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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nbild서선영

의방12 苦參散 - 枯痔釘

Aktualisiert: 24. Aug. 2019


醫方集成

고삼산(苦參散)《醫宗金鑑》 - 고치정(枯痔釘)《經驗方》


고삼산(苦參散)《醫宗金鑑》

조성 ≒ 苦蔘(고삼), 大楓子(대풍자), 荊芥(형개), 防風(방풍), 白芷(백지), 枸杞子(구기자),

威靈仙(위령선), 黨參(당삼), 胡麻(호마), 川芎(천궁), 白疾藜(백질려), 皂角(조각),

牛膝(우슬), 牛蒡子(우방자), 獨活(독활), 首烏(수오), 白附子(백부자), 全蝎(전갈),

靑風藤(청풍등), 羌活(강활), 連翹(연교), 蔓荊子(만형자), 蒼朮(창출), 天麻(천마),

杜仲(두중), 川烏(천오), 甘草(감초), 人參(인삼), 白花蛇(백화사), 砂仁(사인).

고삼주(苦參酒)《朱仁康臨床經驗集》

조성 ≒ 苦蔘(고삼)310, 百部(백부)90, 野菊花(야국화)90, 鳳眼草(봉안초)90, 樟腦(장

뇌)125, 將前四味葯 裝入大口甁內, 加入 75% 乙醇(或白酒) 5000ml, 泡 7 天后

去渣, 加樟腦 溶化后, 備用.- 用毛筆刷 外涂, 每天 1~2 次.

효용 : 滅菌止痒(멸균지양)

주치 : 脂溢性皮炎(지일성피염), 皮膚瘙痒症(피부소양증), 單純糠疹(단순강진), 玫瑰糠

疹 (매괴강진) 等

고삼지황환(苦蔘地黃丸)《醫宗金鑑》옹양제(癰瘍劑)

조성 ≒ 고삼(苦蔘, 주침증쇄(酒浸蒸晒) 九次, 초황위말(炒黃爲末))一斤, 생지황(生地黃,

주침일숙(酒浸一宿) 증숙도란(蒸熟搗爛) 화입(和入) 고삼말(苦參末) 내(內))四兩.

이미조성(二味組成). 봉밀위환(蜂蜜爲丸).

주치 : 치창(痔瘡).- 장기음주(長期飮酒) 내치변혈(內痔便血).

고삼탕(苦蔘湯)《千金要方》

조성 ≒ 苦參(고삼), 地楡(지유), 黃連(황연), 王不留行(왕불유행), 獨活(독활), 艾葉(애엽), 竹葉

(죽엽).

고삼탕(苦蔘湯)《金匱要略》옹양제(癰瘍劑)

조성 ≒ 고삼(苦蔘).- 훈세전음(熏洗前陰).

주치 : 호혹병(狐惑病), 식우하부(蝕于下部), 전음궤란(前陰潰爛), 인후건조(咽喉乾燥)

고삼탕(苦蔘湯) 《瘍科心得集》옹양제(癰瘍劑)

조성 ≒ 고삼(苦蔘)60, 사상자(蛇床子)30, 백지(白芷)15, 은화(銀花)30, 국화(菊花)60, 황

백(黃柏)15, 지부자(地膚子)15, 창포(菖蒲)9. 수전(水煎) 入 저담즙(猪膽汁) 사오

매(四, 五枚), 세환처(洗患處).

효용 : 거풍제습(祛風除濕) 살충지양(殺虫止痒)

주치 : 일절(一切) 소양성피부병(瘙痒性皮膚病)

고암심신환(古庵心腎丸)《丹心(단심)》東醫寶鑑(동의보감) 補益劑(보익제)

조성 ≒ 熟地黃(숙지황), 生乾地黃(생건지황), 山葯(산약), 茯神(복신) 各三兩(각삼량), 當

歸(당귀), 澤瀉(택사), 鹽酒炒黃柏(염주초황백) 各一兩半(각일량반), 山茱萸(산수

유), 枸杞子(구기자), 酥炙龜板(소자구판), 牛膝(우슬), 黃連(황연), 牡丹皮(모단

피), 酥炙鹿茸(소자녹용) 各一兩(각일량), 生甘草(생감초) 五錢(오전), 朱砂(주사)

一兩(일량, 옷을 입힌 것) 作末(작말)하여 梧子大(오자대) 크기로 蜜丸(밀환)을

지어 朱砂(주사)로 옷을 입힌 후 空心(공심)에 鹽湯(염탕) 혹은 溫酒(온주)로 100

환을 呑下(탄하, 삼키다) 한다.

