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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방 96 止痙散 - 枳實消痞丸

Aktualisiert: 29. Aug. 2019


醫方集成

지경산(止痙散)《方劑學》《經驗方》

치풍제(治風劑) - 지실소비환(枳實消痞丸)《蘭室秘藏》

소도제(消道劑)


지경산(止痙散)《方劑學》《經驗方》치풍제(治風劑)

조성 ≒ 전갈(全蝎), 오공(蜈蚣).

주치 : 경병(痙病).- 경궐(痙厥), 사지추동(四肢抽動).

☞ 역치(亦治) : 완고성(頑固性) 두통(頭痛), 관절통(關節痛), 파상풍(破傷風), 강경(剛

痙), 유경(柔痙).

지경산(止痙散)《中醫兒科學》영아제(嬰兒劑)

조성 ≒ 전갈(全蝎), 강잠(姜蚕), 천마(天麻), 오공(蜈蚣).- 사미조성(四味組成)

주치 : 내풍요동(內風擾動).- 열성병후(熱性病后) 지체강직(肢體强直) 혹(或) 각궁반장

(角弓反張) 진전(震顫) 부자유동작(不自由動作) 전간양발작(癲癎樣發作).

지경산(止痙散)《驗方》

조성 ≒ 全蝎(전갈), 蜈蚣(오공), 天麻(천마), 僵蚕(강잠).

지골피음(地骨皮飮)《沈氏尊生書》

조성 ≒ 地骨皮(지골피), 知母(지모), 銀柴胡(은시호), 太子參(태자삼), 甘草(감초), 黃芩

(황금), 赤苓(적령), 鱉甲(별갑).

지골피탕(地骨皮湯)《沈氏尊生書》

조성 ≒ 地骨皮(지골피), 生地(생지), 麥冬(맥동), 黃芪(황기), 山葯(산약), 五味子(오미자),

竹葉(죽엽).지당탕(扺當湯)《傷寒論》

조성 ≒ 수질(水蛭), 맹충(虻虫), 도인(桃仁), 대황(大黃).

지당환(扺當丸)《傷寒論》

조성 ≒ 수질(水蛭), 맹충(虻虫), 도인(桃仁), 대황(大黃).

지대방(止帶方)《世補齋不謝方》경산제(經産劑)

조성 ≒ 천황백(川黃柏), 저령(猪苓), 운령(云苓), 차전자(車前子), 인진(茵陣), 치자(梔子),

단피(丹皮), 건택사(建澤瀉), 적작(赤芍), 우슬(牛膝).

주치 : 습열하주(濕熱下注)의 백대(白帶).- 대하량다(帶下量多) 성예(星翳), 소변불리(小

便不利) 태황니(苔黃膩) 맥유삭(脈濡數).

지루보간탕(止泪補肝湯)《김명옥․臨床經驗方集》

조성 ≒ 當歸(당귀), 芍葯(작약), 川芎(천궁), 地黃(지황) 각15, 木賊(목적), 白蒺藜(백질려),

夏枯草(하고초), 防風(방풍) 각10.

주치 : 慢性泪囊炎(만성루낭염), 바람을 쏘이면 눈물이 나고(迎風流淚), 눈시울(眦)이 헤

어지는 疾患(질환)을 치료한다.

지미복령환(指迷茯苓丸)《證治准繩》

조성 ≒ 복령(茯苓), 지각(枳殼), 반하(半夏), 현명분(玄明粉), 생강즙(生姜汁).

지미복령환(指迷茯苓丸)(茯苓丸)《百一選方》거담제(祛痰劑)

조성 ≒ 복령(茯苓), 풍화박초(風化朴硝), 반하(半夏), 지각(枳殼), 강즙(姜汁).

주치 : 담핵유주(痰核流注).- 양비산통(兩臂酸痛) 양수피연(兩手疲軟) 맥침이세활(脈沉

而細滑).

