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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197 한병 (汗病)

Aktualisiert: 9. Apr. 2022


한병 (汗病) - 한출 (汗出); 자한(自汗) - 도한 (盜汗).


땀(汗)에 관한 고찰



한병 (汗病)

1. 參照文(참조문)

1) 한출 (汗出)

2) 무한증 (无汗症)

2. 辨病取穴(변병취혈)

1) 다한증 (多汗症)

處方 : 通里(통리), 復溜(복류), 合谷(합곡).

2) 박편상한출불량 (薄片狀汗出不良)

處方 : 大陵(대능).

3) 소한증 (少汗症) : 復溜(복류).

4) 수다한증 (手多汗症) : 大陵(대능), 外關(외관).

5) 족다한증 (足多汗症) : 崑崙(곤륜).

6) 한출불단(汗出不斷) : 復溜(복류), 合谷(합곡).- 皮膚病中醫診療學 -


한출 (汗出); 자한(自汗)

多汗症(다한증), 汗出不止(한출불지)등은 표기(表氣)가 부족해서 저절로 땀을 흘리는(自

汗), 증상 표현이다. 낮에 일을 하지 않고, 또 옷을 많이 덥게 입지 않았으며, 몸에 열이

나지 않는데도 불고하고 땀이 저절로 나는 증상을 가리킨다. 이런 경우는 대체로 肺氣(폐

기)가 虛弱(허약)하고 衛陽(위양)이 不固(불고)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1. 主治穴(주치혈) 및 配合穴(배합혈)

1) 手陽明大腸經 : 肩髃(견우).

手太陽小腸經 : 臑兪(노수,陽維脈,陽交脈과의 會穴).

足太陽膀胱經 : 肺兪(폐수).

手少陽三焦經 : 肩髎(견료).

四肢部奇穴 : 肩內陵(견내능,肩前).

2. 臨床應用(임상응용)

1) 足少陰腎經 : 復溜(복류), 合谷(합곡).

2) 任脈 : 氣海(기해), 復溜(복류).

3) 陰極(음극), 后溪(후계), 合谷(합곡).

3. 辨病取穴(변병취혈)

1) 腋窩部(액와부) 多汗症(다한증)

處方 : 手太陽小腸經 : 肩貞(견정).

2) 赤白汗斑(적백한반)

處方 : 手太陰肺經 : 俠白(협백).

3) 多汗症 (多汗症) - 皮膚病中醫診療學

⑴ 全身性多汗(전신성다한) : 합곡(合谷), 후계(后谿), 복류(復溜), 어제 (魚際).

⑵ 局限性多汗(국한성다한)

① 顔面(안면) : 예명(翳明).

② 頭頸(두경) : 대추(大椎), 합곡(合谷), 복류(復溜).

③ 手足(수족) : 합곡(合谷), 복류(復溜), 음극(陰郄).

方法 : 虛者補法(허자보법), 實者瀉法(실자사법), 1日 1次.

4) 穴位注射(혈위주사)

⑴ 手掌多汗(수장다한) : 內關(내관), 合谷(합곡).

⑵ 足跖多汗(족척다한) : 三陰交(삼음교), 太谿(태계).

方法 : 用 0.25% 포도당(普魯卡因) 注射液(주사액), 針刺得氣后(침자득기후), 每穴緩

慢推入(매혈완만추입) 1 毫升(호승), 2~3日 1次.- - 皮膚病中醫診療學

5) 敷臍法(부제법)

五倍子(오배자) 혹은 何首烏(하수오)를 硏細末(연세말)하여, 溫開水(온개수)로 빗어서

배꼽위에 붙이고 消毒(소독)한 紗布(사포)로 덮었다가 다음날 새벽에 떼어 낸다(次晨

除去).- 皮膚病中醫診療學

6) 穴位埋藏法(혈위매장법)

取穴 : ⑴ 魚際(어제), 復溜(복류).

⑵ 耳穴(이혈) : 心(심), 腎(신), 胃(위), 肺(폐).

方法 : 엄격히 소독한 후, 取消毒處的 搇針(금침)을 刺入(자입)한 후, 膠布(교포)로 덮

어 고정하고 매일 3~4번 손으로 눌러 주는데 매번 3~5분 동안 하기를 1주일

간 한다.- 皮膚病中醫診療學

7) 傷寒(상한) - 針灸大成

⑴ 无汗(무한) : 瀉(사) 復溜穴(복류혈).

⑵ 多汗(다한) : 補(보) 合谷穴(합곡혈).

