.
② 充血(충혈) 甚(심) : 加 草龍膽(초용담)
③ 頭痛(두통) : 加 白芷(백지)
④ 便秘(변비) 或 生理痛(생리통) : 加 大黃(대황)
⑵ 눈이 疲困(피곤)하고 視力(시력)이 떨어질 때, 사물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고 眼花(안
화)가 나타나고, 특히 눈이 흐려지면서 어지럽고 메스꺼우며 눈꺼풀의 경련이 자주
일어 날 때
半夏白朮天麻湯(반하백출천마탕)
≒ 半夏(반하), 陳皮(진피), 麥芽(맥아) 各6, 白朮(백출), 神曲(신곡) 各4,
蒼朮(창출), 人參(인삼), 黃芪(황기), 白茯苓(백복령), 天麻(천마), 澤
瀉(택사) 各2, 乾姜(건강)1.2, 黃連(황련)0.8, 生姜(생강)5片. - 水煎
(수전) 食前服(식전복)
⑶ 疲勞(피로)로 인해 氣力(기력)이 極度(극도)로 衰弱(쇠약)해져 視野(시야)가 흐리고
무엇을 注視(주시)하고 있으면 눈에 極甚(극심)한 疲勞(피로)가 느껴지며 눈꺼풀의
힘이 빠져 저절로 감기는 증상이 있을 때
補中益氣湯(보중익기탕)
≒ 人參(인삼), 黃芪(황기), 白朮(백출), 甘草(감초) 各6, 當歸身(당귀신), 陳
皮(진피) 各2, 升麻(승마), 柴胡(시호) 各1.2.
- 水煎(수전), 食間溫服(식간온복)
⑷ 눈이 뻑뻑하고 어지러우며 귀까지 울리는 증상이 있을 때 또 허리와 다리에 힘이 빠
지면서 손발이 화끈거리고 진땀도 나며 입도 마를 때 쓰는 처방이다.
左歸飮(좌귀음)
≒ 酒蒸熟地黃(주증숙지황), 酒浸乾枸杞子(주침건구기자), 山葯(산약), 山茱萸
(산수유) 各8, 白茯苓(백복령)6, 炙甘草(자감초)4.
- 하루에 2 첩을 달여 空腹(공복)에 3회로 分服(분복)한다.
⑸ 肝腎虛弱(간신허약)으로 눈이 침침하며, 視力障碍(시력장애), 飛紋症(비문증) 冷流
泪症(냉유루증)이 있을 때
明目壯水湯(명목장수탕)
≒ 沈乳乾黃柏(침유건황백), 沈乳乾知母(침유건지모) 各10, 酒洗熟地黃(주
세숙지황), 酒洗乾地黃(주세건지황), 天冬(천동), 麥冬(맥동), 山茱萸(산
수유), 甘菊(감국), 枸杞子(구기자) 各8, 牛膝(우슬), 人參(인삼), 當歸(당
귀), 五味子(오미자), 菟絲子(토사자), 白茯神(백복신), 山葯(산약), 澤瀉
(택사), 牡丹皮(모단피) 各4, 白豆蔲(백두구)1.2.
- 원방의 용량을 10배로써 10일간 복용하라 했다. 위의 葯劑(약제)를 1
일분으로 하여 10일간 水煎三服(수전삼복)한다.
⑹ 肝鬱(간울)로 눈이 흐리고 잘 보이지 않을 때
抑淸明目湯(억청명목탕)
≒ 白芍(백작), 熟地黃(숙지황) 各12, 白朮(백출), 赤茯苓(적복령), 陳皮(진
피), 半夏(반하), 草龍膽(초용담) 各4, 柴胡(시호), 黃連(황련), 梔子(치자),
丹皮(단피), 白豆蔲(백두구), 甘草(감초) 各2.8, 生姜(생강)3片, 大棗(대
조)2枚.
물 500cc로 끓여 반으로 줄면 한 번에 마신다. 하루 2 첩을 再湯(재탕)까
지 해서 3회 分服(분복)한다.
⑺ 눈이 건조해서 까끌까끌 거리는 異物感(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이 疲勞(피로)해 지는
血虛證(혈허증)이 나타날 때
四物湯(사물탕)
≒ 熟地黃(숙지황), 當歸(당귀), 白芍(백작), 川芎(천궁) 各5.
- 물 500cc로 끓여 반으로 줄면 한 번에 마신다. 하루 2 첩을 再湯(재탕)까지
해서 3회 食前에 分服한다.
加味 - ① 車前子(차전자), 覆盆子(복분자), 枸杞子(구기자), 菟絲子(토사자), 地膚子
(지부자)를 添加(첨가)하면 더욱 좋다.
② 流淚不止(유루불지)
加味四物湯(가미사물탕)
≒ 熟地黃(숙지황), 當歸(당귀), 白芍(백작), 川芎(천궁)各5, 枸杞
子(구기자), 甘菊(감국), 防風(방풍), 山茱萸(산수유), 柴胡(시\
호), 梔子(치자), 甘草(감초) 各4.
③ 夜盲症(야맹증)
가미작오탕 ≒ 熟地黃(숙지황), 白芍(백작), 當歸(당귀), 川芎(천궁) 各5(或
12g), 枸杞子(구기자)12, 白何首烏(백하수오), 決明子(결명
자) 6, 官桂(관계), 菖蒲(창포), 진초(白疾藜 或은 草決明으로
代用), 甘菊(감국), 甘草(감초) 各4.
⑻ 長服(장복)하면 눈의 疲勞(피로)가 풀어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얼굴빛도 좋아지는 효
과가 있다.
삼정환 ≒ 蒼朮(창출), 地骨皮(지골피) 各600, 黑桑椹(흑상심)1200. 蒼朮(창출)과 地
骨皮(지골피)를 가루 내고, 黑桑椹(흑상심)을 짓이긴 汁(즙)에 섞어서 항아
리에 넣어 密封(밀봉)한 후 낮에는 햇볕에 내놓고, 밤에는 달빛을 받게 한
다음에 이를 또다시 가루 내어 꿀로 반죽해서 콩알만 하게 빚는다.
이를 매일 10 알씩 술이나 湯(탕)으로 送下(송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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