지백지황탕(知栢地黃湯)《北京中醫》1989.5 : 24

조성 ≒ 知母(지모), 黃柏(황백) 各10, 生地(생지)15, 丹皮(단피)12, 赤芍(적작), 丹參(단삼)

各15, 白芷(백지), 穿山甲(천산갑) 各10, 木通(목통)6, 澤瀉(택사)15, 車前子(차전

자)10, 敗醬草(패장초)15, 野菊花(야국화)10, 茯苓(복령)15, 仙靈脾(선령비)15,

甘草(감초)3. - 水煎服.

1 日 1 劑, 連服 21 劑爲 1 療程.

효용 : 청열해독(淸熱解毒), 이습양음(利濕養陰).

주치 : 정액불액화증(精液不液化症)

加减 : 무명현열상(无明顯熱象者) :去 패장초(敗醬草), 목통(木通), 야국화(野菊花),

加 여정자(女貞子), 한련초(旱蓮草),구기자(枸杞子)

【臨證擧例】用本方 加减治療 60 例, 治愈 50 例, 占 83.3 %, 无效 10 例.

지백지황환(知柏地黃丸)《醫方考》亦称(역칭) 滋陰地黃丸(자음지황

환), 知柏八味丸(지백팔미환)

조성 ≒ 지모(知母), 황백(黃柏), 숙지황(熟地黃),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모단피(牡

丹皮), 택사(澤瀉), 복령(茯苓).

효능 : 자음청화(滋陰淸火), 양혈지혈(凉血止血). - 자신음(滋腎陰), 사허화(瀉虛火).

주치 : 1) 불매(不寐) - 심화항성증(心火亢盛證) 合方 교태환(交泰丸)《韓氏醫通》

2) 이명이농(耳鳴耳聾) - 간양상항증(肝陽上亢證).

3) 유정(遺精) - ① 신음허증(腎陰虛證), ② 심신불교증(心腎不交證).

4) 수종(水腫) - 신음양양허증(腎陰陽兩虛證).

지백지황환(知柏地黃丸)(湯)《醫宗金鑑》原名: 자음지황환(滋陰地黃丸)《景岳全書》補益劑

조성 ≒ 지모(知母), 황백(黃柏) 각60, 숙지황(熟地黃)24,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각

12, 택사(澤瀉), 복령(茯苓), 모단피(牡丹皮) 각9. 淡塩湯 送下 或水煎服

효용 : 자음강화(滋陰降火), 사화이습(瀉火利濕).

주치 : 1) 음허화왕(陰虛火旺)으로 인한 골증노열(骨蒸勞熱) 허번도한(虛煩盜汗) 요척산

통(腰脊痠痛) 유정(遺精) 등 증을 다스린다.

2) 노육반정(胬肉攀睛), 해정(蟹睛), 혼정장(混睛障), 녹풍내장(綠風內障), 폭맹(暴

盲)

☞ 노열(勞熱) ① 허로발열(虛勞發熱),

② 각종 만성의 소모성(消耗性) 질환(疾患)에서 나타나는 발열현상으로 예

컨데 오로칠상(五勞七傷)으로 생기는 허열(虛熱)이다.

③ 중기부족(中氣不足) 폐기허약(肺氣虛弱) 온갖 피로로 나타나는 미열증상

이다.

지보단(至寶丹) 일(一)《和劑局方》개규제(開竅劑)

조성 ≒ 서각(犀角), 대모(玳瑁, 거북), 호박(琥珀), 주사(朱砂), 웅황(雄黃), 용뇌(龍腦), 사

향(麝香), 우황(牛黃), 안식향(安息香), 금박(金箔), 은박(銀箔).

주치 : 중서(中暑) 중오(中惡).- 정신을 잃고 말을 못하며(神昏不語), 담이 많아 호흡이 거

칠고(痰盛氣粗), 맥은 순조롭고 원활하며 한 번 호흡하는 사이에 5번 이상 뛰는

활삭맥(滑數脈)인 증상을 다스린다.

