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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26 / 3. 팔강(八綱) 3.1 표리(表裏)

Aktualisiert: 24. Juli 2019


3. 팔강(八綱)

3.1 표리(表裏)

3.1.1 표리(表里)의 개념(槪念)

3.1.2 임상표현(臨狀表現)과 감별요점(鑒別要点)


3. 팔강(八綱)

팔강변증(八綱辨證)의 기본개념(基本槪念) 및 임상의의(臨床意義)

팔강(八綱)은 표(表), 리(裏), 한(寒), 열(熱), 허(虛), 실(實), 음(陰), 양(陽)을 가리킨다. 팔강변

증은 사진(四診)을 통해 수집(收集)한 재료들을 표리한열허실음양(表里寒熱虛實陰陽)의 8가

지 증후(證候)로 귀납(歸納)하여 질병의 부위와 성질 및 정사(正邪)의 역량대비(力量對比)를

설명하는 변증방법(辨證方法)이다.

팔강변증(八綱辨證)은 각종 변증(辨證)의 총강(總綱)으로써 동의변증(東醫辨證)의 기본방법

이다. 팔강(八綱)의 내용은 일찍이《내경(內經)》에서 논술(論述) 하였다. 장중경(張仲景)은 더

욱 구체 적으로 상한(傷寒, 外感病)과 잡병(雜病, 內傷病)의 진단과 치료에 응용하였다. 또 팔

강(八綱)에 대하여《경악전서(景岳全書)》《음양편(陰陽篇)》《육변변(六變辨)》등 편의 서술을

통하여 더욱 발전함으로써 팔강(八綱)은 진단학(診斷學)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질병(疾病)의 임상표현(臨狀表現)은 매우 복잡(複雜)하지만 모두 팔강(八綱)으로

귀납(歸納)할수 있는 것이다. 즉 병위(病位)의 심천(深淺)은 표증(表證)과 리증(里證)으로; 질

병(疾病)의 성질(性質)은 한증(寒證)과 열증(熱證)으로; 정사(正邪)의 투쟁(鬪爭)에서 사기(邪

氣)가 왕성(旺盛)한것은 실증(實證)으로 정기(正氣)가 허약(虛弱)한 것은 허증(虛證)으로; 질

병(疾病)의 류별(類別)은 음증(陰證)과 양증(陽證)으로 귀납하는 것이다.


이 중에 음과 양의 강(綱)은 기타 육강(六綱)을 개괄하는 총강으로써 표증(表證), 열증(熱證),

실증(實證)은 양증(陽證)에 속하고, 리증(里證), 한증(寒證), 허증(虛證)은 음증(陰證)에 속한

다. 때문에 음양(陰陽)은 팔강(八綱)중에 또한 총강(總綱)이라 하는 것이다.

팔강(八綱)은 질병(疾病)의 발생(發生) 및 발전과정(發展過程)에서 상호 상반되며 일체를 이

루는 모순(矛盾)을 반영한 주요(主要)한 작용을 펼치고 개별적으로 고립(孤立)되거나 독립

(獨立)된 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되고 연계된 정체성으로 진행되며 질병을 구성하고 형성시

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표리(表里)는 한열허실(寒熱虛實)과 연계(連系)되고, 허실(虛實)은 표

리한열(表里寒熱)과 연계(連系)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질병의 발전변화(發展變化)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 경상적(經常的)으로 표리(表里), 한열(寒熱), 허실(虛實)이 복잡하게 교착(交着)

될 뿐만 아니라또 한편 일정(一定)한 조건(條件)아래에서 표리(表里), 한열(寒熱), 허실(虛實)

등 증후(證候)의 성질(性質)도 상호(相互) 전변(轉變)될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질병이 일정

한 정도(程度)로 발전되었을 때에는 진열가한(眞熱假寒), 진한가열(眞寒假熱), 진허가실(眞

虛假實), 진실가허(眞實假虛) 등 가상(假象)들도 나타난다.

결론적으로 팔강(八綱) 사이에는 상겸(相兼), 협신(夾新), 전화(轉化), 진가(眞假) 등의 병리현

상이 존재하는 것으로 팔강변증(八綱辨證)을 진행(進行)할 때는 반드시 팔강(八綱)의 각 증

후의특징을 장악(掌握)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상호(相互)간의 관계(關

系)를 주의(注意) 깊게 관찰하여야 만이 질병을 전면적(全面的)으로 충분(充分)히 인식(認識)

할 수 있고 정확(正確)하게 진단(診斷)할 수 있으며 따라서 보다 좋은 치료효과(治療效果)를

기대할 수있다.


