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方集成
가미사백산(加味瀉白散)《醫宗金鑑》
영아제(嬰兒劑) - 가미온담탕(加味溫膽湯)《醫宗金鑑》
영아제(嬰兒劑)
가미사백산(加味瀉白散)《醫宗金鑑》영아제(嬰兒劑)
조성 ≒ 상백피(桑白皮) 지골피(地骨皮) 맥문동(麥門冬) 생감초(生甘草) 지모(知母) 천패
모(川貝母) 길경(桔梗) 황금(黃芩) 박하(薄荷).
주치 : 화수(火嗽).- 면적인건(面赤咽乾) 빈빈해수(頻頻咳嗽) 담황기예(痰黃氣穢) 다조
점(多稠粘).
가미삼재탕(加味三才湯)《醫醇剩義》
조성 ≒ 天冬(천동) 人蔘(인삼) 女貞子(여정자) 茯苓(복령) 丹皮(단피) 杜仲(두중) 各6, 生
地(생지)15, 龜版(구판)24, 旱蓮草(한련초) 黃柏(황백) 各3, 澤瀉(택사) 牛膝(우
슬) 各4.5, 紅棗(홍조)5.
- 水煎服(수전복)
효용 : 보기양음(補氣養陰) 자신강화(滋腎降火)
주치 : 주색과도(酒色過度), 하원손상(下元損傷), 요슬무력(腰膝无力), 신열심번(身熱心
煩), 심칙(甚則) 강양불위(强陽不痿).
가미서각지황탕(加味犀角地黃湯)《中醫傷科學講義》골상제(骨傷劑)
조성 ≒ 서각지황탕(犀角地黃湯, 서각(犀角) 생지황(生地黃) 작약(芍葯) 단피(丹皮)) 가
(加) 길경(桔梗) 진피(陣皮) 감초(甘草) 홍화(紅花) 당귀(當歸) 광우절(光藕節).
십미약(十味葯) 조성(組成).
주치 : 손상인기(損傷引起), 중상초(中上焦), 열성지토혈(熱盛之吐血), 뉵혈(衄血), 해혈
(咳血) 변혈(便血)
가미서경탕(加味舒經湯)
조성 ≒ 川芎(천궁), 白芍(백작), 地黃(지황), 羌活(강활), 蒼朮(창출), 桃仁(도인), 紅花(홍
화), 牛膝(우슬), 防己(방기), 陣皮(진피), 白芷(백지), 龍膽草(용담초), 威靈仙(위령
선), 防風(방풍), 當歸(당귀), 茯苓(복령), 甘草(감초) 各 7.5.
주치 : 全身流注刺痛(전신유주자통)
가미성유탕(加味聖愈湯)《醫宗金鑑》
조성 ≒ 當歸(당귀), 白芍(백작), 川芎(천궁), 熟地(숙지), 人參(인삼), 黃芪(황기), 杜仲(두
중), 續斷(속단), 砂仁(사인).
가미소독음(加味消毒飮)《醫宗金鑑》
조성 ≒ 형개(荊芥), 방풍(防風), 우방자(牛蒡子), 승마(升麻), 감초(甘草), 연교(連翹), 적
작(赤芍), 산치(山梔).
가미소요산(加味消遙散)《內科摘要》卷下, 又名 丹梔消遙散《中醫內科學》
조성 ≒ 當歸(당귀), 芍葯(작약), 茯苓(복령), 炒白朮(초백출), 柴胡(시호) 各3, 牡丹皮(모
단피), 炒山梔(초산치), 炙甘草(자감초) 各1.5.- 水煎服
효용 : 양혈화영(養血和營), 소간건비(疏肝健脾), 겸청울열(兼淸鬱熱).
주치 : 1) 월경선기(月經先期) 속간울혈열자(屬肝鬱血熱者).
2) 부인 성교동통(性交疼痛) 음중작열(陰中灼熱), 증속(證屬) 간경에 화가 막혀
서 흩어지지 않고(肝經火鬱不散) 아래로 내려가 음문에 열사가 다그친 환자
(下迫陰門者).
