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혈(便血) - 보간신강근골(補肝腎强筋骨) - 보기생진(補氣生津) - 보기약 (補氣葯)
변혈(便血)
1. 參照文(참조문).
1) 장출혈(腸出血)
2) 출혈(出血)
3) 지혈(止血)
2. 應用葯(응용약) : 茅根(가근), 苦參(고삼), 狗脊貫衆(구척관중), 卷柏(권백), 麒麟草(기린초),
大薊(대계), 仙鶴草(선학초), 紫萁貫衆(자기관중), 蒲黃(포황), 荊芥(형개,
炒成炭用),
3. 常用葯(상용약)
1) 治血熱便血(치혈열변혈) : ☆ 地楡(지유)
4. 特秀功効(특수공효) 및 要葯(요약)
1) 各種內外諸出血症(각종내외제출혈증)- 收斂止血的要葯(수렴지혈적요약) : 白及(백급)
2) 腸風下血(장풍하혈) : 龍骨(용골) - 斂氣逐濕(렴기축습), 止盜汗(지도한), 澁精止血(삽정
지혈), 鎭驚安神(진경안신) 平肝潛陽(평간잠양)
5. 相須配合(상수배합)과 症治(증치)
1) 荊芥炭(형개탄) + 槐花(괴화) = 散瘀止血(산어지혈)
2) 赤石脂(적석지)15 + 禹余粮(우여량)25 = (打碎先煎) 便血(변혈) 證屬虛寒(증속허한)
3) 赤石脂(적석지)15 + 白石脂(백석지)15 = (打碎先煎) 大便下血(대변하혈) 等症
4) 三七(삼칠)10 + 白及(백급)10 = 便血(변혈)
5) 女貞子(여정자)10 + 旱蓮草(한련초)10 = 陰虛火旺(음허화왕) 迫血妄行(박혈망행)
6) 升麻(승마)10 + 荊芥穗(형개수)10=便血(변혈)-血不循經(혈불순경)溢于脈外(일우맥외)
7) 黃連(황련)6 + 阿膠(아교)10 = 大便膿血(대변농혈), 熱痢(열리) 等症
8) 地楡(지유) + 槐角(괴각)= 便血(변혈), 痔血(치혈) 屬大腸蘊熱的葯物(속대장온열적약)
9) 丹皮(단피)10 + 丹參(단삼)15 = 下血(하혈) - 血熱瘀滯(혈열어체)
10) 木耳(목이)30 + 豉餠(시병)60 = ⑴ 腸風下血(장풍하혈), ⑵ 痔漏下血(치루하혈)
11) 女貞子(여정자)10 + 旱蓮草(한련초)10 = 陰虛火旺(음허화왕), 迫血妄行(박혈망행) - 鼻
衄(비뉵), 齒衄(치뉵), 咯血(각혈), 吐血(토혈), 尿
(뇨혈), 便血(변혈), 崩漏下血(붕루하혈) 等症
6. 症狀(증상)과 治法(치법) 및 葯物配合(약물배합)
1) 止血(지혈)
⑴ 凉血止血(량혈지혈)
應用葯(응용약)
① 凉血止血(양혈지혈) : 翻白草(번백초),
② 收斂止血(수렴지혈) : 側柏葉(측백엽), 荷葉(하엽), 旱蓮草(한련초),
③ 淸肝瀉火(청간사화) : 槐花(괴화),
④ 疏散風熱(소산풍열) - 辛凉解表(신량해표), 止血(지혈) : 木賊(목적),
① 貫衆(관중, 炒炭) 加 側柏葉(측백엽), 白茅根(백모근)
② 腸風便血(장풍변혈) : 槐花(괴화)
加 刑械(형계), 側柏葉(측백엽) . .≒ 楡槐臟連丸(유괴장연환)
③ 木賊(목적) 加 黃芩(황금), 地楡(지유), 槐角(괴각)
④ 薺菜(제채)
加 仙鶴草(선학초), 地楡(지유), 茜草(천초) 등 止血葯(지혈약) 同用(동용)
⑤ 地楡(지유) 加 槐花(괴화) ⑥ 椿皮(춘피) 加 滑石(활석)
⑵ 腸熱便血(장열변혈)
應用葯(응용약) : 棕櫚炭(종려탄),
① 西洋參(서양삼) 加 鮮生地(선생지), 鮮石斛(선석곡), 麥冬(맥동) 等
② 龍眼肉(용안육)을 찢어서 口服(구복)하면 淸腸止血(청장지혈)하는 효과가 있다.