3.1 표리(表裏)

3.1.1 표리(表里)의 개념(槪念)

표리는 질병(疾病)의 발병부위(發病部位)와 병세(病勢)의 경중(輕重)을 구별(區別)하는

강령(綱領)이다. 이것은 하나의 상대적(相對的)인 개념(槪念)으로써 즉 신체의 표면(表面)

과 체내(体內)의 장부(臟腑)를 상대(相對)로 비교(比較)한다면 신체의 표면은 표(表)에 속

하고 체내의 장부는 리(里)에 속하며, 장(臟)과 부(腑)를 상대(相對)로 비교한다면 부(腑)

는 표(表)에 속하고, 장(臟)은 리(里)에 속하며, 경락(經絡)과 장부(臟腑)를 상대로 비교한

다면 경락(經絡)은 표(表)에 속하고, 장부(臟腑)는 속하며, 경락(經絡)에서 삼양경(三陽經)

삼음경과 (三陰經)을 상대로 비교한다면 삼양경(三陽經)은 표(表)에 속하고 삼음경(三陰

經)은 리(里)에 속하는 것이다.

병세(病勢)의 경중(輕重)을 분석(分析)한다면 외감병(外感病)에서 병사(病邪)가 리(里)로

침입(侵入)하여 들어갈수록 병은 중(重)해지는 것이고, 병사(病邪)가 외(外)로 나올수록

경(輕) 해지는 것인데 이러한 상대적인 개념은 상한병(傷寒病)의 육경변증(六經辨證)과

온병(溫病)의 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에서 보다 중요한 임상의의(臨床意義)를 가지

고 있는 것이다. 표리(表里)를 간단히 말한다면 체표의 병은 표(表)에 속하고, 체내의 병

은 리(里)에 속한다.

표리변증(表里辨證)은 외감병(外感病)에 적응(適應)되며 병증의 경중과 천(淺), 침(沉) 및

병리변화(病理變化)의 발전추세(發展趨勢)를 관찰(觀察)하는 것이다. 즉 표증(表證)은 병

위(病位)가 천(淺)하고 경(輕)하며, 리증(里證)은 병위가 침(沉)하고 중(重)하며, 표사(表邪)

가 체내(体內)를 침범하면 병이 심해지고, 병사(病邪)가 밖으로 제거되면 병은 경해지는

것이다. 질병의 경중과 진퇴를 알면 병의 변화규율(變化規律)을 장악할 수 있으므로 치료

에 있어서 해독(解毒) 혹은 공리(攻里) 등의 치칙(治則)을 선택(選擇)할 수 있는 확실한 근

거(根據)로 삼는 것이다.


3.1.2 임상표현(臨狀表現)과 감별요점(鑒別要点)

⑴ 표증(表證) : 표증은 육음(六淫)의 사기(邪氣)가 피부(皮膚), 구(口), 비(鼻)로 침입하여

산생(産生)되는 증후(證候)이다. 표증은 보통 외감병의 초기 단계에서 볼

수 있으며 급하게 발전 되고, 병증의 기일(病程)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臨狀 : 발열(發熱)과 오한(惡寒) 혹은 오풍(惡風), 머리와 몸이 아프고(頭身疼痛), 태박

백(苔薄白),맥부(脈浮), 비색류체(鼻塞流涕) 겸유해수(兼有咳嗽).

分析 : 육음(六淫) 사기(邪氣)가 인체(人体)의 피부를 칩습하면 정상적인 위기(衛氣)의

선발기능(宣發機能)을 조애(阻碍)하고, 기(氣)가 몰려서 발열(發熱) 증상(症象)

이 나타난다.

