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Autorenbild서선영

요약 1 要葯標(요약표) 目次(목차)

Aktualisiert: 11. Juni 2021



要葯標(요약표)

要葯表(요약표)는 先人(선인)들의 오랜 임상실천을 통하여 얻은 경험을 토대로 한 葯(약) 들의 특별한 효능을 소개하는 장이다. 第一章(제일장)에서는 葯學(약학)에서 일반적으로 정하고 있는 항목을 따라 유사한 목차의 순서를 정하였고 第二章(제이장)에서는 病名(병명)에 따라 先人(선인)들이 극찬하던 要葯(요약)이니 聖葯(성약)이니 하던 약을 소개 하였으며 第三章(제삼장)에서는 抗菌性(항균성) 약물을 소개 하였다.

目次(목차)

第一章 第一節 解表劑(해표제), 第二節 淸熱劑(청열제), 第三節 瀉下劑(사하제)

第四節 祛風濕葯(거풍습약), 第五節 芳香化濕葯(방향화습약),

第六節 利水滲濕葯(이수삼습약), 第七節 溫里葯(온리약), 第八節 理氣葯(리기약)

第九節 消食葯(소식약), 第十節 驅虫葯(구충약) 第十一節 止血葯(지혈약)

第十二節 活血祛瘀葯(활혈거어약) 第十三節 化痰止咳平喘葯(화담지해평천약),

第十四節 安神葯(안신약), 第十五節 平肝息風葯(평간식풍약),

第十六節 開竅葯(개규약), 第十七節 補虛葯(보허약),

第十八節 收澀葯(수삽약), 第十九節 外用葯(외용약) 및 其他(기타)

第二章 要葯表(요약표) - 가나다 순

第三章 抗菌葯(항균약) - 가나다 순

葯味(약미)의 作用(작용)과 葯性(약성), 歸經(귀경)

1) 葯味(약미)와 作用(작용)

⑴ 약의 맛이 신 酸味(산미)는 收斂(수렴)과 固澁(고삽)하는 작용을 한다. 즉 맛이 신 약은 거

두어들이고, 흩어지지 않도록 한다.

⑵ 약의 맛이 쓴 苦味(고미)는

① 降泄(강설)과 燥濕(조습)하는 작용을 한다. 즉 아래로 내려 보내어 배설시키고, 습기를

마르게 한다.

② 燥濕淸熱(조습청열)한다. 즉 濕(습)과 熱(열)이 함께 뭉친 질환을 치료한다. 예를 들어

濕熱(습열)이 下注(하주)한 陰痒(음양)을 치료하며, 腸道(장도)에 濕熱(습열) 이 積滯(적

체)된 것을 淸泄(청설)시킨다.

⑶ 약의 맛이 단 甘味(감미)는 補益(보익)과 和中(화중)하는 작용을 한다. 즉 虛弱(허약)한 것

을 보충하고, 中焦(중초) 즉 脾胃(비위)를 편안하게 하여 튼튼히 보강시킨다. 이는 기혈의

원천을 확보하는 길이다.

⑷ 약의 맛이 매운 辛味(신미)는

① 行氣(행기)와 活血(활혈)하는 작용을 한다. 즉 氣(기)를 행하게 함으로써 血(혈)을 추동

시키는 것을 말 한다.

② 매운 맛은 發散(발산)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行氣(행기), 行血(행혈)하게 하는 작용

을 한다.

⑸ 약의 맛이 짠 鹹味(함미)는 軟堅(연견)과 散結(산결)하는 작용을 한다. 즉 단단한 것을 무

르고 연하게 하고, 뭉친 것을 흩어지게 한다. 그러므로 瘰瀝(나력, 연주창), 痰核(담핵), 痞

塊(비괴, 積病(적병)) 등을 치료한다.

⑹ 약의 맛이 무맛인 淡味(담미)는 ① 利尿(이뇨)와 滲濕(삼습)하는 작용을 한다.

⑺ 약의 맛이 떫은 澁味(삽미)는 酸味(산미)와 그 작용이 서로 같다(相似).


2) 葯味(약미)와 葯性(약성)

⑴ 葯味(약미)와 葯性(약성)이란 즉 葯物(약물)의 性味(성미)를 말하며 약의 성미에 따라 각기

다른 葯氣(약기)가 活動(활동)하게 되는데 그 활동이란 또한 升降浮沈(승강부침)을 의미

하는 것이다.

① 葯氣(약기)가 위로 升浮(승부)하는 것은 상행하여 밖으로 향하고 ② 葯氣(약기)가 아

래로 沈降(침강)하는 것은 하행하여 안으로 향한다.

⑵ 약의 性味(성미)가 쓰면서 차가운, 苦寒(고한)한 것은

① 대부분 淸熱燥濕(청열조습)하는 작용을 함유하고 있다. 즉 열을 淸除(청제)하고 습기

를 마르게 한다.

② 淸泄(청설)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⑶ 약의 성미가 辛,甘溫(신,감온)한 것은 葯氣(약기)가 위로 升浮(승부)하는 작용을 한다.

⑷ 약의 성미가 酸, 咸寒(산, 함한)것은 葯氣(약기)가 아래로 沈降(침강)하는 작용을 한다.

3) 葯(약)의 歸經(귀경)

⑴ 약의 귀경이란 약의 기능이 경락을 통하여 장부에 귀속되는 것을 말하며 따라서 葯物(약

물)의 歸經(귀경)을 중시하는 것 또한 약의 효능이 각 臟腑(장부)와 經絡(경락)의 病變(병

변)을 治癒(치유)하기 때문이다.

⑵ 약물의 귀경이론은 약물의 性味(성미)에 의존된 것이다.

⑶ 일반설 : 임상에서 옆구리가 아프고 화를 잘 내는 脇痛易怒(협통이노)와 抽畜驚恐(추축경

공)의 증상이 보일 때는 肝(간)으로 귀경하는 약을 선택하는 것이 마당하다.

75 Ansichten0 Kommentare

Aktuelle Beiträge

Alle ansehen

요약 22 第三章 抗菌葯(항균약)

第三章(제삼장) 抗菌葯(항균약) 항균 (抗菌) : 1.간균(杆菌), 2. 구균(球菌), 3. 매균(霉菌), 4. 병독(病毒), 5. 살균(殺菌), 6. 선균(癬菌), 7. 진균(眞菌), 8. 항균(抗菌), 9. 抗 Virus,...

요약 21 第二章 병증(病症)과 용약(用葯)

第二章(제이장) 병증(病症)과 용약(用葯) 각기(脚氣) 각병여신(脚病如神) : 앵속각(罌粟殼) 간(肝) 간풍내동(肝風內動) : 구등(鉤藤), 영양각(羚羊角) 소간해울(疏肝解鬱) : 시호(柴胡) 양간(凉肝),...

요약 20 第一章 第十九節 外用葯(외용약)

第一章(제일장) 第十九節 外用葯(외용약) 1) 경분(輕粉)은 살충공독(殺虫攻毒)에 능하고 내복하면 통변청적(通便淸積)에 능한 약 물이다. 2) 로감석(爐甘石)은 수습생기(收濕生肌) 명목퇴예(明目退翳)하는 공효가 있는 약이다. 3) 유황(硫黃)은...

コメント


コメント機能がオフになっています。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