주치 : 勞損(노손)으로 心, 腎(심,신)이 虛(허)하고 熱(열)이 있으며 驚悸(경계)하고 怔忡

(정충)하며 遺精(유정)하고, 盜汗(도한)하며 눈이 어둡고 귀 울림이 나고, 허리가

아프며 다리가 痿弱(위약)한 증을 다스린다. 오래 먹으면 白髮(백발)이 검어지고

자식을 낳는다.

法(법)에 가로되 “心(심)이 熱(열)을 싫어하고 腎(신)이 燥(조)를 싫어하니이 方文

(방문)은 熱(열)을 淸(맑게) 하고, 燥(조)를 潤(윤)하게 하며 精(정)을 補(보)하고 血

(혈)을 더하며 心(심)과 腎(신)을 다스리는 聖藥(성약)이다.

대개 사람이 年老(연노)하여 無子(무자)한 것을 걱정하는 이도 있고 털이 흰 것을

걱정하는 이도 있으니, 나 許浚(허준)은 가로되 “無子(무자)한 것은 腎(신)에 責

(책)이 있고 털이 흰 것은 心(심)에 責(책)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 그러냐 하면 腎

(신)이 精(정)을 主管(주관)하니 精(정)이 盛(성)하면 孕子(잉자)할 수 있고, 心(심)

이 血(혈)을 主管(주관)하니 血(혈)이 盛(성)하면 털이 검어지는 법이다. 時俗(시

속) 사람들은 嗜慾(기욕)이 다함이 없어서 그의 本然(본연)한 眞源(진원)을 虧損

(휴손)하고 憂慮(우려)가 大過(대과)하여 그의 天然(천연)의 性(성)을 毁損(훼손)

하니 心(심)은 君火(군화)요 腎(신)은 相火(상화)인데 君火(군화)가 動(동)하면 相

火(상화)는 저절로 따라가며 相火(상화)가 움직이면 天君(천군)이 또한 混亂(혼

란)해서 편안하지 못한 법이다. 이 두 가지가 서로 需要(수요)하는 道理(도리)가

있으니 대개 天地(천지)의 사이는 陰陽(음양)과 五行(오행)의 두 가지에 지나지

못하는 것인데 五行(오행)이 서로 낳는 법이 있고 서로 制御(제어)하는 법이 있으

니 이제 心火(심화)가 上炎(상염)하는 것은 腎水(신수)가 모자라서 心火(심화)를

制御(제어)하지 못하는데 말미암은 것이다. 이것은 털이 세는 것이 홀로 心(심)에

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腎精(신정)이 妄佞(망녕)되게 泄出(설출)하는 것이 心(심)

의 逼迫(핍박)한 바가 되어서 그렇게 만든 일이라고 본다면또 無子(무자)한 것이

腎(신)에 말미암은 것뿐만 아닌 것도 분명한 것이다. 이제 이 方文(방문)을 만들

어서 血(혈)을 補(보)하고 精(정)을 낳으며 神(신)을 편히 하고 火(화)를 降下(강

하)하는데 거의 兼治(겸치)가 될 수 있도록 이바지한다.(方廣(방광))

고음전(固陰煎)《景岳全書》보익제(補益劑)

조성 ≒ 인삼(人蔘), 감초(甘草), 토사자(菟絲子), 산수육(山茱肉), 산약(山葯), 숙지(熟地), 오미자(五味子), 원지(遠志).

주치 : 간신허손(肝腎虛損).- 활정(滑精) 설사(泄瀉), 혹 부인의 월경기가 앞당겨지거나

늦추어 지는 등 일정치 못하고(婦人經水先后无定期), 량이 적고 색이 담백(量少

色淡)한 등 증을 다스린다.

고정도탁방(固精導濁方)《中醫雜志》1988 ; 9 : 41

조성 ≒ 萆薢(비해), 菟絲子(토사자), 准山葯(준산약), 茯苓(복령), 車前子(차전자) 各12,

沙苑蒺藜(사원질려)18, 益智仁(익지인), 牛膝(우슬), 澤瀉(택사) 各9, 烏葯(오약),

石菖蒲(석창포), 甘草梢(감초초) 各6.- 水煎服

효용 : 補腎利水(보신이수) 瀉濁分淸(사탁분청)

주치 : 慢性前列腺炎(만성전열선염), 尿濁尿頻(뇨탁뇨빈), 尿后(뇨후) 余瀝不盡(여력불

진), 腰骶(요저), 小腹(소복) 墜脹酸痛(추창산통).

【加减】 ① 尿黃 尿道灼熱疼痛 : 加 벽옥산(碧玉散) 或 도적산(導赤散).