③ 馬齒莧(마치현) 單用(단용) 或加 地楡(지유), 槐角(괴각), 鳳尾草(봉미초)
④ 阿膠(아교) 配 當歸(당귀), 赤芍(적작). . . ≒ 阿膠芍葯湯(아교작약탕)
⑤ 黃芩(황금) 黃芩炭(황금탄). - 單種(단종) - 迫血妄行(박혈망행)
⑥ 黃芩(황금) 或加 生地黃(생지황), 白茅根(백모근), 三七(삼칠) - 迫血妄行(박혈망
행)
⑶ 熱毒瀉痢(열독사리) 便下膿血(변하농혈), 不能止血(불능지혈)
① 地錦草(지금초) 單用(단용) 或加(혹가) 馬齒莧(마치현)
⑷ 收斂止血(수렴지혈)
應用葯(응용약) : 棕板(종판),
① 白礬(백반) 單用(단용),
或配 松香(송향) 硏末外敷患處(연말외부환처) ≒ 聖金刀散(성금도산)
② 赤石脂(적석지) 常與 禹余粮(우여량), 烏賊骨(오적골)
③ 海螵蛸(해표소) 常與 白及(백급)
⑸ 止血活血(지혈활혈)
① 地錦草(지금초) 單用(단용) - 일정한 치료효과가 있다.
⑹ 血瘀便血(혈어변혈)
① 地錦草(지금초) 加 地楡(지유) 等 配伍(배오)
② 荊芥炭(형개탄), 槐花(괴화) - 散瘀止血(산어지혈)
⑺ 胃出血(위출혈)
① 白及(백급) 加 烏賊骨(오적골) ≒ 烏及散(오급산)
⑻ 先便后血(선변후혈)
① 阿膠(아교) 配 白芍(백작), 黃連(황연). . . ≒ 阿膠丸(아교환)
⑼ 久瀉便血(구사변혈)
① 五倍子(오배자) 删 枯礬(고반), 訶子(가자), 五味子(오미자). . . ≒ 玉關丸(옥관환)
2) 肝鬱化熱(간울화열), 血熱妄行(혈열망행) - 凉血止血(량혈지혈)
⑴ 順氣降火(순기강화)
① 鬱金(울금)
加 生地(생지), 丹皮(단피), 山梔(산치), 牛膝(우슬) ≒ 生地黃湯(생지황탕)
3) 腸風下血(장풍하혈)
⑴ 凉血止血(양혈지혈)
① 槐花(괴화)
加 荊芥(형개), 側柏葉(측백엽) ≒ 楡槐臟連丸(유괴장연환) - 腸風便血(장풍변혈)
⑵ 收斂止血(수렴지혈)
應用葯(응용약) : 棕板(종판),
① 刺猬皮(자위피)
加 木賊草(목적초) - 細末后(세말후) 兼酒服用(겸주복용). . ≒ 猬皮散(위피산)
⑶ 散瘀止血(산어지혈)
① 荊芥炭(형개탄), 藕節(우절), 白茅根(백모근)
4) 溫經止血(온경지혈)
應用葯(응용약) : 炮姜(포강),
① 灶心土(조심토) 單用(단용) 煎服(전복),
② 灶心土(조심토) 或配 附子(부자), 地黃(지황), 阿膠(아교). . . ≒ 黃土湯(황토탕)
5) 氣虛(기허), 不能攝血的(불능섭혈적), 便血(변혈),
① 黃芪(황기) 配 人參(인삼), 龍眼肉(용안육), 當歸(당귀)
7. 辨證施治(변증시치)
1) 기혈양허증(氣血兩虛證)
臨床 : 출혈성 질병중에 기혈양허증에 의한 변혈(便血)은 대부분 비위가 허손(脾胃虛
損)되어서 비장이 혈을 통솔하는 기능을 상실 못함으로(脾不統血), 혈관 밖으
로 넘쳐 나오기(血溢于內) 때문이다.
