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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nbild서선영

탐방46 성아(聲啞) - 소갈증(消渴證)

Aktualisiert: 29. Sept. 2019

성아(聲啞) - 세균(細菌) - 세포신진대사(細胞新陳代謝) - 소간리기(疏肝理氣) - 소갈증(消渴證) -


성아(聲啞)

參照文(참조문)

1) 시아(嘶啞)

1) 痰熱(담열) 肺氣鬱閉(폐기울폐)

⑴ 化痰利咽開音(화담이인개음)

① 胖大海(반대해) 單味泡服(단미포복), 亦可配 桔梗(길경), 甘草(감초)

2) 肺熱聲啞(폐열성아) 應用葯(응용약)

① 淸熱潤肺(청열윤폐), 利咽解毒(이인해독) : 胖大海(반대해),


세균(細菌)

參照文(참조문) : 살충(殺虫)

1) 細菌(세균)

⑴ 血吸虫病(혈흡충병)

① 巴豆(파두) 加 杏仁(행인), 大黃(대황, 炙黃) - 爲丸服(위환복)

2) 抗菌(항균)과 抗眞菌作用(항진균작용) 應用葯(응용약) : 夏枯草(하고초)


세포신진대사(細胞新陳代謝)

應用葯(응용약) : 겨우살이,


소간리기(疏肝理氣)

1. 參照文(참조문) 1) 간장(肝臟) - 肝氣鬱滯(간기울체)

2. 常用葯(상용약)

1) 解表泄熱(해표설열) 疏肝解鬱(소간해울) : ☆ 柴胡(시호) - 感受外邪(감수외사), 往

來寒熱(왕래한열), 伴脇肋脹痛(반협늑창통)首選葯物(수선약물).

2) 暖肝(난간)- 散寒止痛(산한지통), 又疏肝(우소간), 降氣(강기,下氣) :吳茱萸(오수유)

3) 疏肝(소간) 而行氣作用(而行氣作用(이행기작용), 較强的葯物(교강적약물) :

☆ 靑皮(청피) - 疏肝破氣(소간파기), 散結消滯(산결소체)

4) 疏肝理氣(소간리기), 調經止痛(조경지통) : ☆ 香附(향부) - “氣病之總司(기병지총

사) 女科之主師(부과지주사)”

5) 平肝(평간), 疏肝(소간), 祛風(거풍), 明目(명목) 作用的(작용적) 葯物(약물) : ☆ 白

蒺藜(백질려)

3. 配伍葯(배오약)

1) 柴胡(시호)10 + 黃芩(황금)10 = 肝鬱氣滯(간울기체), 久而化火(구이화화), 症見(증

견) 少陽證者(소양증자)

2) 吳茱萸(오수유) + 小茴香(소회향) = 溫里散寒(온리산한), 兼可(겸가) 疏理肝氣(소

리간기)

소갈증(消渴證)

갈증(渴症)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고, 허기(虛氣)가 지고 음식을 많이 먹어도 도리어 여

위며 소변 량이 많 으며 소변에 당분(糖分)이 섞여 나오는 병증을 가리킨다. 이는 당뇨

병(糖尿病)과 그 증상이 비슷하다. 이병은 대체로 술을 좋아하거나 단맛이 나는 음식,

기름진 음식을 즐겨 많이 먹음으로써 중초(中焦)에 열(熱)이 쌓이거나 오지(五志, 情緖)

가 과극(過極)하고 울결(鬱結)되어 화(火)로 화(化) 하였거나 혹은 성욕(性欲)이 지나쳐

서 허화(虛火)가 망동(妄動)함으로써 신정(腎精)의 과소(過消)로 발생한다. 음허(陰虛)

와 조열(潮熱)은 상호 그 원인과 결과로 작용함으로써 폐위(肺胃)의 진액(津液)과 신(腎)

의 음정(陰精)을 소모시킨다. 음허(陰虛)의 중점은 신(腎)에 있다. 또한 음(陰)이 상하면

양기(陽氣)에도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 왕왕 신양(腎陽)도 허(虛)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자연 소변 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것

이 이 병의 주증(主症)이 되고 있다. 병기(病機), 증상(證狀)과 병세(病勢)의 각이한 발전

단계에 따라 상소(上消), 중소(中消), 하소(下消)로 나눈다. 흔히 당뇨병(糖尿病), 뇨붕증

(尿崩症), 신상체피질기능감퇴(腎上体皮質機能减退) 등 질병에서 나타난다.

1. 參照文(참조문).

1) 구갈(口渴)

2) 당뇨병(糖尿病)

2. 特秀功効(특수공효) 및 要葯(요약)

1) 消渴症要葯(소갈증요약) : 黃精(황정) - 補脾潤肺(보비윤폐), 益氣養陰(익기양음).