8) 六脈(육맥)이 모두 沈伏(침복)하면 復溜穴(복류혈)을 金針(금침)으로 補(보).

9) 陰虛(음허) 혹 熱盛(열성) : 取 復溜(복류), 合谷(합곡).

10) 陰虛汗出(음허한출) : 加 百勞(백로), 內關(내관), 心兪(심수), 肺兪(폐수).

11) 熱盛汗出(열성한출) : 加 支溝(지구), 太冲(태충), 曲池(곡지), 陽陵泉(양능천).

12) 陽虛汗出(양허한출) : 加 氣海(기해), 后谿(후계), 陰郄(음극).

13) 營衛不和(영위불화) : 加 大椎(대추), 外關(외관).

14) 肺脾氣虛(폐비기허) : 加 肺兪(폐수), 足三里(족삼리).

15) 心陽不足(심양부족) : 加 內關(내관), 三陰交(삼음교).

16) 穴位主射(혈위주사) : 매번 2~3 穴을 선택하여 柴胡注射液(시호주사액) 혹은 附子注

射液(부자주사액)을 사용하여 每穴 0.2~0.3 ml(毫升)를 매일 1

번씩 10일을 1 療程(료정)으로 한다.

17) 電針(전침) - 快速(쾌속)으로 進針(진침)하여 提揷(제삽), 捻轉(념전)하여 得氣(득기)를

얻은 후 電氣(전기) 刺激(자격)을 점점 높인다. 약 10분 후에 3~5분간 멈

춘 뒤에 다시 10분간 刺激(자격)을 주기를 매일 2~3차 할 수 있다.

⑴ 陰虛(음허) : 合谷(합곡), 復溜(복류).

⑵ 熱盛(열성) : 合谷(합곡), 內關(내관), 太冲(태충).

⑶ 陽虛(양허) : 后谿(후계), 陰郄(음극).

18) 熱病无汗(열병무한) : 大都穴(대도혈), 經渠穴(경거혈).-百症賦

19) 多汗症(다한증) : 補(보) 合谷穴(합곡혈) - 蘭江賦

20) 感冒(감모) 无汗證(무한증) : 補 合谷穴(합곡혈), 瀉 復溜穴(복류혈)

21) 頭面部(두면부) 多汗(다한) : 申脈穴(신맥혈).-西江月

22) 기타병례(其他病例)

⑴ 뼛속이 시렸다 후끈후끈 달아올랐다 하며 땀을 줄줄 흘리는 것 “骨寒熱汗注”

處方 : 복류(復溜) 족삼리(足三里) 신문(神門) 등 혈(穴)을 쓴다.

⑵ 땀이 흐르고 코피가 나는 것 “汗出鼻衄”

處方 : 승장(承漿) 합곡(合谷) 곤륜(崑崙) 상성(上星) 신문(神門) 태충(太冲) 혈(穴)을

쓴다.

⑶ 다한증(多汗症) : 보(補) 합곡혈(合谷穴) - 난강부(蘭江賦)

⑷ 몸이 쇠약하여 병적으로 땀이 나는 것 “虛汗”

處方 : 합곡(合谷)을 사(瀉)하고, 복류(復溜)와 족삼리(足三里)를 함께 보(補) 한다.

음도(陰都)와 곡천(曲泉)은 모두 뜸 3장을 뜨고, 조해(照海) 어제(魚際).

⑸ 푸르스름한 땀이 나고 외음부(外陰部)가 아픈 것 “蒼汗陰痛”

處方 : 하료(下髎) 중료(中髎) 태충(太冲) 독음(獨陰).

耳針(이침)

耳穴 : ① 腦(뇌, 皮質下).

② 心(심), 腎(신), 肺(폐), 神門(신문), 交感(교감), 皮質下(피질하), 降壓溝

(강압구)

方法 : 針后留針(침후류침) 30분간, 其間行針(기간행침) 5次, 2日 1次

③ 耳針 - 取 屛間(병간), 腦(뇌), 肺(폐), 脾(비), 腎(신), 三焦(삼초).

每次選用 3 - 4 穴

④ 耳壓法 : 心(심), 腎(신), 胃(위).

方法 : 用 王不留行(왕불유행)을 혈처에 올려놓고, 膠布(교포)로 고정

한 후 매일 수차 按壓(안압)을 하는데 매번 1분간 持續(지속) 하

는데 5일에 1번씩 교환한다.


도한 (盜汗)

밤잠이 든 뒤에 자신도 모르게 땀이 나고, 잠이 깨면 동시에 汗出(한출)이 멎는 증상을 가

리킨다. 대체로 陰虛內熱(음허내열)에 의한 逼迫(핍박)으로 수액(汗液)이 체외로 내몰려

배설됨으로서 생기는 것이다.