症見 : 대변색이 마치 측백 기름과 같이 검고(大便黑如柏油), 위완이 그득하게 부르고
불편하며(胃脘脹滿不舒), 정신은 피로하고 머리는 어지러 우며(頭暈神疲), 얼
굴색은 창백하고(面色蒼白), 혀는 담담하며(舌淡), 맥은 실같이 가늘고 똑똑하
다(脈細).
治宜 : 익기섭혈(益氣攝血)
方用 : 귀비탕(歸脾湯)《제생방(濟生方)》 가감(加减)
≒ 인삼(人參), 백출(白朮), 황기(黃芪), 복령(茯苓), 용안육(龍眼肉), 산조인
(酸棗仁), 목향(木香), 당귀(當歸), 원지(遠志), 감초(甘草), 생강(生姜), 대
조(大棗).
2) 비불통혈증(脾不統血證)
《血證論 ․ 便血》說 “이 증상과 토뉵(吐衄)은 같은 혈병(血病)이다. 한번 기가 상행하
면, 한번 그 기는 하행한다.”라고 하였다. 그럼으로 비불통혈증에서 보는 변혈(便血)
의 병인(病因)에는 2가지가 있다.
⑴ 비기부족(脾氣不足)으로 인하여 기불섭혈(氣不攝血)하기 때문이고,
⑵ 비양부족(脾陽不足)으로 인하여 비불섭혈(脾不攝血)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비기
부족으로 기불섭혈(氣不攝血)한 대변하혈(大便下血)은 하혈(下血)과 대변이 혼잡
하게 뒤섞이거나 혹은 먼저 변을 보고 난후에 혈이 나오는 등 기타 증상을 제외한
것을 말한다.
⑴ 비기부족(脾氣不足)
臨床 : 소식하고(食少), 위가 부르며(脘脹), 게으로고(倦怠), 얼굴색이 희며(面白),
숨이 차고(短氣),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땀을 절로 흘리며(自汗), 입술과
혀가 희고 담담하며(脣舌淡白), 맥은 실같이 가늘고 똑똑하나 꾹 눌러야 짚
이는(脈細弱) 등 비기부족(脾氣不足) 증상을 나타낸다.
治宜 : 보중익기이섭혈(補中益氣以攝血)
方用 : ① 만약 많은 량의 출혈로 급한 경우 - 보기생혈(補氣生血)
당귀보혈탕(當歸補血湯)《내외상변혹론(內外傷辨惑論)》
≒ 당귀(當歸), 황기(黃芪). - 수전복(水煎服)
② 출혈량이 적고 병세가 완만한 환자 - 기혈쌍보(氣血双補)
팔진탕(八珍湯)《정체류요(正体類要)》
≒ 인삼(人蔘), 백출(白朮), 복령(茯苓), 자감초(炙甘草), 당귀(當歸),
백작(白芍), 천궁(川芎), 숙지황(熟地黃).
⑵ 비양부족(脾陽不足)
臨床 : 중초가 허한 하여(中焦虛寒), 비기가 혈을 통섭하지 못하므로(脾不攝血),
대변을 볼 때 하혈(大 便下血) 하는데 변을 본 뒤에 출혈을 하며(先便后血),
혈색이 어두운 자줏빛(血色紫暗) 이거나 혹은 대변이 칠흑같이 시커멓고(大
便漆黑), 묽은 변을 보며(便溏), 배가 아프고(腹痛), 팔다리가 서늘하며 차가
운 것이 두렵고(肢凉畏冷), 정신이 피로하며(神疲), 얼굴색이 밝지 못하고
(面色不華), 입술과 혀가 희며 담담하고(脣舌淡白), 맥은 실같이 가늘고 똑똑
하나 힘주어 눌러야 짚이며 연함(脈細弱) 을 위주로 하는 비양허증을 나타
낸다. 《血證論 ․ 便血》云 “이 증후는 중 초가 지키지 못하여 혈을 고섭하지
못하므로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 라고 하면서 이런 때는 황토탕(黃土湯)
《금궤요략(金匱要略)》이 다스린다. 하였다.
治宜 : 온양건비(溫陽健脾), 양혈지혈(養血止血).