가미소요산(加味消遙散)《醫略六書》
조성 ≒ 鹽水炒柴胡(염수초시호)18, 炒白芍(초백작)60,制白朮(제백출)45, 當歸(당귀)90,
茯苓(복령)30, 炙甘草(자감초)12, 炒山梔(초산치)60, 丹皮(단피)45,蛤殼(합각,
生,硏)90.
- 上爲散 每服 9, 用 白雷丸9, 煎湯送下
효용 : 소간청열(疏肝淸熱) 이습지양(利濕止痒)
주치 : 부인음양(婦人陰痒) 맥현허삭(脈弦虛數), 방실과도(房室過度)로 인한 때문이다.
가려워서 다시 할 생각이 나지 않는다(痒則更思交合).
가미소요산(加味消遙散)《洞天奧旨》
조성 ≒ 柴胡(시호), 當歸(당귀), 龍膽草(용담초), 天花粉(천화분) 各6, 白朮(백출), 白芍
(백작), 玄參(현삼) 各15, 茯苓(복령), 炒山梔(초산치) 各9, 甘草(감초), 陣皮(진피),
荊芥(형개) 各3, 防風(방풍)1.5. - 水煎服
효용 : 청간이담(淸肝利膽), 거풍조습(祛風燥濕).
주치 : 음감(陰疳) : 음호(陰戶)안에 부스럼이 생기고 때때로 가렵고 아프며(時痛時痒)
왕왕 참을 수 없는 형상이고(往往有不可忍之狀), 그 비리고 누린내가 나는 가려
움을 해결할 수 있는 물건이 없으며(其氣腥臊作臭 无物可以解痒), 서성거리다
성교를 하게 되면 통증이 낫는다(徜愈交接則愈痛), 통증역시 해결이 되지않으면
그것이 화가 되려한다(痛亦不解其欲火).
【備考】內治之后 再施以 外治之法
가미소요산(加味消遙散)
조성 ≒ 당귀(當歸), 작약(芍葯), 백출(白朮), 복령(茯苓), 감초(甘草), 시호(柴胡), 치자(梔
子), 단피(丹皮), 박하(薄荷), 생강(生姜).
주치 : 월경이상(月經異常), 갱년기장애(更年期障碍), 변비(便秘), 정신신경질환(精神神
經疾患), 기미, 白屑風(비듬)
가미수간산(加味修肝散)《銀海精微》치목제(治目劑)
조성 ≒ 치자(梔子), 연교(連翹), 당귀(當歸), 천궁(川芎), 황금(黃芩), 감초(甘草), 적작(赤
芍), 국화(菊花), 박하(薄荷), 백질려(白疾藜), 대황(大黃), 상표소(桑螵蛸), 형개
(荊芥), 방풍(防風), 강활(羌活), 마황(麻黃), 목적(木賊).
주치 : 폐간풍열(肺肝風熱)의 화예백함(花翳白陷).- 흑정 4 귀퉁이에(黑睛四周) 하얀예
장이 일어나고(驟起白翳) 형상이 마치 꽃받침 같거나(狀如花瓣) 혹은 생선 비늘
과 같고(或如魚鱗) 다만 잇달아 넓게 펴려하지 않을 뿐이다(但未擴展串聯). 빛을
받으면 수즙은 뜻이 눈물을 흘리고(羞明流泪) 붉게 충혈 되고 아프며(紅赤疼痛)
혀는 붉고 태는 누렇고 얇으며(舌紅苔薄黃) 맥은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
상 뛴다(脈數).
가미신기환(加味腎氣丸)《濟生方》卷四,又名 ⇒ 제생신기환(濟生腎氣丸)
가미십전대보탕(加味十全大補湯)《洞天奧旨》옹양제(癰瘍劑)
조성 ≒ 人蔘(인삼), 茯苓(복령), 生甘草(생감초) 各6, 當歸(당귀), 白朮(백출), 黃耆(황기)
各9, 肉桂(육계)0.9, 川芎(천궁)3, 熟地(숙지), 土茯苓(토복령)15, 柴胡(시호)1.5.
- 水煎服(수전복) 連服(연복) 10 劑, 虛甚者 多服爲好.
