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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nbild서선영

침구144 우울증(憂鬱症) - 울증 (鬱證)

Aktualisiert: 9. Apr. 2022


우울증 (憂鬱症) - 울증 (鬱證) Melancholic



우울증 (憂鬱症)

1. 參照文(참조문)

1) 비애 (悲哀)

2) 전광(癲狂)

3) 정신병(精神病)

2. 主治穴(주치혈) 및 配合穴(배합혈)

1) 足陽明胃經 : 解溪(해계).

手厥陰膈經 : 郄門(극문,郄), 內關(내관).

足少陽膽經 : 陽交(양교), 外丘(외구).

足陽明胃經 : 豊隆(풍륭,絡-太陰經).

督脈 : 大椎(대추), 風府(풍부), 囟會(신회).

頭頸部奇穴 : 四神聰(사신총).

3. 辨病取穴(변병취혈)

1) 發狂證(발광증), 癎疾證(간질증)과 同穴(동혈)

處方 : 太冲(태충), 合谷(합곡), 內關(내관), 百會(백회), 水溝(수구).

2) 비관하여 잘 우는 精神病(정신병) :

① 足陽明胃經 : 解溪(해계).

② 足厥陰肝經 : 太冲(태충), 合谷(합곡), 內關(내관), 百會(백회), 水泃(수구).

3) 心下冷感(심하냉감) 引起(인기) 憂鬱症(우울증)

處方 : 聽宮穴(청궁혈), 脾兪穴(비수혈).- 百症賦


울증 (鬱證) Melancholic

1. 辨證選穴.

內關(내관) - 解鬱(해울)

太冲(태충) - 疏肝(소간)

2. 鬱證(울증)은 情志不舒(정지불서)로 氣機鬱滯(기기울체)하여 생기는 병증이다. 주요로

심정이 우울하고 옆구리에 팽창한 통증이 있으며 喜怒无常(희노무상)하고 목안에 어떤

물건이 꽉 막힌듯한 증상이다. 울증이 포함된 병증은 많으나 본절에서 주요로 梅核氣(매

핵기)와 臟躁(장조)를 서술한다.

일반적으로 靑年(청년), 壯年(장년)과 女性(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病因病機(병인병기)

忿怒(분노, 憤怒), 心慮(심려), 悲哀(비애) 等의 損傷(손상)으로 肝氣(간기)가 鬱結(울결)하

여 鬱則化火(울칙화화) 되거나 脾氣(비기)가 鬱滯(울체)되면 濕(습)이 생긴다. 濕, 火(습,

화)가 겸하면 痰(담)이 생기고 痰氣(담기)는 咽喉(인후)에 모였기 때문에 목안에 異物感

(이물감)이 있으며 마치 梅核(매핵)이 막힌 뜻하기에 梅核氣(매핵기)라 부른다. 鬱症(울

증)이 오래되면 脾(비)를 傷(상)하여 食欲减退(식욕감퇴) 生化无源(생화무원) 이여서 氣血

不足(기혈부족)으로 心失所養(심실소양)하면 神失所藏(신실소장)되고 鬱久化火(울구화

화) 易傷陰血(이상음혈)하여 腎(신)에 미치면 腎陰(신음)이 虛(허)하여 위로 올라 와서 心

(심)을 救濟(구제) 못하여 虛火妄動(허화망동) 神无所主(신무소주)한다. 때문에 心神不寧

(심신불녕)하여 哭笑无常(곡소무상)이다.

辨證論治(변증론치)

1) 梅核氣(매핵기)

症狀 : 咽喉(인후)에 異物感(이물감)이 있고 침을 삼켜도 내려가지 않으며 뱉어도 나오

지 않는다.

그러나 飮食(음식)을 삼키기는 困難(곤난)하지 않고 胸悶(흉민) 兼脇脹痛(겸협

창통), 情緖憂鬱(정서우울) 疑心(의심)이 많으며 太息(태식, 긴한숨) 舌苔白膩(설

태백니) 脈弦滑(맥현활)

原則 : 疏肝解鬱(소간해울), 淸火化痰(청화화담).

- 任脈(임맥), 足厥陰(족궐음),陽明(양명), 手太陰(수태음), 少陰經穴(소음경혈).

處方 : 太冲(태충), 膻中(전중), 豊隆(풍륭), 魚際(어제), 神門(신문).

方義 : 본증은 肝氣鬱結(간기울결), 濕火相兼(습화상겸, 痰火相兼)으로 形成(형성)된다.

① 太冲(태충), 膻中(전중) : 疏肝理氣(소간리기)를 爲主,

② 魚際(어제), 豊隆(풍륭) : 淸火化痰(청화화담)

加减 : ① 憂鬱症(우울증) : 神門(신문, 原穴) - 寧心安神(녕심안신).

② 口乾痛(구건통) : 天鼎(천정), 商陽(상양) - 泄熱(설열) 淸咽(청인).

③ 失眠(실면) : 灸(구) 厲兌穴(려태혈) - 化痰安神(화담안신).