☞ 담탁내폐(痰濁內閉)에 의한 소아경궐(小兒驚厥) 도 역시 본방으로 다스릴 수 있

지보단(至寶丹) 이(二)《和劑局方》개규제(開竅劑)

조성 ≒ 주사(朱砂), 사향(麝香), 안식향(安息香), 생오서각(生烏犀角), 우황(牛黃), 호박

(琥珀), 용뇌빙편(龍腦冰片), 웅황(雄黃), 대모(玳瑁, 거북), 금박(金箔), 은박(銀箔).

효용 : 개규계폐(開竅啓閉), 식풍활담(熄風豁痰).

주치 : 1) 중서(中暑), 중오(中惡), 담열내폐(痰熱內閉)에 의한 온병(溫病)이 중풍(中風)을

발생.- 정신이 오락가락하며 말을 횡설수설하고(神昏譫語), 몸에 열이 있고 마

음이 번거롭고 초조하며(身熱煩躁), 담이 많고 호흡이 거칠고(痰盛氣粗), 설홍

태황후니(舌紅苔黃厚膩), 맥은 순조롭고 원활하며 한 번 호흡하는 사이에 5번

이상 뛰는 활삭맥(滑數脈) 등 증상을 다스린다.

2) 풍열(風熱) - 逆傳心包證(역전심포증, 熱陷心包證) 葉天士說 - “溫邪上受 首先

犯肺 逆傳心包”

지상방(肢傷方) 골상제(骨傷劑)

一方《外傷科學》

조성 ≒ 백목통(白木通), 천황백(川黃柏), 생지황(生地黃), 관방풍(關防風), 천궁(川

芎), 적작(赤芍), 도인(桃仁), 홍화(紅花), 유향(乳香), 감초(甘草).

- 십미약(十味葯)

주치 : 사지골절(四肢骨折) 혹(或) 연조직손상(軟組織損傷) 초기(初期), 어종동통

자(瘀腫疼痛者).

二方《外傷科學》

조성 ≒ 천속단(川續斷), 상기생(桑寄生), 골쇄보(骨碎補), 당귀(當歸), 적작(赤芍),

의미(薏米), 위령선(威靈仙), 오가피(五加皮).- 팔미약(八味葯) 조성(組成)

주치 : 사지손상(四肢損傷)의 중후기(中后期) 근락련통(筋絡攣痛).

三方《外傷科學》

조성 ≒ 자연동(自然銅), 숙지황(熟地黃), 당귀(當歸), 백작(白芍), 위령선(威靈仙),

천속 단(川續斷), 골쇄보(骨碎補), 천화분(天花粉), 황기(黃芪), 목과(木瓜),

자충(蟅虫).- 십일미약(十一味葯)

주치 : 사지손상후기(四肢損傷后期) 유합지완자(愈合遲緩者).

지성탕(扺聖湯)《婦人良方》

조성 ≒ 적작(赤芍), 반하(半夏), 택란(澤蘭), 인삼(人蔘), 생강(生姜), 진피(陣皮), 감초(甘

草).

지수산(止嗽散)《醫學心悟》거담제(祛痰劑)

조성 ≒ 백전(白前), 백부(百部), 귤피(廣橘皮), 길경(桔梗), 감초(甘草), 자원(紫菀), 형개

(荊芥).

주치 : 풍사범폐(風邪犯肺)의 해수토담(咳嗽吐痰).- 해수인양(咳嗽咽痒) 미유오풍발열

(微有惡風發熱), 태박백(苔薄白) 맥부활(脈浮滑).

지수탕(止嗽湯)《醫方集成》거담제(祛痰劑)

조성 ≒ 자상백피(炙桑白皮)15, 백과(白果), 패모(貝母), 길경(桔梗), 과루인(瓜蔞仁), 백부

(百部), 후박(厚朴) 各10, 반대해(胖大海)6枚, 백합(百合)20. - 수전복(水煎服)

치법 : 청폐화담(淸肺化痰), 렴폐지해(斂肺止咳).