② 小腹會陰 睾丸 精索 脹痛明顯 :

加 천련자(川楝子), 현호색(玄胡索),려지핵(荔枝核)

③ 腰骶酸痛 : 加 두중(杜仲), 천단(川斷).

④ 遺精不止 : 加 단용골(煅龍骨), 단모려(煅牡蠣).

⑤ 性機能减退 : 加 오미자(五味子), 선령비(仙靈脾), 황정(黃精).

⑥ 口渴 便秘 : 加 천화분(天花粉), 생산치(生山梔).

⑦ 口渴 小便不利 : 加 자신환(滋腎丸)

⑧ 會陰 睾丸 墜脹明顯 : 加服 보중익기환(補中益氣丸)

⑨ 前列腺中 膿細胞多者 : 加 포공영(蒲公英), 마편초(馬鞭草).

⑩ 前列腺液 或精液中有 紅細胞者 : 加 여정자(女貞子), 한련초(旱蓮草).

⑪ 前列腺有質地偏硬 高低不平 或有結節者 :

加 삼릉(三稜), 아출(莪朮), 별갑(鱉甲).

※ 治療期間 堅持每天 溫水坐浴, 幷定期作 前列腺按摩.

고정환(固精丸)《濟生方》고삽제(固澁劑)

조성 ≒ 육종용(肉蓗蓉), 용골(龍骨), 양기석(陽起石), 흑부자(黑附子), 적석지(赤石脂), 파

극천(巴戟天), 녹용(鹿茸), 녹각상(鹿角霜), 구자(韭子), 운령(云苓).

주치 : 하원허손(下元虛損).- 활정빈작(滑精頻作) 면색창백(面色蒼白) 형한지냉(形寒肢

冷) 설담태백(舌淡苔白) 맥침약(脈沉弱).

고정환(固精丸)《濟陰綱目》고삽제(固澁劑)

조성 ≒ 牡蠣(모려), 桑螵蛸(상표소), 龍骨(용골), 白石脂(백석지), 白茯苓(백복령), 五味子

(오미자), 菟絲子(토사자), 韭子(구자).

고주탕(苦酒湯)《傷寒論》인후제(咽喉劑)

조성 ≒ 고주(苦酒, 醋), 반하(半夏), 계자(鷄子,去黃).

주치 : 소음병(少陰病) 인중생창(咽中生瘡).- 혹(或) 궤양(潰瘍) 유농액(有膿液) 불능언

어(不能言語) 맥세이활삭(脈細而滑數).

고진단(固眞丹)《魏氏家藏方》卷六 ⇒ 축천환(縮泉丸)《校注婦人良方》卷八

고진음(固眞飮)《葉氏女科證治秘方》

조성 ≒ 蜜炙白朮(밀자백출), 黃芩(황금), 續斷(속단,鹽水炒), 白蓮須(백연수), 芡實(검실),

廣陣皮(광진피), 杜仲(두중,鹽水炒), 山葯(산약)各6, 麥冬(맥동)9, 白建蓮(백건연)

3. - 수전복(水煎服)

효용 : 양음청열(養陰淸熱), 익신고정(益腎固精)

주치 : 내열체권(內熱体倦), 요퇴산통(腰腿痠痛), 음수부족(陰水不足), 소변빈삭(小便頻

數), 불사음식(不思飮食).

고진음자(固眞飮子)《入門(입문)》- 東醫寶鑑(동의보감) 補益劑(보익제)

조성 ≒ 熟地黃(숙지황) 一錢半(일전반), 人蔘(인삼), 山葯(산약), 當歸(당귀), 蜜炒黃芪

(밀초황기), 鹽酒炒黃柏(염주초황백) 各一錢(각일전), 陳皮(진피), 白茯苓(백복

령) 各八分(각팔분), 炒杜仲(초두중), 炙甘草(자감초) 各七分(각칠분), 白朮(백출),

澤瀉(택사), 山茱萸(산수유), 炒破故紙(초파고지) 各五分(각오분), 五味子(오미

자) 十粒(십립)을 剉作一貼(좌작일첩)하여 水煎服(수전복)한다.