3. 증상(症狀)과 치법(治法) 및 약물배합(葯物配合)

1) 津傷口渴(진상구갈)

⑴ 生津止渴(생진지갈)

應用葯(응용약) : 川谷(천곡, 薏苡仁),

① 山茱萸(산수유) 多與 生地(생지), 天花粉(천화분) 등 同用(동용)

② 桑椹(상심) 配 麥冬(맥동), 生地(생지), 天花粉(천화분)

③ 知母(지모) 加 天花粉(천화분), 五味子(오미자). . . ≒ 玉液湯(옥액탕) - 三多一

少症(삼다일소증)

⑵ 補氣養陰(보기양음) 應用葯(응용약) - 益氣養陰(익기양음) : ☆ 黃精(황정),

① 山葯(산약) 配 黃芪(황기), 葛根(갈근), 知母(지모), 天花粉(천화분) ≒ 玉液湯

(옥액탕)

② 黃芪(황기) 配 地黃(지황), 山葯(산약) - 氣虛津虧(기허진휴) - 補氣生津(보기

생진), 止渴(지갈)

⑶ 養陰生津(양음생진) + 益氣生津(익기생진)

① 生地黃(생지황) 加 葛根(갈근), 天花粉(천화분), 五味子(오미자), 山葯(산약),

鷄內金(계내금). . . ≒ 玉液湯(옥액탕)

② 人參(인삼) 配 天花粉(천화분), 生地(생지), 黃芪(황기)

③ 人參(인삼) 或配 生地(생지), 玄參(현삼), 麥冬(맥동) - 養陰生津葯(양음생진약)

配伍(배오) 益氣生津(익기생진)

④ 黃芪(황기) 加 生地(생지), 麥冬(맥동), 天花粉(천화분) - 養陰生津(양음생진),

益氣生津(익기생진)

⑤ 枸杞子(구기자) 配 生地(생지), 麥冬(맥동), 天花粉(천화분)

⑥ 枸杞子(구기자) 單方(단방)을 시루에 쪄서 口服(구복) : 每次 10g 日/2-3次

⑷ 虛熱口渴(허열구갈) - 陰虛內熱(음허내열), 口渴多飮(구갈다음)

- 生津止渴(생진지갈) 應用葯(응용약) : 地骨皮(지골피), 知母(지모),

- 內熱消渴(내열소갈) : 枸杞子(구기자),

① 烏梅(오매) 單用煎服(단용전복)

② 烏梅(오매) 或與 天花粉(천화분), 麥冬(맥동), 人參(인삼). . . ≒ 玉泉散(옥천산)

③ 五味子(오미자) 加 山葯(산약), 知母(지모), 天花粉(천화분). .≒ 玉液湯(옥액탕)

④ 地骨皮(지골피) 生地黃(생지황), 天花粉(천화분), 五味子(오미자)

⑤ 天花粉(천화분) 加 葛根(갈근), 山葯(산약), 知母(지모), 五味子(오미자). . .≒ 玉

液湯(옥액탕)

⑸ 消渴煩悶(소갈번민) ① 烏梅(오매) 加 豆豉(두시)

2) 腎虛消渴症(신허소갈증)

① 菟絲子(토사자) 單用(단용). - 硏末服(연말복) 或蜜丸(혹밀환)

② 菟絲子(토사자) 常配伍(상배오) 應用(응용) - 天花粉(천화분), 五味子(오미자), 鹿

茸(녹용) 等

③ 黃精(황정) 加 枸杞子(구기자) - 腎虛精虧(신허정휴) - 須髮早白(수발조백)

④ 黃精(황정) 常配 生地黃(생지황), 麥冬(맥동), 天花粉(천화분)

3) 中消證(중소증)

⑴ 胃火熾盛(위화치성)하고 消谷善飢(소곡선기),煩渴多飮(번갈다음) - 中消證(중소)

① 黃連(황연)

加 天花粉(천화분), 生地黃(생지황). . .≒ 崔氏方(최씨방) - 配合 淸熱生津之品

4. 辨證施治(변증시치)

1) 음허증(陰虛證)을 통해서 본 소갈

臨床 : 대부분 평소에 음(陰)이 허(虛) 한데다가 과도한 노동을 했거나 혹은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불만스럽거나(情志失調), 기름지고 영양가 높

은 맛있는 음식으로(高梁厚味), 음을 상하고 열이 쌓이게(蘊熱傷陰) 되었기

때문이다.

