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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12 갱년기종합증 (更年期綜合症)

Aktualisiert: 9. Apr. 2022



갱년기종합증 (更年期綜合症)

1. 參照文(참조문)

1) 肝病中 肝火上炎, 肝陽上亢 參照

2) 膽病中 膽虛證 參照

2. 臨床應用(임상응용)

手厥陰膈(心包)經 ① : 內關(내관), 神門(신문), 百會(백회), 三陰交(삼음교)

② : 內關(내관), 風池(풍지), 三陰交(삼음교), 太冲(태충)

3. 갱년기장해(更年期障害 Climacteric disorder)

갱년기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여성이 약 45~55세에 이르러 생식기능 소실의 일증후로

서 월경폐지는 극히 완만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통상 1~3 년이 걸린다. 이 시기를 갱년기(更

年期 climacterium)라 지칭하고 이 시기 에 일어나는 제 장해를 갱년기장해라 한다.

更年期에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의 장해가 일어나지만 이것 역시 사람에 따라

서 경중(輕重)이 있다. 그 대표적인 증상은 성기(性器)의 노화성 퇴행이 일어나며 순환장해가

일어나고 신진대사 장해로서 지방과다 증이 일어나며 이박에 심계항진(心悸亢進 palpita-

tion), 현기증(眩氣症 dizziness), 이명(耳鳴 tinnitus), 불면증(不眠症 insomnia), 피로(疲勞

exhaustion), 頭痛, 건망증(健忘症 amnesia), 우울증(憂鬱症) 視力減退, 안정피로(眼睛疲勞),

逆上 등의 神經證이나 食欲不振 등의 胃腸症狀이 나타나기 쉽다. 병변이 진행하면 신경쇠약

(神經衰弱 neurasthenia)와 신경증(神經證 neurosis 노이로제) 등의 증상으로 이행하며 때

로는 혈관운동 신경장해로서 갑자기 몸 또는 얼굴에 일과성 열감을 호소하며 심한 어깨 뻐

근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治療 : 혈병(血病)에 준한다. 現代針灸學

4. 질병진치대전(疾病診治大典)

갱년기종합증(更年期綜合證) - 남성(男性)

Climacteric by men, (de) Wechseljahre bei Männern

남성의 갱년기종합증이란 노년전기제증(老年前期諸證)으로써 남성(男性) 45~59세 시기에

발생하게 되는 생리변화 계열에 속한 병증을 말한다. 그 임상표현은 다종다양한 것이다. 대

체로 지치고 게을러지고(疲倦), 참기 어려운 피로(不耐疲勞), 심적으로 허탈하고 괴로우며 잠

을 이루지 못하고(虛煩不寐), 머리가 맑지 못하고 눈앞이 앗 찔 하기도 하며(頭昏目眩), 대부

분 시름에 잠기기를 좋아 하고(多愁喜感), 겸손한 것이 아니라 바보같이 자신을 비하시키고

용기 없고 비겁하며(自卑膽怯), 애태우고 근심하며 우울해 하고(焦慮懮鬱), 괴롭고 성급해져

서 화를 잘내며(煩躁易怒), 정력이 분산되어서(精力分散) 감각이 더디고 둔해지며(感覺遲鈍)

귀에서 소리가 나며 듣는 귀가 어두워지고(耳鳴失聰), 얼굴이 마치 불을 쬐고 난뒤처럼 열이

나고(面部烘熱), 땀이 저절로 흐르며(自汗), 잠자리에 땀을 흘리고(盜汗), 팔다리가 뻣뻣해지

는 마목이 생기고(肢体麻木), 피부가 가려운(皮膚瘙痒) 등수종의 증상들이 겸하여 출현하는

특점이 있다.

본증의 발생은 신기(腎氣)가 점차적으로 쇠퇴해 지는(腎氣漸衰) 과정 중에, 음양이 화합을 잃

은 음양실해(陰陽失諧)로 장부간에 균형을 잃게 된(臟腑失衡) 결과이다. 때문에 본증의 치료

는 신장(腎臟)을 보하는 것(補腎)을 기초로 하면서 음양의 균형을(平衡陰陽), 조절하여 각 장

부공능(臟腑功能)을 회복시키는 동시에 정신조섭(精神調攝)을 중시하는 방법으로 한다.

1) 변증요점(辨證要点)

⑴ 연령적 한계를 의식하지 말 것

일반적으로 45~59세는 중년에서 노년에 이르는 생리전환을 하는 과도적(過渡的) 시

기라고 말한다. 또 이 시기를 노년전기(勞年前期)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연령이 젊다

거나 혹은 연노하다는 것으로 본병을 진단해서는 안 된다.

