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方集成
오호단(五虎丹)《湖南方》 - 옥환단(玉環丹)《万氏家抄濟世良方》卷二
오호단(五虎丹)《湖南方》
조성 ≒ 水銀(수은), 白礬(백반), 靑斑(청반), 牙硝(아초), 食鹽(식염).
오호수독환(五虎搜毒丸)《全國中葯成葯處方集》옹양제(癰瘍劑)
조성 ≒ 금은화(金銀花)30, 오공(蜈蚣)(去 頭足)1條, 전갈(全蝎), 강잠(姜蚕) 各21, 방풍(防
風), 형개(荊芥), 연교(連翹), 토복령(土茯苓), 대황(大黃), 포산갑(炮山甲), 박초(朴
硝), 백지(白芷), 감초(甘草), 당귀(當歸) 各9.
극세말(極細末) 나미타성호(糯米打成糊) 위소환(爲小丸). 매복(每服)6, 공복시(空
腹時) 백개수(白開水) 송하(送下), 일(日) 이차(二次).
효용 : 구독수풍(驅毒搜風)
주치 : 매독(梅毒), 감창(疳瘡).
오호추풍산(五虎追風散)《方劑學》치풍제(治風劑)
조성 ≒ 선의(蟬衣), 천남성(天南星), 천마(天麻), 주사(朱砂), 강잠(姜蚕), 전갈(全蝎), 주
(酒).
주치 : 파상풍(破傷風).- 아관긴급(牙關緊急), 각궁반장(角弓反張).
오호추풍산(五虎追風散)《普南史全恩家傳方》
조성 ≒ 蟬衣(선의), 膽南星(담남성), 天麻(천마), 全蝎(전갈), 僵蚕(강잠). 共硏細末, 每次
3~6g, 每天 2~3 次, 也可 水煎服.
효용 : 거풍진경(祛風鎭痙).
주치 : 파상풍(破傷風).
오호탕(五虎湯)《醫宗金鑑》영아제(嬰兒劑)
조성 ≒ 마황(麻黃), 행인(杏仁), 석고(石膏), 감초(甘草), 세차엽(細茶葉). 생강수전(生姜
水煎) 위인(爲引), 임시용약즙(臨時用葯汁) 충복(冲服)석고말(石膏末)
주치 : 담열폐폐(痰熱閉肺)의 해수(咳嗽).- 발열번조(發熱煩躁) 해수이천(咳嗽而喘) 호흡
곤난(呼吸困難) 기급비선(氣急鼻扇) 구순자감(口脣紫紺) 면적구갈(面赤口渴) 후
간담명(喉間痰鳴) 성여예거(聲如拽鋸) 흉민창만(胸悶脹滿) 범토담연(泛吐痰涎)
설홍태황(舌紅苔黃) 맥현활(脈弦滑).
오호탕(五虎湯)《瘡瘍經驗全書》옹양제(癰瘍劑)
조성 ≒ 全蝎(전갈), 姜蚕(강잠), 穿山甲(천산갑)4.5, 蜈蚣(오공)3條, 斑蝥(반모,去頭足, 糯
米拌炒)3枚, 生大黃(생대황)9. - 爲末 分二次 空腹 酒送下.
효용 : 滌痰解毒(척담해독), 祛濕消腫(거습소종).
주치 : 梅毒(매독) - 便毒(변독) 單生(단생), 腫硬作痛者(종경작통자).
오호탕(五虎湯)《醫便》癰瘍劑(옹양제)
조성 ≒ 五靈脂(오령지), 大鱉子(去殼)(대별자), 穿山甲(천산갑,蛤粉炒), 白芷(백지)各7.5,
大黃(대황)15~30. - 水 600毫升, 煎至 300毫升, 作 1服, 공복시복(空腹時服). 복
사(腹瀉) 5~7 행(行) 즉호(卽好)
효용 : 通絡化痰(통락화담), 祛風瀉火(거풍사화).