方用 : 황토탕(黃土湯)《금궤요략(金匱要略)》
≒ 조심황토(竈心黃土), 아교(阿膠), 백출(白朮), 건지황(乾地黃), 포부자
(附子), 감초(甘草), 황금(黃芩).
⑶ 심비양허증(心脾兩虛證)
臨床 : 출혈병(出血病) 중에 심비양허증(心脾兩虛證)으로 인한 뉵혈(衄血), 변혈(便
血), 뇨혈(尿血), 피하출혈(皮下出血), 부녀붕루(婦女崩漏) 등은 출혈량이 많
고(出血量多), 혈색이 담홍(血色淡紅) 색이며,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며
(心悸氣短), 얼굴색이 밝지 못하고(面色无華), 입술과 손발톱의 색이 흰 것
(脣甲色白)을 위주로 하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 심비가 허약(心脾虛弱)하고
심이 혈을 주관하지 못하므로(心不主血), 비가 혈을 통섭하지 못하는(脾不
統血) 때문이다.
治宜 : 보심비(補心脾), 익기섭혈(益氣攝血).
方用 : 귀비탕(歸脾湯)《제생방(濟生方)》가감(加减)
≒ 인삼(人蔘), 백출(白朮), 황기(黃芪), 복령(茯苓), 용안육(龍眼肉), 산조
인(酸棗仁), 목향(木香), 당귀(當歸), 원지(遠志), 감초(甘草), 생강(生
姜), 대조(大棗).
⑷ 비신양허증(脾腎陽虛證)
臨床 : 변혈(便血) 중에 보는 비신양허증(脾腎陽虛證)의 임상표현이 위로부터 나는
출혈이면(是血在胃中), 먼저 변을 보고 난 뒤에 피가 나오는(先便后血)데 이
를 원혈(遠血)이라 부르는 것으로써 혹은 음결하혈(陰結下血) 이라고도 부
른다. 대변이 비록 단단할 지라도(大便雖硬), 그 색이 검고 잘 나간다(其色黑
而易下). 혹은 그 색이 검은 옻 색과 같기도 하다. 《血證論 ․ 便血》篇云 “此症
必脈細无力脣淡口和, 四肢淸冷”. 이 증상은 반드시 맥이 실같이 가늘고 똑
똑하지만 무력하고, 입술은 담담하고 입은 화(和) 하며. 팔다리는 서늘하다.
라고 하였다. 비기가 허한(因脾氣虛寒)함으로, 양기가 빠져나가고(陽氣下
陷), 중초의 위가 건실하지 못하면(中宮不守), 혈이 자리를 굳건히 고섭(固
攝)하지 못하고 흘러 나간다(血无所攝而下).
治宜 : 온양비신(溫養脾腎) 이지혈(以止血).
方用 : 황토탕(黃土湯)《금궤요략(金匱要略)》가감(加减)
≒ 조심황토(竈心黃土), 아교(阿膠), 백출(白朮), 건지황(乾地黃), 부자
(附子), 감초(甘草), 황금(黃芩).
약(若) 비기가 불고(脾氣不固)하고, 신기가 쇠미(腎氣衰微)하면, 면색이 누렇게 시
들고(面色萎黃), 팔다리가 아래로부터 서늘해지면서 위로 오르며(手足淸冷厥逆),
좌우 촌관척 육맥이 몹시 가늘고 연해서 꾹 눌러야 짚이는데 누르면 끊어질 뜻하
며 촉감하기 어려운 무력한 맥이 위로 떠있는 사람(六脈微弱而虛浮者)
治 : 대보비신(大補脾腎)
方 : 인삼양영탕(人參養榮湯)《화제국방(和劑局方)》
≒ 인삼(人蔘), 백출(白朮), 복령(茯苓), 자감초(炙甘草), 당귀(當歸), 백
작(白芍), 숙지황(熟地黃), 황기(黃芪), 오미자(五味子), 원지(遠志),
귤피(橘皮), 육계(肉桂).- 水煎服
合 단홍환(斷紅丸)《혈증론(血證論)》가감(加减)
≒ 녹용(鹿茸), 부자(附子), 당귀(當歸), 속단(續斷), 황기(黃芪), 아교(阿
膠), 측백엽(側柏葉).