임상표현은 몹시 목이 말라 물을 마시케 되고(大渴引飮), 음식을 많이 먹지만

몸은 여위며(多食而瘦), 당분을 함유한 오줌을 많이 보고(尿多有

甛味), 혀가 붉고(舌質紅), 맥은 실같이 가늘고 똑똑하며 한번 호흡하는 동안

에 5번 이상 뛴다(脈細數).

治宜 : 자양음액(滋養陰液)

方用 :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小兒葯證直訣》加减. 보익제(補益劑)

≒ 숙지황(熟地黃),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택사(澤瀉), 복령(茯

苓), 모단피(牡丹皮).

2) 진액휴손증(津液虧損證)

臨床 : 대부분 평소에 몸이 음허(陰虛)하고, 음식불절(飮食不節), 방노과도(房勞過

度), 조열상진(燥熱傷津)한 때문이다.

① 상소(上消)를 위주로 발생하며 조열범폐(燥熱犯肺)

症見 : 주로 물을 많이 마시고(多飮爲主), 입과 혀가 건조하며(口乾舌燥), 겸

하여 음식을 잘 먹고(兼見善食), 소변을 자주 본다(尿頻).

治宜 : 청열윤폐(淸熱潤肺), 생진지갈(生津止渴)

方用 : 소갈방(消渴方)《丹溪心法》치조제(治燥劑) 加减

≒ 황련(黃連), 천화분(天花粉), 생지즙(生地汁), 우즙(藕汁), 인유

(人乳), 생강즙(生薑汁), 봉밀(蜂蜜).

② 중소(中消)를 위주로 발생하며 조열상위(燥熱傷胃)

症見 :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을 위주로 하며(多食爲主), 음식을 잘 먹는데 몸은

여위고(形瘦善飢), 겸하여 물도 많이 마시고 소변도 자주 본다(兼見

多飮尿頻).

治宜 : 청위화(淸胃火) 자진액(滋津液)

方用 : 옥녀전(玉女煎)《景岳全書》청열제(淸熱劑) 加减

≒ 석고(石膏), 숙지황(熟地黃), 맥문동(麥門冬), 지모(知母), 우슬

(牛膝).

③ 하소(下消)를 위주로 발생하며 조열상신(燥熱傷腎)

症見 : 소변을 많이 보는 것을 위주로 한다(多尿爲主), 오줌이 마치 기름지듯

이 탁하며(尿濁如膏), 겸하여 구갈과 많은 량의 식사를(兼見口渴 多

食)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治宜 : 자양신수(滋養腎水)

方用 : 육미지황탕(환)(六味地黃湯(丸))《小兒葯證直訣》加减

≒ 숙지황(熟地黃),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택사(澤瀉),

복령(茯苓), 모단피(牡丹皮).

3) 조사범폐증(燥邪犯肺證)

臨床 : 소갈병(消渴病) 중에 조사범폐증(燥邪犯肺證)의 임상특징은 몹시 잦

고 심한 갈증으로 많은 량의 물을 마시고(煩渴引飮), 입과 혀가 건조하

며(口乾舌燥), 대변이 마르고(大便乾), 소변을 자주 보며 량이 많다(小

便頻數而量多)., 혀는 붉고(舌紅), 태는 누렇고 얇으며 진액이 적고(苔

薄黃少津), 맥은 파도와 같이 큰데 오는 맥에 비해 가는 맥은 작으며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뛰며 빠르다(脈洪數)., 이는 조열이

폐의 진액을 직접 부수기(燥熱直折肺津) 때문이다.

治宜 : 청열윤조(淸熱潤燥), 생진지갈(生津止渴).

方用 : 이동탕(二冬湯)《의학심오(醫學心悟)》치조제(治燥劑)

≒ 천문동(天門冬), 맥문동(麥門冬), 천화분(天花粉), 황금(黃芩),

지모(知母), 인삼(人蔘), 감초(甘草), 하엽(荷葉).

4) 신음허증(腎陰虛證)

臨床 : 소갈병(消渴病) 증에 출현하는 신음허증(腎陰虛證)은 “하소(下消)” “신

소(腎消)”라 불리며 증상(症狀)은 소변을 자주 많이 보며(小便頻數量

多), 오줌이 마치 기름이나 고약과 같고(尿如脂膏), 입은 마르고 혀는

붉으며(口乾舌紅), 몸이 여위고(消瘦), 맥은 힘주어 눌러야 짚이고 실

같이 가늘은 것이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이상 뛰는 빠른 맥이다

(脈沉細而數). 이는 색욕을 절제하지 못하고(房室不節), 달고 맛좋은

술과 기름진 음식을 과식하여(酒醴肥甘過食), 신음이 줄고 허해져서

(腎虛陰虧), 하초가 허해 고달프고(下焦虛憊), 괄약근이 경중을 가리

지 못하게 된다(約束无權使然).