주치 : 梅毒(매독) - 魚口瘡(어구창) 俗名便毒(속명변독) 已成者卽潰(이성자즉궤) 未成者
卽散(미성 자즉산).
오호하서천(五虎下西川)《外科十三方考》옹양제(癰瘍劑)
조성 ≒ 蜈蚣(오공), 全蝎(전갈), 姜蚕(강잠), 蟬退(선퇴), 穿山甲(천산갑), 當歸(당귀), 赤芍
(적작), 黃芩(황금), 梔子(치자), 連翹(연교), 枳殼(지각), 銀花(은화), 防風(방풍), 荊
芥(형개), 生地(생지), 木通(목통), 猪苓(저령), 黑白丑(흑백축), 大黃(대황), 芒硝
(망초), 黃連(황연), 白芷(백지), 甘草(감초) 各3.
- 爲散 每服15, 水煎. 공복시복(空腹時服), 一日 3 次. 기식발물(忌食發物).
효용 : 活血祛風(활혈거풍), 淸熱解毒(청열해독).
주치 : 梅毒(매독) - 便毒(변독) 症在 胯眼下(과안하) 結核(결핵),
처음에는 탄자 만하게 해서 사용하고(初如彈子大) 점차 확대해서(漸擴張) 계란
만하게까지(大至鷄卵狀)사용할 수 있다.
오황고(五黃膏)《銀海精微》치목제(治目劑)
조성 ≒ 川黃連(천황련), 黃芩(황금), 黃柏(황백), 大黃(대황), 黃丹(황단).
爲細末 罐內收貯 以芙蓉葉 用冷水 或煎茶調, 貼二太陽穴.
주치 : 胞腫如桃(포종여도) : 종기가 마치 복숭아처럼 된 것을 형용한 말이다.
옥관환(玉關丸)《景岳全書》고삽제(固澁劑)
조성 ≒ 오미자(五味子), 오배자(五倍子), 명반(明礬), 가자(訶子).
주치 : 구사불지(久瀉不止), 변혈(便血), 붕루(崩漏).- 구사(久瀉) 변혈불지(便血不止), 붕
루임리불단(崩漏淋漓不斷), 내무실사(內无實邪) 등
옥기산(玉肌散)《外科正宗》
조성 ≒ 綠豆(녹두), 滑石(활석), 白芷(백지), 白附子(백부자).
옥녀전(玉女煎)《景岳全書》청열제(淸熱劑)
조성 ≒ 석고(石膏), 숙지황(熟地黃), 맥문동(麥門冬), 지모(知母), 우슬(牛膝).
효용 : 청위사화(淸胃瀉火), 양혈지혈(凉血止血).
주치 : 1) 위열음허(胃熱陰虛).- 머리와 이가 아프며(頭痛牙疼), 이가 솟고, 이 사이에서
피가나며(齒松牙衄), 마음이 번거롭게 열(熱)이 나며 목
이 마르고(煩熱口渴), 혀는 붉고 태는 누런(舌紅苔黃) 증상을 다스린다.
2) 소갈(消渴) - 중초(中焦) : 위열증(胃熱證).
옥로산(玉露散)(膏)《中醫外科學》《葯蘞啓秘》옹양제(癰瘍劑)
조성 ≒ 부용엽(芙蓉葉).
일미조성(一味組成), 연극세말(硏極細末) 용마유(用麻油) 혹 국화로(菊花露) 범
사림(凡士林) 조부환처(調敷患處)
〔附〕옥로유고(玉露油膏) 범사림(凡士林) 8/10, 옥로산(玉露散) 2/10, 調勻成膏
효용 : 양혈(凉血) 청열(淸熱) 퇴종(退腫)
주치 : 양증창양(陽證瘡瘍).- 창양(瘡瘍) 홍종동통(紅腫疼痛).