⑵ 기질성병변(器質性病變)을 배제(排除)할 것

본병의 근본원인이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천계(天癸)가 점차 쇠약해지고, 신기(腎氣)가

부족하며, 음양(陰陽)의 조화를 잃고, 장부공능(臟腑功能)이 문란(紊亂)해 있는 것이다.

때문에 본병을 진단할 때에는 주의를 요하는 점은 기질적(氣質的) 병변(病變)을 배제

(排除)해야 한다는 점이다.

⑶ 증상(症狀)의 주차(主次)를 분청(分淸)할 것

그 병적 임상표현이 신장(腎臟)의 공능(功能) 쇠퇴(衰退)를 위주로 하거나, 심(心), 비

(脾), 간담(肝膽) 등 여러 장부(臟腑)의 증상이 동시에 혹은 교체 적으로 출현하는 특징

이 있다.

변증(辨證) 과정 중에 주의를 요하는 것은 병변적 측면과 그 미세(微細)한 변화를 중점

적으로 장악해야 만이 좋은 치료효과를 구할 수 있다.

2) 류증감별(類證鑒別)

⑴ 심계(心悸)

심계는 환자의 심장이 급하고 심하게 뛰는(急劇跳動) 자각 증상을 가리키는 것으로써

놀랍고 두려우며 불안함을(驚惕不安),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고, 혹 3~5가지의 맥을

조절할 수 없어 보이는 일종의 병증으로 어떤 연령에서 던(任何年齡) 발생할 수 있는

병증이다. ECG 와 같은 보조검사를 통하여 항상 그 이상증상과 개변을 검사할 수 있

다.

노년전기(老年前期) 제증(諸症)중에 일종으로 나타나는 심계는 임상에서 보조검사로

는 아무런 이상소견을 나타내지 않는다.

⑵ 현운(眩暈)

현운(眩暈)은 양쪽 눈에 혼화(昏花)가 날아다나고, 시야에 물체가 모호하게 보이며(視

物模糊), 안정되지 않고 빙빙 돌고(旋轉不定), 앉았다가 일어서면 어지러워 꿋꿋이 서

지 못하는(站立不穩) 등등의 증상을 표현하는 병증으로써 어떤 연령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노년전기(老年前期)에 나타나는 증상 중에 현운은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는 것으로 이 양자는 구별된다.

⑶ 울증(鬱證)

울증(鬱證)은 정신과 의지가 순탄하게 펴지지 않고(情志不舒), 기화기능이 막혀서 통

하지 않음으로(氣機鬱滯) 발생하게 되는 일종의 병증이다. 대체로 청년에서 중년기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간경(肝經) 증상(症狀)을 위주로 병이 오래 간다(病史綿長).

노년전기 증상에 따라 기울(氣鬱)증상이 출현할 수 있다. 그러나 기타 장부(臟腑)의 기

능실조를 표현하는 것과는 구별할 수 있다.

3) 침구치료(針灸治療)

체침(体針)

取穴 : 신수(腎兪), 삼음교(三陰交), 비수(脾兪), 간수(肝兪), 족삼리(足三里), 태계(太溪).

신수(腎兪) : 신(腎)의 배수혈(背兪穴)로써 자신정(滋腎精)하고,

삼음교(三陰交) : 족삼음(足三陰)의 교회혈로써 자양삼음(滋養三陰)하고

비수(脾兪) + 족삼리(足三里) : 건운중주(健運中州)

간수(肝兪) : 조리기기(調理氣機)하고,

태계(太溪) :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의 원혈(原穴), 조절 신장 공능

이상의 제혈(諸穴)은 보신익정(補腎益精)하고, 평조음양(平調陰陽)한다.

加减 ① 만약 심비(心脾)가 모두 허(虛)하면(心脾兩虛)

加 심수(心兪), 내관(內關), 신문(神門). - 양심안신(養心安神)

② 만약 심신(心腎)이 상교(相交)하지 못하면(心腎失交)

加 신문(神門), 용천(湧泉). - 교통심신(交通心腎)

③ 간목(肝木)이 비토(脾土)를 가로막고 기능을 억제하면(木鬱土壅)

加 전중(膻中), 태충(太冲) + 간수(肝兪), 비수(脾兪), 족삼리(足三里)하여 소간리기

(疏肝理氣)하게 한다.

④ 만약 심간이 기허(心膽氣虛))하면

加 심유(心兪), 담유(膽兪) 간유(肝兪), 전중(膻中).

- 양심익기(養心益氣) 안신정지(安神定志)

⑤ 만약 비신이 양허하면(脾腎陽虛)

加 명문(命門), 관원(關元) + 신수(腎兪), 비수(脾兪).