주치 : 해수빈다(咳嗽頻多), 담황점조(痰黃粘稠), 담다(痰多), 비색(鼻塞), 두통(頭痛, 관자

놀이, 태양혈처), 맥부삭(脈浮數), 혹 부활(浮滑).

지실도체탕(枳實導滯湯)《通俗傷寒論》거서제(祛暑劑)

조성 ≒ 대황(大黃), 지실(枳實), 후박(厚朴), 빈낭(檳榔), 황련(黃連), 연교(連翹), 자초(紫

草), 목통(木通), 산사육(山楂肉), 신곡(神曲), 감초(甘草).

주치 : 복서(伏暑) 사결장부(邪結腸腑).- 흉부(胸部)와 복부(腹部)가 불로 지지는 것 같이

열이 나며(胸腹灼熱), 속이 울렁거리며 구토할 것 같고(嘔惡), 변이 묽고 상쾌하지

않으며(便溏不爽), 누런색이 마치 된장과 같고(色黃如醬), 설태가 더럽고 누런 것

이 두터우며(苔黃厚膩), 맥유삭(脈濡數).

지실도체환(枳實導滯丸)《內外傷辨惑論》《內外傷辨惑論》소도제(消道劑)

조성 ≒ 대황(大黃), 지실(枳實), 신곡(神曲), 복령(茯苓), 황금(黃芩),황련(黃連),백출(白

朮),택사(澤瀉).

효용 : 소도화적(消導化積), 청열거습(淸熱祛濕)

주치 : 1) 습열식적(濕熱食積), 위장내조(胃腸內阻)로 인한 완복창통(脘腹脹痛), 하리설

사(下痢泄瀉) 혹은 대변비결(大便秘結), 소변단적(小便短赤), 설태황니(舌苔黃

膩), 맥침유력(脈沉有力) 등을 다스린다.

2) 습온(濕溫) : 서습협체증(暑濕挾滯證)

3) 식체내조(食滯內阻) 생습온열(生濕蘊熱).- 흉완비민(胸脘痞悶) 하리불상(下痢

不爽) 혹 변비便秘), 태황니(苔黃膩) 맥침실(脈沉實)

4) 상한양명병(傷寒陽明病) - 대장결열증(大腸結熱證)

5) 설사(泄瀉) 겸(兼) 후중배변불상자(后重排便不爽者)- 식상비위증(食傷脾胃證)

【醫方集解․汪昻】

음식상체(飮食傷滯)로 동통(疼痛)이 나고 적(積)이 생겼는데 밀어서 소탕하지 않으면

내려가지 않고 적체부진(積滯不盡)하여 병은 끝내 제거할 수 없다. 그러므로 대황(大

黃)과 지실(枳實)을 써서 이를 공격하여 내려가게 하면 통사(痛瀉)가 멎게 된다.

『경(經)』에서는 통인통용(通因通用)한다고 하였다. 습열(濕熱)로 상한 것이라면 황금

(黃芩)과 황연(黃連)을 좌약(佐葯)으로 하여 청열(淸熱)하며, 복령(茯苓)과 택사(澤瀉)를

좌약(佐葯)으로 하여 이습(利濕)한다. 적(積)은 주식(酒食)으로부터 형성되고, 신곡(神

曲)은 증음지물(蒸窨之物)이므로 화식해주(化食解酒)한다. 그것이 같은 종류이기 때문

에 온(溫)으로 소도(消導)한다. 황금(黃芩), 황련(黃連), 대황(大黃)은 고한(苦寒)이 심하

기 때문에 위(胃)를 상(傷)하게 할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또 백출(白朮)의 감온(甘溫)으

로 보비(補脾)하여 중초(中焦)를 튼튼하게 한다.