옥병풍산(玉屛風散)《丹溪心法》
조성 ≒ 방풍(防風)30, 황기(黃芪)30, 백출(白朮)60.
共硏細末. 開水送服, 每天 2 次, 每次 6~9g, 也可按原方 用量比例酌减煎服.
효용 : 익기고표지한(益氣固表止汗), 탁사외출(托邪外出), 거풍지한(祛風止汗).
주치 : 1) 표허자한(表虛自汗)으로 풍사(風邪)에 잘 걸리는 증을 주치한다.
2) 자한(自汗) - 폐기허증(肺氣虛證) 가용(加用) - 마황근(麻黃根), 부소맥(浮小麥),
나도근(糯稻根), 단모려(煅牡蠣).
3) 감모(感冒) - 비폐기허증(脾肺氣虛證)으로 만약 위기불고(衛氣不固)하여 자한
(自汗)을 많이 하고, 항상 감모(感冒)에 잘 걸리는 경우
옥병풍산(玉屛風散)《世醫得效方》고삽제(固澁劑)
조성 ≒ 백출(白朮), 황기(黃芪), 방풍(防風).
주치 : 표허자한(表虛自汗).- 땀을 흘리며 바람을 실어하고(惡風自汗), 면백(面白), 설담
태백(舌淡苔白), 맥은 가볍게 눌러도 짚이고 힘주어 누르면
약해지지만 비지 않는 부이허연맥(浮而虛軟脈) 등
옥액탕(玉液湯)《醫學衷中參西彔》치조제(治燥劑)
조성 ≒ 산약(山葯), 황기(黃芪), 계내금(鷄內金), 갈근(葛根), 오미자(五味子), 지모(知母),
천화분(天花粉).
주치 : 소갈(消渴).- 체권핍력(體倦乏力) 소수(消瘦) 구갈인음(口渴引飮) 소변빈삭량다
(小便頻數量多) 맥허대무력(脈虛大无力).
옥약시(玉鑰匙)《三因極一病證方論》인후제(咽喉劑)
조성 ≒ 염초(焰硝), 붕사(硼砂), 백강잠(白僵蠶), 매빙편(梅冰片).
주치 : 란후사(爛喉痧) 인후홍종동통(咽喉紅腫疼痛) 상미미란자(尙未糜爛者). 역치(亦
治) 풍열후비(風熱喉痹) 급전후풍(及纏喉風).
옥용비조(玉容肥皂)《瘍醫大全》
조성 ≒ 白芷(백지), 白附子(백부자), 杏仁(행인), 綠豆紛(녹두분), 兒茶(아차), 密陀僧(밀
타승), 樟腦(장뇌), 白蘞(백렴), 三棱(삼능), 猪牙皂(저아조).
옥용산(玉容散)《醫宗金鑑》
조성 ≒ 白牽牛(백견우), 團粉(단분), 白蘞(백렴), 白細辛(백세신), 甘松(감송), 白鴒糞(백
령분), 白芨(백급), 白蓮蕊(백연예), 白芷(백지), 白朮(백출), 白僵蚕(백강잠), 白茯
苓(백복령), 荊芥(형개), 獨活(독활), 羌活(강활), 白附子(백부자), 鷹條白(응조백),
白萹豆(백편두), 防風(방풍), 白丁香(백정향).
옥진산(玉眞散)《外科正宗》치풍제(治風劑)
조성 ≒ 천남성(天南星), 천마(天麻), 백부자(白附子), 방풍(防風), 향백지(香白芷), 천강활
(川羌活). 각등량(各等量) 공연위세말(共硏爲細末).
효용 : 거풍진경(祛風鎭痙)
주치 : 파상풍(破傷風).- 아관긴급(牙關緊急), 구촬순긴(口撮唇緊), 신체강직(身體强直)
각궁반장(角弓反張).
옥진환(玉眞丸)《綱目․東醫寶鑑》
조성 ≒ 硫黃(유황)二兩, 煅石膏(단석고), 製半夏(제반하), 硝石(초석) 各一兩.