☆☆☆ - 대개 麥門冬(맥문동)과 地黃(지황)은 陰(음)을 붇게 하나 오래 먹으면

胃(위)와 經(경)에 滯(체)하여서 癰疽(옹저)가 생길 憂慮(우려)가있고, 金石(금석)

과 桂(계지), 附(부자)는 비록 陽(양)을 도우나 오래 먹으면 溫(온)을 쌓아서 熱

(열)을 이루고 眞陰(진음)을 耗損(모손)할 우려가 있으나 오직이 처방은 五味(오

미)를 갖추고 氣(기)의 冲和(충화)한 것을 合(합)하며 血(혈)을 기르고 脾胃(비위)

를 다스리며 腠理(주리)를 充滿(충만)하게 하고, 五臟(오장)을 補(보)하면서 寒熱

(한열)의 偏倂(편병)과 過不及(과불급)의 부작용이 없으니 중년이상의 사람이 常

服(상복)하면 좋은 약이다.

주치 : 陰陽(음양)이다 虛(허)하고, 氣血(기혈)이 부족하며, 飮食(음식) 색각이 적고, 五心

(오심)이 煩熱(번열)하며 潮熱(조열)하고 自汗(자한)하며, 精氣(정기)가 滑脫(활

탈)하고, 行步(행보)가 无力(무력)하며 때로는 혹 泄瀉(설사)하고, 脈度(맥도)가

沉(침), 弱(약)하며, 기침하여 痰(담)이 많아서 장차 勞瘵(노채)가 되려는 症(증)을

다스린다.

勞瘵(노채) : 전염성이 있는 만성소모성 질병을 가리킨다. 혹은 肺癆(폐로)라고도

한다. 폐결핵병과 유사하다. 발병원인은 어떤 요소에 의하여 有機体

(유기체)의 저항력이 약하게 되어 호흡도로부터 癆虫(노충, 결핵간균)이 감염되

어 생기는 것인데 이것을 傳尸癆(전시로)라고도 한다. 전시로란 서로 傳染(전염)

되는 병이란 것을 형용한 말이다. 주요한 임상표현은 咳嗽(해수), 咯血(각혈), 潮

熱(조열), 盜汗(도한)이 있고 몸이 점차 여위는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陰虛

(음허)에서 많이 나타난다. 전체 질병의 연변과정에서는 처음부터 陰精(음정)이

소모되고 잇달아 陰虛火旺(음허화왕)이 나타나고 후기에 陰損及陽(음손급양),

陰陽兩虧(음양양휴)가 나타난다. - 醫方集成(의방집성)

고진탕(固眞湯)《證治准繩》영아제(嬰兒劑)

조성 ≒ 인삼(人蔘), 백출(白朮), 복령(茯苓), 감초(甘草), 황기(黃芪), 부자(附子), 육계(肉

桂), 산약(山葯). - 팔미약(八味葯)

주치 : 비신양쇠(脾腎陽衰)의 만경풍(慢驚風).- 면색황백(面色晄白), 신문저함(囟門低

陷), 침수혼미(沉睡昏迷), 사지궐냉(四肢厥冷), 수족(手足) 유유진전(蠕蠕震顫),

설담태백(舌淡苔白), 맥침세무력(脈沉細无力).

고진탕(固眞湯)《活幼心書》

조성 ≒ 有 건강(乾姜), 대조(大棗).

고진환(固眞丸)

조성 ≒ 晩蚕蛾(만잠아)6, 肉蓗蓉(육종용), 益智仁(익지인), 茯苓(복령) 各12, 山葯(산약),

菟絲子(토사자) 各15, 龍骨(용골), 廘角膠(녹각교, 烊化), 蓮肉(연육), 桑螵蛸(상

표소) 各10.

치법 : 溫腎固澁(온신고삽).

주치 : 尿道炎(뇨도염) - 溺濁(익탁, 尿濁) : 非淋菌性尿道炎(비임균성뇨도염) 腎元虧損型

(신원휴손형)

證狀 : 소변을 빈번하게 보며(小便頻數), 때로는 뜨물 같은 모양의(時有水泔樣),

분비물이 넘쳐나고(分泌物溢出), 정신을 잃고 쓰러짐을 수반하며(伴有精

神萎靡), 얼굴색이 희끄무레 하고(面色晄白), 팔다리가 따뜻하지않고 얼음

같이 차며(肢端氷冷不溫), 몸은 춥고 찬 것이 두려우며(形寒怯冷), 설질은

담홍색(舌質淡紅)이며 언재나 혀에 이발자국이 있고(常有齒痕), 설태가 적

고(少苔), 맥은 실같이 가늘고 무력하며 뼈까지 꾹 눌러야 짚인다(脈沉細无

力)

고충탕(固冲湯)《衷中參西彔》경산제(經産劑)

조성 ≒ 오배자(五倍子), 종려탄(棕櫚炭), 용골(龍骨), 모려(牡蠣), 오적골(烏賊骨), 천초

(茜草), 산수육(山茱肉), 황기(黃芪), 백출(白朮). 십미조성(十味組成)

주치 : 기허(氣虛) 충임불고(冲任不固).- 혈붕(血崩) 혹(或) 월경과다(月經過多) 색담질

희(色淡質稀) 심계기단(心悸氣短) 설담(舌淡) 맥세약(脈細弱)

고치산(枯痔散)《中醫外科簡編》《經驗方》옹양제(癰瘍劑)

조성 ≒ 백반(白礬), 백비(白砒), 붕사(硼砂), 웅황(雄黃), 유황(硫黃) 各6.