위기(衛氣)가 울체(鬱滯)되고 체표를 온화(溫化)시키지 못하므로 오한(惡寒)과

오풍(惡風) 증상이 나타난다. 사기(邪氣)가 경락에 몰려서 기혈의 정상적인 순

행(循行)을 조애(阻碍)함으로 전신에 동통이 일어난다. 사기(邪氣)가 아직 리

(里)로 침입하지 못하였으므로 설태에 특별한 변화가 없이 희고 얇은 태를 보

이고 있다. 사기가 체표를 침습하고 정사(正邪)의 투쟁이 밖으로 표현되므로

맥은 약간 눌러도 짚이고 힘주어 누르면 약해지지만 속이 비지 않는 부맥(浮

脈)이 나타난다. 폐(肺)는 피모(皮毛)를 주관하고 비(鼻)는 폐(肺)의 규(竅)이므

로 폐(肺)의 선발숙강(宣發肅降)이 실조(失調)되기 때문에 비(鼻)가 막히고 재

체기와 기침 등 증상(症象)들이 나타난다.

⑵ 리증(里證) : 리증은 병사(病邪)가 체내(体內, 장부(臟腑), 기혈(氣血), 골수(骨髓))를 침

범하여 나타나는 증후(證候)이다. 이것은 표증(表證)과 상대적인 것으로

써 보통 외감병(外感病)의 중후기(中后期) 혹은 내상병(內傷病)에서 볼

수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리증(里證)이 형성되는 것은 아래의 3가지가 있

다.

① 외사(外邪)가 풀리지 않고 체내로 들어가 장부(臟腑)를 침범한 리증

(里證)

② 외사(外邪)가 직접(直接) 장부를 침범한 리증(里證)

③ 정서(情緖)의 자격(刺激), 음식(飮食), 노동(勞動), 피로(疲勞) 등의 병

인(病因)이 직접 장부를 손상시키므로 장부(臟腑)의 기능(機能)이 실

조(失調)되고 기혈(氣血)이 문란(紊亂)하게 되어 각종 리증(里證)이 나

타나게 되는 것이다.

臨狀 : 리증(里證)의 병인(病因)은 복잡(複雜)하므로 발병부위와 증상(症狀)도 복잡하

다. 상세한 것은 한열허실변증(寒熱虛實辨證)과 장부변증(臟腑辨證)에서 거론

하기로하고 이 장에서는 일반적인 예를 아래와 같이 간단히 소개 한다. 장열

번조(壯熱煩躁), 의식혼미(意識昏迷), 구갈(口渴), 복통변비(腹痛便秘) 혹은 설

사(泄瀉), 구토(嘔吐), 소변단적(小便短赤), 설태황(舌苔黃) 혹백후니(或白厚膩),

맥침(脈沉)

分析 : 열사(熱邪)가 입리(入里)하거나 한사(寒邪)가 화열(化熱)하여 입리(入里)하면

리열이 치성(里熱熾盛)하게 되어 장열(壯熱)로 나타나게 된다. 열사(熱邪)가 진

액(津液)을 작상(灼傷)하면 구갈(口渴)이 나고, 소변이 단적(短赤)해 진다. 열사

(熱邪)가 심신(心神)을 요란(擾亂)하면 번조(煩躁)해하고 헛소리가 난다. 만약

한사(寒邪)가 장부(臟腑)를 직접(直接) 침범(侵犯)하거나 혹은 한습병사(寒濕病

邪)가 비위(脾胃)를 직접 침범하면 한사가 중초(中焦)에 응체(凝滯)되어 복통

(腹痛)이 나타난다. 한습(寒濕)이 비위(脾胃)를 조애(阻碍)하면 비위(脾胃)의 운

화기능(運化機能)이 실조되어 설사가 나타나난다. 위(胃)의 하강기능(下降機

能)이 실조되면 구토(嘔吐)가 나타난다. 설태(舌苔)가 황(黃)하거나 백후니(白

厚膩)하고 맥이 침한 것은 모두 질병이 체내(体內, 里)에 있는 징후이다.

⑶ 반표반리증(半表半里證)

외사(外邪)가 밖으로부터 체내(体內)로 침습(侵襲)되어 들어가는 과정(過程)에서 아직

체내(体內)에까지 침입(侵入)되지 못하였거나 혹은 체내(体內)의 사기(邪氣)가 체표

(体表)로 제거(除祛)되는 과정에서 아직 체표까지 제거되지 못하여 사기(邪氣)와 정기

(正氣)가 표리(表里) 사이에서 서로 박투(搏鬪)하는 것을 반표반리(半表半里)라고 한

다.

이 증후(證候)에서는 한열왕래(寒熱往來), 흉민(胸悶), 오심(惡心), 식욕감퇴(食欲减

退), 구고(口苦), 구갈(口渴), 현운(眩暈), 맥현(脈弦)을 나타낸다.