作末(작말)하고 薑汁糊(강즙호)에 和丸(화환) 梧子大(오자대)하여 陰乾(음건)해
서 매번 20~30환을 薑湯(강탕) 혹은 米飮(미음)에 呑下(탄하)한다. (綱目(강목)
內經(내경)에 가로되 “頭痛(두통), 巓疾(전질)하고 下虛上實(하허상실)한 症(증)은
足少陰巨陽(족소음거양)에 責(책)이 있는 症(증)이니 심하면 腎(신)에 들어간다.”
고 했는데 許學士(허학사)가 腎厥頭痛(신궐두통)에 此葯(차약)을 主用(주용)하였
다.
주치 : 頭痛(두통)에 힘줄이 痙攣(경련)하며 뼈가 무겁고 少氣(소기)하며 噦噫(홰희)하고,
腹滿(복만)하여 때로 놀라고 잘 눕지 않으며, 咳嗽(해수)하고 煩寃(번원)한다. 脈
(맥)이 들면 弦(현)하고 누르면 돌같이 堅(견)한 症(증)은 腎氣(신기)가 부족하여
안에서 粘着(점착)하고, 氣(기)가 逆上(역상)한 症(증)이니 이것을 腎厥(신궐)이라
고 하는데 此葯(차약, 이 약을) 복용하고 關元穴(관원혈)에 100壯(장)의 뜸을 뜬
다.(資生(자생).
옥촉산(玉燭散)《醫宗金鑑》보익제(補益劑)
조성 ≒ 당귀(當歸)10, 천궁(川芎)8, 백작(白芍)12, 숙지(熟地)12, 대황(大黃), 망초(芒硝).
주치 : 혈어위병(血瘀爲病).
옥추단(玉樞丹)《片玉心書》
조성 ≒ 雄黃(웅황), 朱砂(주사), 麝香(사향), 五倍子(오배자), 紅芽大戟(홍아대극, 去蘆),
山慈菇(산자고, 洗去皮毛), 續隨子肉(속수자육, 去油, 千金子霜).
- 共硏細末. 用糯米粉打 糊作錠 每錠重0.3.
주치 : 漏睛瘡(루정창).
옥추단(玉樞丹)《百一選方》개규제(開竅劑) 又名 자금정(紫金錠) 치목제(治目劑)
조성 ≒ 산자고(山慈菇), 오배자(五倍子, 文蛤), 천금자상(千金子霜), 홍아대극(紅芽大戟),
사향(麝香).-《外科正宗》가(加) 주사(朱砂), 웅황(雄黃) = 《百一選方》
치법 : 위의 약을 곱게 가루내고, 찹쌀(糯米)을 진하게 달여서 약과 함께 알약을 만들어
정화수(井花水) 혹은 박하탕(薄荷湯)으로 먹되 씹어 먹고(磨服), 1~2 번 따듯한
죽(粥)으로 보양(保養)한다.
1) 음식독 일절, 고독장기(蠱毒瘴氣), 죽은 소나 말의 독 : 양수(凉水)로 마복(磨服)
2) 등에 나는 화농성질병(癰疽發背), 종기, 매독 등(疔毒, 楊梅瘡) : 양수(凉水)로
약을 먹는다. 혹은 술을 병부위에 문질러서 바른다(酒磨涂)
3) 음독(陰毒) 양독(陽毒), 한사(寒邪)에 상(傷)하거나, 열사(熱邪)에 상한 급성전
염 병(瘟疫), 인후가 붓고 아프며 호흡과 삼키기 곤란한 병(喉痺喉風) : 냉수(冷
水)에다 박하즙(薄荷汁)을 몇 숫가락 넣어서 약을 함께 복용한다.
4) 설사(泄瀉), 이질(痢疾), 구토 설사하며 장이 꼬이는 것같으면(霍亂, 絞腸) : 박
하탕(薄荷湯)으로 약을 복용한다.