治宜 : 자음고신(滋陰固腎).

方用 :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소아약증직결(小兒葯證直訣)》

重用 - 산약(山葯), 산수유(山茱萸) 등.

≒ 숙지황(熟地黃),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택사(澤瀉),

복령(茯苓), 모단피(牡丹皮).


註▷ 약속무권(約束无權) :

약속이란 ㉮ 안검(眼瞼) (안포(眼胞)를 말한다.

㉯ 서의(西醫)에서 말하는 괄약근(括約筋)에 해당한다.

예를 들면 항문괄약근, 안륜근 등이다.

무권(无權)이란 경중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5) 폐신음허증(肺腎陰虛證)

臨床 : 폐신음허증(肺腎陰虛證)에서 보는 소갈은 대체로 조열이 폐를 침범하

고(燥熱犯肺) 혹은 방종한 생활로(恣情縱欲) 인하여 정기가 줄어 허하

고(精氣虧虛) 신음이 줄어들게 되면(腎陰被耗) 폐신음허로 된다(遂致

肺腎陰虛)., 폐가 기능상 경중을 분별하는 절도를 잃게 되고(肺失治

節之權), 신(腎)이 정(精)을 수섭(收攝)하고 저장하며 납기(納氣)하는

기능이 견고하지 못하면, 괄략근이 열고 닫는 분별력이 없어서(約束

无權), 수액이 직하(水液直下)하고, 따라서 소변을 많이 보고 구갈이

(尿多口渴) 생김으로 소갈(消渴)이 된다.

治宜 : 윤폐자신(潤肺滋腎), 생진지갈(生津止渴).

方用 : 이동탕(二冬湯)《의학심오(醫學心悟)》

≒ 천문동(天門冬), 맥문동(麥門冬), 천화분(天花粉), 황금(黃芩),

지모(知母), 인삼(人蔘), 감 초(甘草), 하엽(荷葉).

合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소아약증직결(小兒葯證直訣)》

≒ 숙지황(熟地黃),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택사(澤

瀉), 복령(茯苓), 단피(丹皮).

6) 위음허증(胃陰虛證)

臨床 : 소갈병에 나타나는 위음허증(胃陰虛證)일 때는 입과 혀가 건조해지고

(口干舌燥), 구갈로 물을 마시기를(口渴引飮) 스스로 자제할 수 없는

(不能自禁), 증상이 갑자기 나타내는(突出表現) 것은 폐위(肺胃)의 열

(熱)이 조(燥)로 변하고, 진액을 살라 음을 손상(灼津傷陰) 시키기 때문

이다.

治宜 : 폐위양청(肺胃兩淸), 기음쌍보(氣陰双補).

方用 : 백호가인삼탕(白虎加人參湯)《상한론(傷寒論)》

≒ 석고(石膏), 지모(知母), 갱미(粳米), 감초(炙甘草), 인삼

(人蔘).

7) 위열증(胃熱證)

臨床 : 병중(病中)에 위열증(胃熱證)이 나타나게 되면 많이 먹어도 배가 고프

고(多食善飢), 체중이 떨어지며(体重下降), 물을 만이 마시게 됨을 수

반하고(伴有多飮), 오줌을 많이 누며(多尿), 변이 마르고(便干), 전신이

두루 힘이 없는(周身乏力) 등 증상을 보는 것은 대부분 장기간 기름지

고 매운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고 마음 것 먹음으로(恣食肥甘, 辛辣),

비위를 손상 받아(脾胃受損), 소화기능을 잃게 되고(運化失職), 내열

을 빚어(釀成內熱), 사열이 중초에 쌓이며(熱積中焦), 위화가 항성(胃

火亢盛)함으로 소화가 잘되고(有善消谷), 부숙이 신속한(腐熟快) 등의

임상표현을 보인다. 화열(火熱)은 또 진액과 혈을 소모손상(耗傷津血)

함으로 기육을 충실하게 유양할 수 없음으로(肌肉无以充養), 날로 몸

이 여위는 것을 본다(則見日益消瘦).

治宜 : 청위사화(淸胃瀉火), 양음생진(養陰生津).

方用 : 옥녀전(玉女煎)《경악전서(景岳全書)》

≒ 석고(石膏), 숙지황(熟地黃), 맥문동(麥門冬), 지모(知母), 우슬

(牛膝).

소갈방(消渴方)《단계심법(丹溪心法)》화재(化裁)

≒ 황련(黃連), 천화분(天花粉), 생지즙(生地汁), 우즙(藕汁), 인유

(人乳), 생강즙(생강汁), 봉밀(蜂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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