1. 主治穴(주치혈)

1) 手少陰心經 : 陰郄(음극,郄).

手太陽小腸經 : 后溪(후계,輸,八脈交會穴,通督脈).

足太陽膀胱經 : 肺兪(폐수), 膈兪(격수), 膏肓(고황).

足少陰腎經 : 復溜(복류,經).

足厥陰肝經 : 行間(행간,滎).

2. 臨床應用(임상응용)

1) 手少陰心經 : 陰郄(음극), 三陰交(삼음교)와 神闕穴(신궐혈)에 灸(구).

2) 盜汗(도한) ① 대추(大椎), 합곡(合谷).

② 대추(大椎), 후계(后溪).

③ 백회(百會), 간수(肝兪)(灸)

3. 辨病取穴(변병취혈)

1) 百症賦 - 도한(盜汗)이 많이 나오면 : 음극(陰郄穴), 후계(后溪穴)

2) “도한(盜汗)”

處方 : 폐수(肺兪)와 음도(陰都) 혈(穴)에 뜸(灸)을 3장씩 뜬다.



땀(汗)에 관한 고찰

위의 항목에서 열거한 自汗(자한)과 盜汗(도한) 이외에 大汗(대한), 腋汗(액한), 漏汗(루한), 戰汗(전한), 脫汗(탈한), 熱汗(열한), 冷汗(냉한), 心汗(심한), 陰汗(음한) 등의 명칭이 있고 또한 땀이 흐르는 형태를 보고 “땀이 물처럼 흐른다” 해서 汗出濈濈然(한출즙즙연)이라 하는가 하면 “땀 나는 것이 기름과 같다”해서 汗出如油(한출여유)하는데 각 항목을 고찰해 보기로 한다.


大汗(대한) : 땀이 몹시 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熱(열)이 盛(성)하여 땀이 나거나 發表(발표)가 지

나치거나 病后(병후)에 氣(기)가 虛(허)하거나 元氣(원기)가 離脫(이탈)하려는 등의

원인이 의하여 나타난다. 땀은 체내의 津液(진액)이 화생된 것으로서 땀을 많이 흘

리게 되면 진액을 傷(상)하거나 심지어 亡陰(망음)에 이르게 된다. 또한 땀은 심액

이므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亡陽(망양)이 나타날 수도 있다.

額汗(액한) : 땀이 이마에만 나고 몸에 땀이 나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이 증상은 陽明證(양명증)

에 瘀血(어혈)과 濕熱證(습열증)을 겸한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熱(열)이 속에 鬱結

(울결)되어 排泄(배설)되지 못함으로 경맥을 따라 위로 올라가가 때문이다.

熱(열)이 내리면 땀도 저절로 멎는다. 만일 病后(병후)거나 老年(노년)의 氣喘(기

천)으로 氣(기)가 上逆(상역)하면 항상 이마에 땀이 많이 나는데 이것은 虛證(허증)

에 속한다.

만일 重病(중병) 말기에 精神(정신)이 倦怠(권태)롭고, 사지가 차며, 설사를 하고,

맥미(脈微)하고 細(세)하면 갑자기 이마에 땀이 몹시 난다. 이것은 虛陽(허양)이 위

로 올라가거나 陰虛(음허)가 陽(양)에 의지할 수 없거나 陰液(음액)이 氣(기)를 따

라 이 탈되는 위험한 현상인 것이다.

漏汗(루한) : 表證(표증)의 發汗(발한)을 지나치게 하여 陽氣(양기)가 損傷(손상)되고, 衛氣(위

기) 가 虛(허)하여 固守(고수)하지 못하므로 땀이 나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현상을

가리 킨다.

땀이 지니치게 많이 나게 되면 陽氣(양기)가 부족할 뿐만아니라 津液(진액)에 소모

되기 때문에 늘 소변이 잦고 적으며 배뇨곤란이 생기고 약간의 四肢拘急(사지구

급)이 생길 수도 있으며 關節(관절)의 屈伸(굴신)이 困難(곤난)한 증상이 동반해서

나타난다.

戰汗(전한) : 전한이란 몸이 떨린 뒤에 땀이 나는 증상이다. 이것은 熱病(열병) 과정에서 正氣

(정 기)와 邪氣(사기)가 서로 抗爭(항쟁)하는 표현이다. 예를 들면 抵抗力(저항력)

이 强 (강)하고 正氣(정기)가 邪氣(사기)를 打勝(타승)할 수 있으면 病(병)은 發汗(발

한)과 더불어 解除(해제)되는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만일 正氣(정기)가 부족하고 몸이 떨 리면서 땀이 나지 않으면 邪氣(사기)

가 內陷(내함)하는 趨勢(추세)이다.