5) 중풍전간(中風癲癎) 근련골통(筋攣骨痛)애는 : 온주(溫酒)로 약을 복용한다.
6) 스스로 목을 매어 죽거나(自縊), 물에 빠져 죽은(溺水) 자가 아직 심장과 머리
에 온기가 있으면 : 냉수마찰을 한다(冷水磨灌)
7) 부녀의 월경이 폐경(閉經)되면 : 홍화주(紅花酒)로 약을 복용한다.
8) 소아경풍(小兒驚風)과 소아위장병 이질 : 박하탕(薄荷湯)으로 약을 복용한다.
9) 두풍두통(頭風頭痛) : 술을 찍어서 태양혈(太陽穴) 양쪽에 문지른다.
10) 배가 북같이 팽창하는 모근 증상에 : 맥아전탕(麥芽煎湯)으로 약을 복용한다.
11) 풍(風) 또는 충치통(虫齒痛) : 술을 환처에 바른다(酒磨涂患處). 또 약간 마신다.
12) 타박상(跌打損傷) : 송절을 달여서(松節煎) 술과 함께 약을 복용한다.
13) 더운 물에 입은 화상, 독사(毒蛇) 개(惡犬)에 물린 데, 모든 충상(虫傷) : 얼음을
환처에 문질러 준다(氷水磨涂患處).
옥추단(玉樞丹) (王孟英)《霍亂論》
조성 ≒ 山慈菇(산자고)60, 五倍子(오배자)60, 千金子霜(천금자상)30, 雄黃(웅황)23, 朱
砂(주사)23, 紅芽大戟(홍아대극)45, 麝香(사향)6.
共爲細末 制成錠劑. 每次 0.6g, 搗碎冲服. 外用 醋磨調敷患處.
효용 : 해독벽예(解毒辟穢), 활혈소종(活血消腫).
주치 : 곽란사창(霍亂痧脹) 온역후풍(瘟疫喉風) 전광옹저(癲狂癰疽) 사견교상(蛇犬咬傷)
等.
옥추단(玉樞丹)《百一選方》
조성 ≒ 山慈菇(산자고), 續隨子(속수자), 大戟(대극), 麝香(사향), 腰黃(요황), 朱砂(주사),
五倍子(오배자).
주치 : 噎膈(열격) - 食入卽吐(식입즉토), 혹 服葯卽吐(복약즉토), 難于下咽(난우하인).
옥호환(玉壺丸)《入門․東醫寶鑑》
조성 ≒ 白麵(백면)三量, 生半夏(생반하), 生南星(생남성) 各一兩, 天麻(천마), 白朮(백출)
各五錢, 水飛雄黃(수비웅황)三錢半.
作末(작말)하여 姜汁(강즙)에 和丸(화환) 梧子大(오자대)하여 매번 30환 을 물 1
잔을 끓인데 넣어 5~7回(회) 끓은 뒤 葯(약)이 떠서 오르는 것을 기다려 걸러두
고 별도로 生姜湯(생강탕)을 만들어서 食后(식후)에 呑下(탄하)한다.
주치 : 담궐두통(痰厥頭痛)의 현운(眩暈)을 다스린다.
옥환단(玉環丹)《万氏家抄濟世良方》卷二
조성 ≒ 龍骨(용골), 蓮花蕊(연화예), 芡實(검실, 去殼), 黃柏(황백, 鹽, 酒炒), 石菖蒲(석창
포), 牡蠣(모려), 五味子(오미자) 各30.
上爲細末, 金櫻子(竹刀刮去刺, 擘開, 去子) 蒸濃汁打糊爲丸, 如梧桐子大 每服
50~60 丸, 鹽湯送下.
효용 : 澁精固陽(삽정고양)
주치 : 積氣骨虛(적기골허) 精氣失固(정기실고) 入門卽泄(입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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