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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nbild서선영

의방 124 黑退散 - 稀涎千緡湯

Aktualisiert: 31. Aug. 2019



醫方集成

흑퇴산(黑退散)《中醫外科臨床手冊》 - 희연천민탕(稀涎千緡湯)《醫宗金鑑》

용토제(湧吐劑)


흑퇴산(黑退散)《中醫外科臨床手冊》

조성 ≒ 川烏(천오), 草烏(초오), 生南星(생남성), 生半夏(생반하), 公丁香(공정향), 肉桂

(육계), 乳香(유향), 沒葯(몰약), 松香(송향), 𥓲砂(뇌사), 冰片(빙편), 麝香(사향).

흑퇴소(黑退消)《外科學》《經驗方》옹양제(癰瘍劑)

조성 ≒ 천오(川烏), 초오(草烏), 유향(乳香), 몰약(沒葯), 생남성(生南星), 반하(半夏), 자

석(磁石), 공정향(公丁香), 육계(肉桂) 各15, 송향(松香), 뇌사(𥓲砂) 各9, 사향(麝

香), 빙편(冰片) 各6.

- 십삼미조성(十三味組成) 硏細后加入和勻, 用甁裝置 不使出氣. 將葯粉撒于膏

葯 或油膏上敷貼患處.

효용 : 行氣活血(행기활혈), 祛風逐寒(거풍축한), 消腫破堅(소종파견), 舒筋活絡(서근활

락).

주치 : 창양음증(瘡瘍陰證) 미궤(未潰).

흑포고(黑布膏)《中醫外科臨床手冊》《趙炳南臨床經驗集》옹양제(癰瘍劑)

조성 ≒ 흑초(黑醋)250, 오배자말(五倍子末)78, 오공(蜈蚣)1條, 봉밀(蜂蜜)18. 장약방입

사과내(將葯放入砂鍋內) 치우탄화상전(置于炭火上煎) 오성흑색조고(熬成黑色

稠膏). 용시(用時) 선장(先將) 손상면(損傷面) 용차수세정(用茶水洗凈), 장약도

우환처(將葯涂于患處) 매일환약(每日換葯) 일차(一次), 가열홍료법(加熱烘療

法) 효과갱가(效果更佳).

주치 : 창양(瘡瘍), 창상(創傷) 等 형성적(形成的) 반흔(瘢痕).

흑포화독산고(黑布化毒散膏)《趙炳南臨床經驗集》

조성 ≒ 黑布葯膏(흑포약고), 化毒散軟膏(화독산연고).

흑호단(黑虎丹)《外科診療學》옹양제(癰瘍劑)

조성 ≒ 전갈(全蝎)4.5,, 오공(蜈蚣)6, 강잠(姜蚕, 天虫)2.1, 지주(蜘蛛, 炒炭)칠지(七只),

서우황(犀牛黃)0.6, 공정향(公丁香) 모정향(母丁香, 炒黑) 各3, 사향(麝香)1.5, 자

갑편(炙甲片)9, 령자석(靈磁石, 醋煅)4.5, 빙편(冰片)3.- 공연세말(共硏細末), 용

시(用時) 섬소허재창두상(摻少許在瘡頭上) 외개(外盖) 태을고(太乙膏),격일환

약(隔日換葯) 일차(一次).

효용 : 消腫提膿(소종제농)

주치 : 옹(癰) 저(疽) 라력(瘰癧) 류담(流痰) 등증(等證), 궤후농수(潰后膿水) 부육불진(腐

肉不盡) 환자. ☆☆☆ 역가용(亦可用) 승단(升丹) - 과민자(過敏者).

흑홍고(黑紅膏)《經驗方》

조성 ≒ 黑豆油軟膏(흑두유연고)60, 輕粉(경분)30, 凡士林(범사림)500. 先將黑豆油軟

膏, 凡士林一起, 小火溶化, 棍勻, 离火下紅粉, 邊攪邊下 至均勻冷凝爲膏. 備用.-

先從小面積薄涂, 无不良反應后, 則可分段外搽, 每次不可超過 體表面積 的 5%.

효용 : 祛瘀止痒(거어지양), 軟皮攻堅(연피공견).

주치 : 白疕(백비) : 頑固(완고), 혹 殘留皮損(잔유피손)

흘력가환(吃力伽丸)《外台秘要》卷十三 引《廣濟方》 又名 : 蘇合香丸《蘇沈良方》권오(卷五)

조성 ≒ 吃力伽(흘력가, 但 白朮), 朱砂(주사, 硏), 麝香(사향), 訶梨勒(가이륵), 香附(향부),

靑木香(청목향), 丁香(정향), 安息香(안식향), 白檀香(백단향), 蓽茇(필발), 犀角

(서각) 各6, 乳香(유향), 蘇合香(소합향), 冰片(빙편) 各3. 上爲極細末, 煉蜜爲丸

如梧桐子大. 每早晨用 4 丸, 取井花水于凈器中 硏破服. 老人 小兒 每服 1 丸.

효용 : 순기화담(順氣化痰), 산역개규(散疫開竅).