효용 : 보기익혈(補氣益血) 탁리해독(托里解毒)
주치 : 매독(梅毒) - 양매권창(楊梅圈瘡). 양매창(楊梅瘡)이 이미 오래전에 발병하여 상
처에 딱지가 앉으려 하는데(將欲結痂)) 다시 방사를 범하여 통증을앓게 된 환자
가미십전대보탕(加味十全大補湯)《단심(丹心)》- 東醫寶鑑(동의보감) 補益劑(보익제)
조성 ≒ 十全大補湯(십전대보탕, 人蔘(인삼), 白朮(백출), 白茯苓(백복령), 甘草(감초), 熟
地黃(숙지황), 白芍葯(백작약), 川芎(천궁), 當歸(당귀), 黃芪(황기), 肉桂(육계) 各
一錢(각일전)) 加 柴胡(시호) 一錢(일전), 黃連(황연) 五分(오분)하여 水煎服(수전
복)한다.
주치 : 虛勞(허로)에 氣血(기혈)이 함께 감소(俱損)하여 將次(장차) 勞瘵(노채)가 되려는
症(증)을 다스린다.
勞瘵(노채) : 전염성이 있는 만성소모성 질병을 가리킨다. 혹은 肺癆(폐로)라고도
한다. 폐결핵병과 유사하다. 발병원인은 어떤 요소에 의하여 有機体
(유기체)의 저항력이 약하게 되어 호흡도로부터 癆虫(노충, 결핵간균)이 감염되
어 생기는 것인데 이것을 傳尸癆(전시로)라고도 한다. 전시로란 서로 傳染(전염)
되는 병이란 것을 형용한 말이다.
주요한 임상표 현은 咳嗽(해수), 咯血(각혈), 潮熱(조열), 盜汗(도한)이 있고 몸이
점차 여위는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陰虛(음허)에서 많이 나타난다. 전체 질
병의 연변과정에서는 처음부터 陰精(음정)이 소모되고 잇달아 陰虛火旺(음허화
왕)이 나타나고 후기에 陰損及陽(음손급양), 陰陽兩虧(음양양휴)가 나타난다. -
醫方集成(의방집성)
가미아교탕(加味阿膠湯)《醫宗金鑑》
조성 ≒ 阿膠(아교), 艾葉(애엽), 生地(생지), 白芍(백작), 當歸(당귀), 杜仲(두중), 白朮(백
출), 黑梔子(흑치자), 側柏葉(측백엽), 黃芩(황금).
가미오령산(加味五苓散)《類證治裁》
조성 ≒ 저령(猪苓), 복령(茯苓), 백출(白朮) 各30, 택사(澤瀉)24, 회향(茴香)12, 육계(肉
桂)5.
- 공연조말(共硏粗末). 매차(每次) 12g, 가염(加鹽) 2g, 매천(每天) 3 차(次).
- 수전복(水煎服)
효용 : 온양화기(溫陽化氣) 이수(利水)
주치 : 1) 수산(水疝) - 음낭(陰囊)이 붓고 아프며, 음낭에서 수시로 땀이 나거나 혹은 음
낭이 부어서 마치 수정(고환초막수종 등 증과 비슷하다.
2) 수산과 같거나 혹은 음낭이 조(燥)하고 가려우면서 누런 물이 흐르거나 혹은
아랫배를 만지면 물소리가 나는데 이는 대체로 신(腎)이 허(虛)한데다 풍한(風
寒)의 사기(邪氣)를 감수하게 되어 습(濕)이 음낭 속으로 흘러들어 같기 때문이
다.
가미오령산(加味五苓散)
조성 ≒ 백출(白朮), 복령(茯苓), 택사(澤瀉), 저령(豬苓), 육계(肉桂) 各10, 당귀(當歸), 지
각(枳殼), 우슬(牛膝), 목통(木通), 감초초(甘草梢) 各5, 등심(燈心)3.5.
주치 : 방광염(膀胱炎) - 소변불통(小便不通), 뇨도자통(尿道刺痛) - 허한증(虛寒證).