治法 : 毫針直刺(호침직자), 膻中穴(전중혈)은 연피자하고, 補瀉(보사)를 겸하여 使用한

다.

2) 臟躁(장조)

症狀 : 情緖(정서)가 非正常(비정상)이다. - 原因(원인)없이 기뻐하고 悲感(비감)하여 울

고, 노래하며 신음하거나 或은 痴呆(치매), 沈黙(침묵) 또는 突然(돌연) 失語(실

어), 失明(실명), 胸悶(흉민), 氣逆(기역), 呑咽困難(탄인곤난), 심지어 突然(돌연)

昏厥(혼궐) 或은 肢体麻木(지체마목), 疼痛(동통), 癱瘓(탄탄), 震動(진동) 等 症狀

(증상)이 나타난다.

萬若 : 耳聾(이농), 食少(식소), 心悸(심계), 不寐(불매), 神倦(신권), 面色少華(면색소화),

舌質淡(설질담), 脈細數(맥세삭)한 心脾兩虛證(심비양허증)은 三陰交(삼음교),

心兪(심수)를 다스려서 心腎(심신)을 同時(동시)에 治療(치료)한다.

萬若 : 眩暈(현훈), 耳鳴(이명), 面色泛紅(면색범홍), 手足心熱(수족심열), 多汗(다한), 腰

酸(요산), 健忘(건망), 虛煩不寐(허번불매), 舌質紅(설질홍), 少苔(소태), 脈細數

(맥세삭)한 心腎陰虛證(심신음허증)은 腎兪(신수)를 다스려서 心腎(심신)을 同

時(동시)에 治療(치료)한다.

原則 : 安神(안신), 寧心(녕심), 開竅(개규).

- 督脈(독맥), 手少陰(수소음), 手厥陰經穴(수궐음경혈)을 爲主(위주)

處方 : ① 人中(인중,督脈) ; 蘇厥開竅(소궐개규),

② 內關(내관), 神門(신문) ; 淸泄心火(청설심화)하여 安神(안신)시키고,

③ 火熱生痰(화열생담) : 瀉(사) 豊隆(풍륭, 絡脈) ← 降火化痰(강화화담),

④ 湧泉(용천, 井穴) : 滋腎水(자신수)하여 火(화)를 抑制(억제)한다.

☆ 이상의 다섯 혈은 臟躁發作(장조발작)에 使用(사용)한다.

加减 : ① 失語(실어) : 啞門(아문) - 通利(통리) 寧心開竅(녕심개규).

② 口噤(구금) : 合谷(합곡), 頰車(협거) - 開關通絡(개관통락).

③ 呑咽困難(탄인곤난) : 天突(천돌), 廉泉(염천) - 利咽舌(이인설).

④ 呃逆(애역) : 中脘(중완), 足三里(족삼리) - 理中降逆(리중강역)

⑤ 失明(실명) : 睛明(정명), 光明(광명) - 通絡明目(통락명목).

⑥ 四肢(사지)가 떨리면: 太冲(태충), 陽陵泉(양능천) - 平肝舒筋(평간서근).

⑦ 癱瘓(탄탄) : 中風(중풍) 處方(처방)을 參考(참고)하라

治法 : 毫針(호침) 强刺瀉法(强刺瀉法(강자사법),

發作時(발작시)에는 비교적 많이 取穴(취혈)하고 연속 3-5分間 捻轉(념전)하며

일반적으로 留針(류침) 하지 않는다. 一般狀態(일반상태)에선 4~6穴을 取(취)

하여 平補平瀉(평보평사)하고, 中等(중등)의 刺戟(자극)을 주어 留針(류침)하며

每日(매일) 한번씩 針刺(침자)하고 5~7일을 1 療程(료정)으로 한다.


3. 舍岩

1) 木鬱(목울) : 胸脇作痛(흉협작통), 寒熱如虐等證(한열여학등증)을 訴(소)하며 脈(맥)은

반드시 沉澁(침삽) 하다. - 加味逍遙散證(가미소요산증)

治則 : 木鬱(목울)은 虛(허)인지라 達(달)해야 하나니

處方 : 肝虛(肝勝格) : 陰谷(음곡) 曲泉(곡천) 補, 中封(중봉) 經渠(경거) 瀉.

2) 火鬱(화울) : 視物不淸(시물불청, 目瞀(목무)), 尿赤(뇨적), 五心煩熱(오심번열), 身熱(신

열), 倦怠(권태), 脈沉澁(맥침삽). - 火鬱湯證(화울탕증).

治則 : 火鬱(화울)은 實(실)인지라 發(발)해야 하나니

處方 : 陰谷(음곡) 曲泉(곡천) 補, 丹田(단전) 大敦(대돈) 少冲(소충) 瀉

3) 土鬱(토울) : 周身關節(주신관절)이 流走作痛(유주작통)하되 陰寒(음한)을 만나 면 尤

甚(우심)하고 脈(맥)은 반드시 沉緩(침완)하다. - 神朮散證(신출산증)

治則 : 土鬱(토울)은 實(실)인지라 奪(탈)해야 하나니

處方 : 大敦(대돈) 陷谷(함곡) 補, 中脘(중완) 正, 陽谷(양곡) 解谿(해계) 瀉.