혹은 땀은 나지만 正氣(정기)가 수시로 外脫(외탈)하면 이는 위험한 증후이다. 때

문에 戰汗(전한)이 있을 때에는 엄밀한 관찰을 요한다. 만일 환자가 땀이 나고 열

이 내 며 脈搏(맥박)이 완만하면 사기가 없어지고 정기가 안정되는 것이다. 이때에

는 환자 를 충족하게 휴식시켜소 元氣(원기)를 점차 회복시켜야 한다.

만일 땀이 나고 사지가 차며, 맥박이 급하게 뛰고, 煩躁不安(번조불안)해 하면 正

氣 (정기)가 邪氣(사기)를 打勝(타승)하지 못하여 허탈경향이 생기게 됨으로 제때

에 구 급치료를 해야한다.

脫汗(탈한) : 絶汗(절한)이라고도 한다. 病勢(병세)가 위험하고 陽氣(양기)가 끊어지려고 할때

구슬 이나 기름방울 같은 땀이 멉지 않고 흐르는 증상을 말한다.

대체로 호흡이 촉박하고, 사지가 서늘하며, 脈(맥)이 약해서 끊어지려는 위험한 증

후가 동반하여 나타나는데 이는 陽氣(양기)가 없어지려는 증상이기 때문에 탈한

이라고 한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셔크, 심장쇠약 등에서 나타난다.

熱汗(열한) : 열이 날 때에 땀이 나는 것을 가리킨다. 땀이 나지만 熱(열)이 내리지 않거나 熱(열)

이 내린 뒤에 다시 熱(열)이 날 때에 나타나는데 이는 흔히 口渴(구갈)이 생기고 煩

躁(번조)하며 얼굴과 눈이 붉어지고 大便(대변)이 굳으며 소변이 잦고 色(색)이 黃

(황)하며 舌質(설질)이 붉고, 舌苔(설태)가 黃燥(황조)하며 脈(맥)이 數(삭)한 등 熱

盛證候(열성증후)가 동반하여 나타난다. 대부분 風邪化熱(풍사화열) 혹은 內熱熏

蒸(내열훈증)에 의하여 초래된다.

冷汗(냉한) : 춥고 사지가 서늘하면서 땀이 나는 것을 말한다. 땀이 나기전에 熱(열)이 나지 않

고, 口渴(구갈)도 나지 않으며, 늘 精神(정신)이 萎靡(위미)하고, 알굴이 蒼白(창백)

하며, 大便(대변)이 묽고, 소변은 맑고 량이 많으며(小便淸長), 脈沉遲(맥침지) 설

질이 엷고, 설태는 희며 윤기가 나는 등 寒性證候(한성증후)가 동반하여 나타난

다. 이는 平時(평시)에 陽虛(양허)하거나 胃氣不足(위기부족)하고 腠理疏松(주리소

송)한 가운데 생기고, 驚氣(경기)에도 생긴다.

心汗(심한) : 心前部(심전부, 앞가슴의 정중부위)에만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가리킨다. 方隅(방

우)의 醫林繩墨(의림승묵)에서 이르기를 “思慮(사려)가 깊다보면 心脾(심비)를 傷

(상)한 다”고 말한 것을 인정한다.

陰汗(음한) : 外生殖器(외생식기), 陰囊(음낭) 및 그 주위(넓적다리 안쪽 복고구 부근 포괄)에 땀

이 비교적 많이 나는 증상을 가리키는데 땀내가 비린내에 속한다. 이는 흔히 下焦

濕熱 (하초습열)에 의하여 일어난다.

汗出濈濈然(한출즙즙연) : 濈(즙)이란 물이 밖으로 흐른다는 뜻이다. 즉 땀이 멎지 않고 계속나

오는 것을 형용한 것인데 이는 胃腸(위장)의 熱(열)이 盛(성)하거나

邪熱(사열)이 땀을 증발시켜 밖으로 배설하게 함으로 생긴다.

汗出如油(한출여유) : 疾病(질병)이 위험할 때 땀이 나는 것이 멎지 않고 땀의 형상이 마치 기름

과 같이 粘稠(점조)하고 기름기가 있는 것을 가리킨다.

예를들면 中風脫證(중풍탈증) 등 亡陽虛脫(망양허탈)에서 나타난다.

“탈항조항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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