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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nbild서선영

臨床 106 / 脾胃 4. 納呆(납매)



납매 (納呆)

納呆(납매)란 胃(위)의 受納機能(수납기능)의 停滯(정체), 즉 消化不良(소화불량), 食欲不

振(식욕부진)을 말하며 胃呆(위매)하고도 한다. 症狀(증상) 표현으로는 胃(위)가 쓰리고

아픈듯 하기도하고 배가 고픈듯하기도 하지만 사실과는 다른 증상일 뿐 음식생각이 별

로 없으며 수납기능의 정체로 인한 소화불량증이다.

1. 常用葯

1) 濕濁中阻所致(습탁중조소치) 納呆倦怠(납매권태) : ☆ 橘皮(귤피)

2. 配伍葯

1) 左金丸(좌금환)(布包)10 + 雜事(잡사)(布包)10 = 納呆脘滯(납매완체) - 濕熱內蘊

(습열내온), 腸胃傳化(장위전화) 功能失調(공능실

조), 呑酸嘈雜(탄산조잡), 惡心嘔吐(오심구토), 腹脹

腹痛(복창복통) 泄瀉(설사).

2) 砂仁(사인)6 + 白豆蔲(백두구)10 = 納呆食少(납매식소) - 脾胃虛寒(비위허한) 運化

失職(운화실직), 濕濁內蘊(습탁내온), 氣機不得宣暢

(기기불득선창) 以致胸悶不舒(이치흉민불서), 脘腹

脹痛(완복창통).

3. 臨床各科

納呆(납매) : 胃(위)의 受納機能(수납기능)의 停滯(정체), 즉 消化不良(소화불량), 食欲

不振(식욕부진)을 말하며 胃呆(위매)하고도 한다.

香砂六君子湯(향사육군자탕)

≒ 人參(인삼)10, 茯苓(복령)9, 白朮(백출)9, 炙甘草(자감초)6, 香附子(향부

자)6, 砂仁(사인)6.- 健脾和胃(건비화위), 理氣止痛(리기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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