가미오림산(加味五淋散)《醫宗金鑑》경산제(經産劑)
조성 ≒ 차전자(車前子) 택사(澤瀉) 활석(滑石) 당귀(當歸) 백작(白芍) 적복령(赤茯苓) 생
지황(生地黃) 목통(木通) 황금(黃芩) 감초초(甘草梢) 치자(梔子).
주치 : 습열하주(濕熱下注)의 자림(子淋).- 임신기간(姙娠期間)에 갑자기 소변이 급하고
자주 보게 되며(突感小便頻數而急) 오줌색이 진하고(尿黃赤) 잘 나오지 않아 오
줌 누기 어렵고(難澁不利) 불로 지지는 듯 따갑게 아프며(炒熱刺痛) 얼굴색이 누
런 때가 낀 것 같고(面色垢黃) 목은 마른데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며(口乾不多引
飮) 가슴이 답답하고 소식하고(胸悶少食) 혀는 붉고(舌紅) 태는 누렇고 미끈거리
며(苔黃膩) 맥은 순조롭고 원활하며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뛴다(脈滑
數).
가미오약탕(加味烏葯湯)《濟陰綱目》경산제(經産劑)
조성 ≒ 오약(烏葯), 축사인(縮砂仁), 광목향(廣木香), 원호(元胡), 향부미(香附米), 감초
(甘草). 육미조성(六味組成)
주치 : 통경(痛經).- 소복창통(少腹脹痛) 창심우통(脹甚于痛) 혹 유방과 가슴 옆구리연선
(連胸脇乳房) 부위에 창통(脹痛)이 있고, 정신이 억울하며(精神抑鬱) 혀는 담담하
고 태는 희며(舌淡苔白) 맥은 길고 가야금 줄을 누르는 듯 하며 맥이 순조롭지 않
고 마치 칼로 대나무를 긁는 것 같다(脈弦澁).
가미오재수단(加味五才髓丹)《柳選四家醫案》
조성 ≒ 天冬(천동), 生地(생지), 黨參(당삼), 黃柏(황백), 炙甘草(자감초), 砂仁(사인), 龍膽
草(용담초), 山梔(산치), 柴胡(시호). 各等分
上爲末 蜜爲丸. 每服 6 克, 1 日 2 次
효용 : 淸熱燥濕(청열조습) 疏肝養陰(소간양음)
주치 : 심화가 가득차서 기세가 성하고(心火熾盛) 방사를 과다(房事過多)하게 함으로 간
경의 습열이(肝經濕熱) 아래로 내려가 성기(下流陰器)에 이른다.
간(肝)은 소설기능을 상실하고(疏泄失常) 신장(封藏)이 불고(不固)하여 유정(以致
遺精) 조설(早泄)하게 되며, 정강이가 시큰 거리고(脛酸), 귀 울림(耳鳴)이 나며,
입은 쓰고(口苦), 마음은 괴롭다(心煩)., 오줌색이 누렇고(尿黃), 대변은 마르고(便
乾), 혀는 누렇고(舌黃), 맥은 약간 눌러도 짚이나 힘주어 누르면 약해지는데 속은
비지 않았으며 맥이 크고 길며 가야금 줄을 누르는 듯 하며 한번 호흡하는데 5번
이상 뛴다(脈浮大弦數)
【備考】按 : 本方原无方名, 据《中醫症狀鑒別診斷學》補.
가미온담탕(加味溫膽湯)《醫宗金鑑》영아제(嬰兒劑)
조성 ≒ 온담탕(溫膽湯, 진피(陣皮), 반하(半夏), 복령(茯苓), 감초(甘草), 죽여(竹茹), 지실
(枳實)) 가(加) 황연(黃連), 맥동(麥冬). 팔미조성(八味組成)
주치 : 열토(熱吐).- 식입즉토(食入卽吐) 토출산부(吐出酸腐) 구갈희음(口渴喜飮) 신열
번조(身熱煩躁) 순건면적(唇乾面赤) 대변 냄새가 더러우며 변이 단단하다(大便
氣穢而秘結) 소변을 적게 보고 색은 누렇고(小便黃短) 혀는 붉으며 태는 누렇고
(舌紅苔黃) 맥은 순조롭고 원활하며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뛴다(脈滑
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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