- 온보비신(溫補脾腎)

갱년기종합증(更年期綜合證) - 여성(女性)

Climacteric by women, (de) Wechseljahre bei Frauen

경단전후제증(經斷前后諸證)이란 즉 부녀자(婦女子)의 월경이 끝나기 전후에 생기는 일련의 모든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49세 전후가 되면 월경이 끝나고 멈추게 되는데 이를 “절경(絶經)” 혹은 “경단(經斷)”이라고 한다. 이미 신기(腎氣)가 쇠약해 져서 천계(天癸)가 쇠갈(衰竭)되고, 충임(冲任)과 포맥(胞脈)이 모두 허(虛)함으로 이 시기에 이르게 되면 월경이 단절되거나 혹은 월경주기라고 말하는 경혈(經血)이 이르거나 늦어지는 등 일정치 못하고, 경량도 많거나 적어지는 등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부터 기타 적절하지 못한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 월경의 질과 량 및 주기(周期)가 문란(紊亂)해지고, 겸하여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며, 땀을 많이 흘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정신 적으로 억울하거나 혹은 불안하고 초조하며 화를 잘 내게 되고,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耳鳴), 허리가 시큰 거리고 나른하고(腰痛酸懶), 식욕감퇴 혹은 혈압이 일방적으로 높아지는 등 병태적(病態的) 현상이 발생한다.

이 같은 증상이 경단전후(經斷前后)에 출현함으로 이를 경단전후 제증이라 칭하며, 또 절경전후 제증이라고도 한다. 현대에 이르러선 일반적으로 “갱년기종합증(更年期綜合證)”이라고 하는 것이다.

좀은 증상이 다소 같지 않고, 표현이 일치하지 않은 경중의 차이는 역시 있는 법이다(輕重亦有). 지속시간(持續時間)이 길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有長有短)는데. 시간이 비교적 짧은 경증환자는(輕症 時間較短者), 치료하지 않아도 스스로 낫지만. 중증(重症)은 수년의 세월을 보내도 낫지 않으며, 심지어 정상적인 생활과 업무에 엄중한 영향을 주게 된다.

갱년기의 부녀자는 신기(腎氣)가 점차 쇠약해지고, 정혈(精血)이 부족하며, 충임(冲任)이 줄어서 허(虛)해지고, 천계가 다하여 고갈되는(天癸將竭) 등 생리변화가 일어나고 기체(肌体)의 음양평형(陰陽平衡)이 실조되면 혹 신음(腎陰)이 편파적으로 허(虛)하게 되어서 끝내 양(陽)마저 들어앉을 곳을 잃게 되거나(陽失潛藏), 혹은 신양(腎陽)이 부족하여 경맥을 온양(溫養)하지 못하고, 또 신기(腎氣)가 쇠(衰)하게 되어 음양(陰陽)과 원기(元氣)가 모두 허(虛)해져서 장부(臟腑)를 온후(溫煦)하게 자양(滋養)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본연의 장부 공능을 상실하게 되는 일련의 임상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본병이 발생하게 되는 근본 원인은 신장(腎臟)이 허(虛)하기 때문이며 이외에 심비양허(心脾兩虛)로 인한 기혈부족(氣血不足) 역시 충임(冲任)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경단(經斷) 전후의 증상을 출현시킬 수도있다. 본병의 병리는 비교적 복잡하고 병인과 증후의 유형이 비교적 많은 편인데 결론적으로 음허(陰虛) 환자가 대부분이다.

병변(病變)을 일으키는 장부는 심(心), 간(肝), 비(脾)와 신(腎)으로 분류 할 수 있으나 그중에서 脾腎(비신)관계가 가장 밀접하다. 치료에서도 신(腎), 비(脾)를 중점으로 하고, 약용(葯用)에서도 진액(津液)을 모상(耗傷)시키는 신, 온, 향, 조(辛, 溫,香,燥)성 약물은 선택하지 않는다. 정지(情志)가 잘 풀리도록 주의를 하며, 기호(嗜好)나 욕구(欲求)를 절제하며, 과로를 피한 적당한 노동과 기거(起居)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는 등 지혜롭게 규칙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인다.

1) 변증요점(辨證要点)

⑴ 경혈(經血)

① 신정(腎精)이 부족하여 음(陰)이 허(虛)하고 화(火)가 왕성(旺盛)한 부녀자는 항상 월

경이 앞당겨 오거나 혹은 선후(先后) 부정기적(不定期的)이 되고, 경색(經色)이 선홍

색이며, 경량이 많거나 혹은 적다.