주치 : 1) 치창(痔瘡) 삼기(三期) 내치합병(內痔合幷) 직장점막(直腸粘膜) 탈수자(脫垂

者), 이급(以及) 노년(老年) 혹(或) 계발성빈혈(繼發性貧血), 폐결핵(肺結核), 고

혈압(高血壓) 합병치창(合幷痔瘡).

2) 부식(腐蝕). 내치(內痔) 고위탈락(枯萎脫落).

고치액(枯痔液)《經驗方》

조성 ≒ 明礬(명반, 流酸鋁鉀)6, 石炭酸(석탄산 酚)1, 黃連(황연)2, 普魯卡因(보로잡인)1,

枸櫞酸鈉(구연산납)1.5, 甘油(감유)20ml, 蒸餾水(증류수) 加至(가지)100ml.

① 將黃連用 蒸餾水洗凈, 煎熬 3 次, 合幷過濾備用①. ② 將酚溶液 加于甘油中

得溶液②. ③取適量的 蒸餾水 加熱將明礬溶于水中, 再加入 枸櫞酸鈉及 普魯卡

因, 得溶液③. ④將溶液② 緩緩不斷 加熱 攪拌下 加入溶液③, 得溶液④. ⑤最后

將溶液 ① 與④ 合幷 加 蒸餾水 至全量過濾, 再用 3 号玻璃球濾過, 裝甁封口 普

通蒸氣消毒 30 分鍾備用. 溶液應 呈金黃色 透明液体, pH3.5.

용법 : 注射于 痔核內.

주치 : 內痔硬化(내치경화) 或 壞死脫落(괴사탈락)

고치정(枯痔釘)《中醫外科學講義》옹양제(癰瘍劑)

조성 ≒ 홍비(紅砒)一分, 명반(明礬)二分, 주사(朱砂) 웅황(雄黃) 몰약(沒葯) 各適量 《瘍

醫大全》무(无) 웅황(雄黃) 몰약(沒葯), 유(有) 경분(輕粉)삼전(三錢). 《瘍科經驗全

書》무(无) 웅황(雄黃) 몰약(沒葯), 유(有) 황단(黃丹)오전(五錢). 《外科十三方考》

무(无) 웅황(雄黃) 몰약(沒葯), 유(有) 백번뇌(白番𥓲)삼전(三錢)

주치 : 이삼기(二三期) 내치(內痔).- 치핵교대(痔核較大) 표면청자(表面靑紫) 혹(或) 미유

(微有) 회백색(灰白色) 대변시(大便時) 치핵탈출(痔核脫出) 항외(肛外), 변혈(便

血) 혹(或) 변혈불다(便血不多).

고치정(枯痔釘)《經驗方》

조성 ≒ 砒石(비석), 明礬(명반), 朱砂(주사), 雄黃(웅황), 沒葯(몰약).

第一步 : 砒石(비석)0.3, 明礬(명반)0.6(搗碎), 混合均勻后 置瓦壼內 四面用炭火

烘火力須猛 約燒 2~3 小時(黑烟消逝 白烟出現卽可) 將瓦壼取出 待冷

却后卽可得雪白的 明礬與 砒的 化合物.

第二步 : 1) 明礬與砒的 化合物 4 分, 朱砂 1 分, 雄黃 2 分, 沒葯 半分.

2) 米飯(乾米計算) 8 分 (煮成糊狀)

把 ① 項的 四種 成分先混合, 搗碎 硏成均勻粉末 幷取出一成, 與

② 項的 米糊二成混合調勻 如太乾可和開水, 至可能 搓成鐵釘狀

的 葯錠, 經過陰乾 或烘乾, 卽可使用.

用法 : 在距齒線上 0.3~0.5cm 處, 沿腸壁縱軸成 25°~35°方向 旋轉揷入 粘膜下痔核

中心 深葯 1 cm. 揷釘多少 按痔核大小而定, 每痔 1 次揷 4~6 根, 間距 0.3~0.5

cm, 應使釘外露 1mm, 才能保持固定和 防止揷口出血.

주치 : 腐蝕痔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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