주치 : 부인몽교(婦人夢交), 맥식(脈息) 사대사소(乍大乍小), 사유사무(乍有乍无), 시비

시소(時悲時笑) 불욕견인(不欲見人). 증속(證屬) 담폐심규자(痰閉心竅者).

역치 : 중풍혼미(中風昏迷) 중독(中毒) 등 급증(急症). 남과(男科) 가용(可用) 음축(陰縮);

부인칙치(婦人則治) 몽여귀교(夢與鬼交), 맥식(脈息) 사대사소 (乍大乍小), 사유

사무(乍有乍无), 시비시소(時悲時笑), 기상불욕견인자(其狀不欲見人者).


【臨證擧例】《遼寧中醫雜志》1988 ; 1 : 31

마 씨 성을 가진 남자 46세(馬某 男 46 歲). 소변빈삭(小便頻數), 허루 10여번(日 10 余

次), 소변색이 희고 오줌발이 짧아 량이 적으며(色白而短), 약 1 년여 전부터 오줌을 눌

때 한 번에 다 누지 못하고 후에 방울방울 흘리고(淋瀝不盡已年余). 이와 함께 정신이

위미하며(伴見精神萎靡), 얼굴색이 어둡고 검은 반점이 있으며(面色黧黑), 아랫배에

냉통(小腹冷痛)이 있고, 설담태백(舌淡苔白), 맥침세(脈沉細)하다. 어느 날 갑자기(某日

突感) 음부가 빨려 들어가는 뜻한 아픔을 느끼고(陰部抽吸樣疼痛), 점차 가중되며(逐

漸加重), 아픈 신음소리를 그치지 못하겠고(呼痛聲不絶) 정신적으로 절박한 두려움이

있으며(精神恐慌), 얼굴색이 창백(面色蒼白)하고, 머리와 이마에 식은땀이 나며(額頭

冷汗滲出), 손발이 어름처럼 차갑고(手足氷冷) 설담태백(舌淡苔白) 맥침복(脈沉伏). 불

현(不現) 그의 처가 한손으로 환자의 음경을 잡고(其妻 一手握住患者陰莖), 한손으로

는 음낭을 잡아(一手握住陰囊), 밖을 향해 힘껏 찧거나 꺽 듯이 하였다(用力向外 拉扯)

筆者 음경을 보니 겨우 1촌정도 밖에 안 되도록 짧았고(見陰莖短小僅寸余), 음낭은 마

치 계란 정도의 크기로 단축되었으며(陰囊團縮小如鷄卵), 외음은 진발성적으로 뱃속

으로 수축되는데(外陰陳發性向腹中收縮), 매번 수축될 때마다 아파서 신음을 멈추지

못했다(每縮卽呼痛不止). 그래서 소합향환 1알을 복용하라고 주었는데(囑服 蘇合香丸

1 粒), 씹어 삼킨지 5분이 지나서(嚼碎呑服 5 分鍾后) 소복이 따뜻해 지고(少腹轉溫),

음낭이 경련으로 푸들거리던 것이 멈추었고, 아픔도 역시 멈추었다(陰部抽畜停止疼亦

止), 따라서 음낭 피부가 느슨하게 풀리고(隨卽陰囊皮膚松弛), 음경도 밖으로 늘어져

(陰莖外挺), 원상을 회복(恢復原狀)하였다. 다음날 오후에 다시 진찰을 하였는데(次日

上午復診), 환자는 음부에 부적절한 감이 없었다(病人陰部无不適感), 공고히 하기 위해

거듭 소합향환 1알을 더 먹으라고 주었다(囑其再服 1 粒 以資鞏固).

흘창분(吃瘡粉)《房芝萱外科經驗》

조성 ≒ 赤石脂(적석지), 滑石(활석), 輕粉(경분), 冰片(빙편).

희렴환(稀蘞丸)《經驗方》

조성 ≒ 豨薟草(희렴초) 不拘多少(불구다소) 用黃酒拌(용황주반) 九蒸九晒(구증구쇄),

硏細粉(연세분) 煉蜜爲丸(연밀위환) 如梧桐子大(여오동자대). 每次 9g, 공복진

주(空腹陳酒) 혹 개수송하(開水送下).

효용 : 祛風勝濕(거풍승습).

주치 : 白駁風(백박풍) 等證(등증).

희석발고(稀釋拔膏)《趙炳南臨床經驗集》

조성 ≒ 조성(造成) 및 제법(製法)이, 黑色拔膏棍(흑색발고곤)과 같다. 오직 매번(唯每)

500 克葯油 加 장단(樟丹), 약면(葯面) 各 30 克, 관분(官粉)210, 송향(松香)60.

희연천민탕(稀涎千緡湯)《醫宗金鑑》용토제(湧吐劑)

조성 ≒ 감초(甘草), 생강즙(生姜汁), 반하(半夏), 백반(白礬), 자조각(炙皂角).

주치 : 담궐(痰厥).- 돌연혼와(突然昏臥) 목반직시(目反直視) 후중담성여견거(喉中痰聲

如牽鋸) 맥활실(脈滑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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