⑷ 표증(表證)과 리증(里證)의 구별요점(區別要点)

표증과 리증을 판별하려면 주요하게 병증의 한열허실(寒熱虛實), 설상(舌象), 맥상(脈

象)등의 변화를 관찰(觀察)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외감병(外感病)에서 새로 걸린 병은 표증(表證)에 속하고 오랜 변은 리증

(里證)에 속하며 발열(發熱)과 오한(惡寒)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표증(表證)에 속하

며 열(熱)은 있으나 오한(惡寒)이 나지 않고 혹은 오한(惡寒)이 나나 열(熱)이 나지 않

는 것은 모두 리증(里證)에 속한다. 표증(表證)은 설태(舌苔)의 변화가 적고, 리증(里

證)은 설태의 변화가 명확(明確)하며 부맥(浮脈)은 표증(表證)을 말하고, 침맥(沉脈)은

리증(里證)을 설명한다.

표증(表證)과 리증(里證)의 관계(關系)

인체(人体)의 체표(体表)와 장부(臟腑)는 경락(經絡)을 통하여 상호(相互) 연결(連結)

되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질병(疾病)의 표리증(表里證)은 일정한 조건하(條件下)에서

겹치거나 혹은 전화(轉化)되는 것이다.

표리동병(表裏同病)

표증(表證)과 리증(里證)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표리동병(表裏同病)이라 한다. 이것

은 질병의 초기로부터 표증(表證)과 리증(里證)이 동시에 나타나는 외에 보통 표증(表

證)이 해제(解除)되지 못하고 계속 체내를 침범하거나 혹은 본병(本病)이 채 낫지 않

은 기초(基礎)상에서 또 표병(標病)을 겸한 것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다. 즉 원래 내상

병(內傷病)이 있는데 또 외감병(外感病)을 겸하였거나 혹은 원래의 외감병(外感病)에

음식(飮食) 등에의한 손상(損傷)을 겸한 것 등을 말한다.

표리동병(表裏同病)은 대부분 한열(寒熱)과 허실(虛實)이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흔히

볼수 있는 증후(證候)로써 표한리열(表寒里熱), 표열리한(表熱里寒), 표허리실(表虛裏

實), 표실리허(表實裏虛) 등 증후(證候)들이다. 이들에 관해서는 한열허실변증(寒熱虛

實辨證)에서 소개하기로 한다.

표리출입(表里出入)

표사(表邪)가 체내(体內)를 침범(侵犯)한다; 병(病)은 표증(表證)이고, 표사(表邪)가 아

직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繼續) 안으로 침범하여 들어가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

은 일반적으로 인체의 저항력(抵抗力)이 하강(下降)되거나 혹은 사기(邪氣)가 너무 강

하거나또는 간호(護理)가 합당하지 않거나 제때에 적당(適當)한 치료를 받지 못한 등

등의 원인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표증(表證)인 때에는 발열(發熱)과

오한(惡寒)이 나타나는데 만일 음한증상(陰寒症狀)이 없어지고 도리어 오열(惡熱), 구

갈(口渴), 설홍태황(舌紅苔黃), 뇨적(尿赤) 등 증상(症狀)이 나타나는 것이 표사(表邪)

가 체내로 침범해 들어가는 증후인 것이다.

사기(邪氣)가 체내로부터 체표로 제거(除祛)된다; 리증(里證)에서 병사(病邪)가 안으

로부터 밖으로 나오는 것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치료(治療)와 간호(護理)가 적당하

고, 인체의 저항력(抵抗力)이 증강(增强)됨에 따라 형성(形成)된다. 예를 들면 번조(煩

躁), 해수(咳嗽), 흉민(胸悶) 발열한출(發熱汗出), 혹은 피부에 사음(痧瘖, 마진) 또는

진점(疹点, 홍역)이 나는 등 병사가 안으로부터 체표(体表)로 제거(除祛)되어 나오는

증후이다.

체표(体表)의 사기(邪氣)가 안으로 침습(侵襲)해 들어가면 병이 엄중(嚴重)해 짐을 말

하고, 체내(体內)의 병사(病邪)가 밖으로 제거(除祛)되면 병(病)이 경(輕)하여 짐을 말

한다. 표리출입(表里出入)의 변화규율(變化規律)을 장악(掌握)하면 질병의 발전과 예

후(預后)를 예측(豫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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