⑸ 脾胃陽虛證(비위양허증)
臨床 : 변혈증(便血症) 중에 비위양허증(脾胃陽虛證)에서 보는 변혈(便血)은 그 색
이 자암(紫黯)하거나 혹은 흑색(黑色)이며, 복통이 은은(腹痛隱隱)하고, 면
색이 창백(面色蒼白)하며, 팔다리가 차갑고 정신이 피로함을(神疲肢冷) 위
주로 하는 증상으로써 대부분 비위가 허한(脾胃虛寒)으로 인하여 중초에 양
기가 부족(中陽不足)하고, 비가 혈을 다스리지 못해서(脾不統血), 기가 혈을
끌어당겨 간수하지(統攝) 못하므로(氣不攝血), 혈이 대변을 따라 아래로 나
가기(血隨大便而下) 때문이다. 《성방변독(成方便讀)》曰 “脾土一虛(비토일
허), 卽失其統御之權(즉실기통어지권), 于是得熱則妄行(우시득열칙망행),
得寒則凝澁(득한칙응삽), 皆可離經而下(개가이경이하), 血爲之不寧也(혈위
지불영야)”
治宜 : 온중부양(溫中扶陽), 익음지혈(益陰止血).
方用 : 황토탕(黃土湯)《금궤요략(金匱要略)》가감(加减)
≒ 조심황토(竈心黃土), 아교(阿膠), 백출(白朮), 건지황(乾地黃), 포부자
(炮附子), 감초(甘草), 황금(黃芩).
보간신강근골(補肝腎强筋骨)
應用葯(응용약) : 牛膝(우슬),
1) 腰痛(요통), 關節炎(관절염), 安胎(안태), 通乳(통유), 子宮收縮作用(자궁수축
작용) 등 配用 겨우살이
보기생진(補氣生津)
1) 補益脾氣(보익비기),
⑴ 滋養胃陰(자양위음)
① 太子參(태자삼) 常配 山葯(산약), 石斛(석곡), 黨參(당삼)
2) 氣陰兩虛(기음양허)
⑴ 氣虛津傷(기허진상) 氣陰兩虛(기음양허) - 心悸失眠(심계실면), 多汗(다한)
① 太子參(태자삼) 配 酸棗仁(산조인), 五味子(오미자)
보기약 (補氣葯)
1. 應用葯(응용약) : 人參(인삼)(微溫), 西洋參(서양삼)(寒), 黨參(당삼)(平), 太子參(태자삼)
(平), 黃芪(황기)(微溫), 白朮(백출)(溫), 山葯(산약)(平), 白萹豆(백편두)
(溫), 甘草(감초)(平), 大棗(대조)(溫), 飴糖(이당)(溫), 蜂蜜(봉밀)(平).
歸經 心 : 西洋參(서양삼), 甘草(감초).
脾 : 人參(인삼), 黨參(당삼), 太子參(태자삼), 黃芪(황기), 白朮(백출), 山葯(산약),
白萹豆(백편두), 甘草(감초), 大棗(대조), 飴糖(이당), 蜂蜜(봉밀).
胃 : 白朮(백출), 白萹豆(백편두), 甘草(감초), 大棗(대조), 飴糖(이당).
肺 : 人參(인삼), 西洋參(서양삼), 黨參(당삼), 太子參(태자삼), 黃芪(황기), 山葯(산
약), 白豆 蔲(백두구), 甘草(감초), 飴糖(이당), 蜂蜜(봉밀).
大腸 : 蜂蜜(봉밀). 腎 : 西洋參(서양삼), 山葯(산약)
2. 常用葯(상용약)
1) 氣虛暴脫(기허폭탈), 脈微欲絶(맥미욕절)적 首選葯(수선약) : ☆ 人參(인삼)
2) 補氣養陰(보기양음), 又能淸火生津(청화생진), 最佳葯(최가약) : ☆ 西洋參(서양삼)
3) 補氣升陽(보기승양),益衛固表(익위고표),托毒生肌(탁독생기),利水退腫(이수퇴종)
(脾虛水腫) : ☆黃芪(황기)
4) 補氣健脾(보기건비), 燥濕利水(조습이수), 止汗(지한), 安胎(안태) : ☆ 白朮(백출)
5) 補氣生血(보기생혈) : ☆ 人參(인삼) + 黨參(당삼) + 黃芪(황기) - 相同点(상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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