지실리중탕(枳實理中湯)《和劑局方》

조성 ≒ 인삼(人蔘), 건강(乾姜), 백출(白朮), 복령(茯苓), 지실(枳實), 감초(甘草).

지실리중환(枳實理中丸)《和劑局方》☞ 리중환(理中丸)《傷寒論》온리제(溫里劑)

조성 ≒ 理中丸(인삼(人蔘), 백출(白朮), 건강(乾姜), 감초(甘草)) 가(加) 지실(枳實), 복령

(茯苓).

주치 : 비만(痞滿), 담음(痰飮) 복통(腹痛) 등

지실소비환(枳實消痞丸)《蘭室秘藏》

조성 ≒ 건강(乾姜)3, 자감초(炙甘草), 맥아곡(麥芽粬), 백복령(白茯苓), 백출(白朮) 各6,

반하곡(半夏粬), 인삼(人參) 各9, 자후박(炙厚朴)12, 지실(枳實), 황련(黃連) 各15.

효능 : 소비제만(消痞除滿), 건비화위(健脾和胃)

주치 : 비허기체(脾虛氣滯)하고, 한열이 서로 뒤엉킴으로(寒熱互結) 해서 심하가 결리고

그득한 감이 들고(心下痞滿),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으며(不欲飮食), 게으르고 피

로하며 쇠약하여 괴롭고 힘이 없으며(倦怠乏力), 대변이 묽다가 되고, 하루 또는

이틀에 한번 정도 보는(大便不調)등 증상을 다스린다.

【成方便讀․張秉成】의 이론(理論)

무릇 창만(脹滿)하고 불통(不通)한 것은 비(痞)이다. 비(痞)는 무형(无形)에 속하는 사

(邪)로서 밖에서 들어와 흉위(胸胃) 사이에 머물러 있으면, 유형(有形)의 담혈음식(痰血

飮食)을 경유하지 않고 호결(互結)되어, 정기(正氣)와 박취(搏聚)된 곳에서만 환(患)으

로 된다.

그러므로 황연(黃連)과 생강(生姜)을 병용하여 일신일고(一辛一苦), 일산일강 (一散一

降)하면 즉 한열(寒熱)의 사(邪)를 막론하고 모두 개설(開泄)할 수 있고, 이 두 가지 약은

실제로 비(痞)를 치료하는 주약이다. 그런데 비결(痞結) 이 중초(中焦)에 있으면 기옹습

취(氣壅濕聚)하여 반드시 점차적으로 담식교조(痰食交阻)된다. 그러므로 지실(枳實)로

파기(破氣)하고, 후박(厚朴)으로 산습(散濕)하며, 맥아(麥芽)로 화식(化食)하고, 반하(半

夏)로 행담(行痰)하면 완고 하여 치료하기 어려운 병정(病情)이 자연히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사(邪)가 침범하면 그 기(氣)는 반드시 허(虛)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사군자탕(四君子湯)으로 중초(中焦)를 진정시키고 부정거사(扶正祛邪)하며 또한 이것

들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방은 허실(虛實)의 비(痞)를 막론하고 모두 치

료할 수 있다. 증병호환(蒸餠糊丸)을 쓰면 곡기(穀氣)가 비위(脾胃)의 증화(蒸化)를 돕

게 된다.

지실소비환(枳實消痞丸)《蘭室秘藏》소도제(消道劑)

조성 ≒ 지실(枳實), 건강(乾姜), 천황련(川黃連), 후박(厚朴), 맥아(麥芽), 반하곡(半夏曲),

사군자탕(四君子湯, 인삼(人蔘), 백출(白朮), 복령(茯苓), 감초(甘草)).

주치 : 비위허약(脾胃虛弱) 한열호결(寒熱互結) 소치(所致) 심하비만(心下痞滿).- 흉혹복

비만(胸或腹痞滿) 체약납매(体弱納呆) 태니미황(苔膩微黃) 맥침현(脈沉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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