② 신양(腎陽)이 허약(虛弱)하거나 명문화(命門火)가 부족한 부녀자는 월경이 늦어지

고, 기(氣)가 약해서 섭혈(攝血)하지 못함으로 경량이 많거나 혹은 붕루(崩漏)하다가

폭하(暴下)하는 위태로운 상황이 된다. 경색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담담하다.

③ 심비(心脾)가 모두 허(虛)한 부녀자는 월경량이 많고, 경색이 담담하며, 혹은 월경이

끝이지 않고 계속 방울방울 스미어(滲出) 나온다.

⑵ 신음허(腎陰虛)와 신양허(腎陽虛)

① 신음(腎陰)이 허(虛)하게 되면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오줌색이 누렇고 량이 적

어지는 수가 있다.

수불함목(水不涵木)이라 했는데 이는 신수(腎水)가 간목(肝木)을 함양(涵養)하지 못

한다는 말이다. 이렇게 되면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난다(頭暈耳鳴). 또한

수휴화왕(水虧火旺)이라 신수(腎水)가 줄어들면 심화(心火)가 왕성(旺盛)하여 진다

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되면 몸에 열(熱)이 마치 조수처럼 밀려 불어나듯이 오르고

땀이 나고(潮熱汗出), 손과 발바닥 및 얼굴에 괴로운 열감이 나며(五心煩熱), 대변이

말라 단단하게(大便乾結)되고, 혀가 붉고 태가 적으며, 맥상(脈象)이 세삭(細數) 하

다.

② 신양(腎陽)이 허(虛)하면 겉으로 추워 보인다. 얼굴색이 어둡고, 정신이 시들어 빠져

(精神萎靡) 보이고, 몸은 춥고 팔다리가 차다(形寒肢冷).

③ 명문화쇠(命門火衰)로 비양(脾陽)을 온후(溫煦)하게 할 수 없으면 식욕감퇴로 식량

이 감소되고(納呆食减) 몸과 얼굴에 부종이 생기며, 대변이 묽고(溏薄), 혀가 한 점

의 큰 고깃덩어리 같이 크고 넓적한 것이 싱겁게 야들야들하며(舌淡胖嫩), 변두리

에 돌아가면서 이발 자국인 치흔(齒痕)이 있고, 맥은 침세한 것이 무력(脈沉細无力)

하다.

2) 류증감별(類證鑒別)

내과병(內科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세가 엄중하지 않은 현운(眩暈), 수종(水腫), 한증

(汗症)과 같은 증상들이 절경(絶經) 전후에 나타나 서로 혼잡하게 뒤섞인 상혼효(相混淆)

현상으로써 기타증상과 병행하여 월경주기 및 질량(質量)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전자

와 다른 점이다.

3) 침구(針灸)

체침(体針)

⑴ 신음허자(腎陰虛者)

取穴 : 신수(腎兪), 심수(心兪), 태계(太溪), 삼음교(三陰交), 태충(太冲).

신수(腎兪) : 자양신정(滋養腎精)

심수(心兪) : 영심안신(寧心安神)

신수(腎兪) +심수(心兪): 교통심신(交通心腎) 수화기제(水火旣濟)

태계(太溪) :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 원혈(原穴)

태충(太冲) :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 원혈(原穴)

태계(太溪) +태충(太冲): 자수함목(滋水涵木) 간신병양(肝腎幷養)

삼음교(三陰交) : 자양삼음(滋養三陰)에만 능한 것이 아니라 또한 보양충임(補

養冲任) 조경지혈(調經止血)에도 능 하다.

⑵ 신양허자(腎陽虛者)

取穴 : 관원(關元), 신수(腎兪), 비수(脾兪), 장문(章門), 족삼리(足三里)

온신장양(溫腎壯陽)하고, 겸하여 보신건비(補腎健脾)한다.

관원(關元) : 임맥(任脈)의 요혈(要穴)로써 충임(冲任)이 통하여 조경섭혈(調經攝

血)하는 공효가 있고, 신수혈(腎兪穴)과 합하여 명화(命火)를 보익

하여, 선천(先天)을 돕는다.

비수(脾兪), 장문(章門) : 수모배혈(兪募配穴)로 온운비양(溫運脾陽)하고, 족삼리

(足三里)의 강장요혈(强壯要穴)과 합하여 운화(運化)를

돕고, 중초(中焦)를 보익한다.

이침(耳針) : 보조치료(輔助治療)

취혈(取穴) : 난소(卵巢), 병간(屛間), 신문(神門), 하각단(下脚端), 흉(胸), 심 (心), 간(肝), 비

(脾).

매번 3~4 혈, 중등자극, 격일 1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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