4) 金鬱(금울) : 咳嗽氣逆(해수기역), 心脇脹滿(심협창만)과 함깨 小腹痛引(소복통 인, 墜

痛(추통))하며 舌乾嗌燥(설건익조, 咽喉乾燥), 얼굴이 지저분하고, 얼굴색

이 희며, 喘不能臥(천불능와), 吐痰稠粘(토담조점) 等 症(등증). - 善泄湯證

(선설탕증)

治則 : 金鬱(금울)은 實(실)인지라 泄(설)해야 하나니

處方 : 少府(소부) 魚際(어제) 補, 復溜(복류) 經渠(경거) 瀉.

5) 水鬱(수울) : 氣候寒冷則胸痛(기후 한냉칙 흉통), 腰椎沉重(요추 침중)하고, 關節屈伸

不利(관절굴신불리)할 때는 時有厥逆(시유궐역)이 있으며, 痞堅腹滿(비

견복만, 腹中嘈囃(복중조잡) 面色黃黑(면색황흑) 등증을 訴(소)하며 脈細

遲(맥세지)하다.- 補火解鬱湯證(보화해울탕증).

治則 : 水鬱(수울)은 實(실)인지라 折(절)해야 하나니

處方 : 三里(삼리) 委中(위중) 補, 京骨(경골) 三間(삼간) 瀉.

6) 氣鬱(기울) : 胸脇脹滿疼痛(흉협 창만 동통)하며, 寒熱如虐疾(한열 여학질)이고 脈沉澁

(맥침삽)함을 訴(소)한다. - 木香調氣散證(목향조기산증)

治則 : 氣鬱(기울)은 實(실)인지라 散(산)하여야 하나니

處方 : 少府(소부) 魚際(어제) 補, 經渠(경거) 三里(삼리) 瀉.

7) 濕鬱(습울) : 周身關節(주신관절)에 流走痛(유주통)을 訴(소)하며 머리에 물건을 뒤집

어 쓴 것과 같고, 脈沉澁(맥침삽)하고 緩(완)하며 陰雨時(음우시)에 卽發

(즉발)하는 것이 特徵(특징)이다. - 滲濕湯證(삼습탕증)

治則 : 濕鬱(습울)은 脾虛(비허)인지라 泄(설)하여야 하나니

處方 : 少府(소부) 大都(대도) 補, 大敦(대돈) 隱白(은백) 瀉

8) 熱鬱(열울) : 즉 火鬱(화울)이니 小便赤澁(소변적삽)하고, 五心煩熱(오심번열)하며, 口

苦(구고), 舌乾(설건)하고 脈沉數(맥침삭) 등 증을 訴(소)한다.- 升陽散火

湯證(승양산화탕증)

治則 : 熱鬱(열울)은 虛(허)인지라 消(소)하여야 하나니

處方 : 陽谷(양곡) 解谿(해계) 補, 臨泣(림읍) 陷谷(함곡) 瀉.

9) 痰鬱(담울) : 胸悶喘急(흉민천급)하고 起臥怠隋(기와태수, 不能臥(불능와) 倦怠 (권태))

를 訴(소)하며 寸脈(촌맥)이 沉滑(침활)한 것이 특징이다. -升發二陳湯證

(승발이진탕증)

治則 : 痰鬱(담울)은 虛(허)인지라 化(화)하여야 하나니

處方 : 陰谷(음곡) 曲泉(곡천) 補, 經渠(경거) 中封(중봉) 瀉.

10) 食鬱(식울) : 噯酸(애산-신트림, 胃酸過多症), 惡食(오식), 黃疸(황달), 臌脹(고 창), 痞塊

(비괴) 및 氣口脈盛(기구맥성) 等症(등증)을 訴(소)한다. 杏砂平胃散證(행

사평위산증).

治則 : 食鬱(식울)은 虛(허)인지라 降(강)하여야 하나니

處方 : 丹田(단전), 中脘(중완) 迎正,

陽谷(양곡) 少府(소부) 補, 大敦(대돈) 臨泣(림읍) 瀉.

病源(병원) 및 證治槪論(증치개론)

杏坡按 - 鬱(울)이라함은 結而不舒(결이불서)를 말함인데 思慮過度(사려과도)로 臟氣(장

기)가 虛弱(허약)해진 까닭에 氣, 濕, 熱, 食, 痰(기,습,열,식,담) 등으로 因(인)하여

病(병)이 되어가지고 應當(응당) 升(승)하여야 할 것이 不得升(불득승)하고, 降(강)하여야

할 것이 不得降(불득강)하며, 化(화)하여야 할 것이 不得化(불득화) 하게 됨으로 於是乎(어

시호) 鬱病(울병)이 發生(발생)하게 되는 것인데 積, 聚, 癥, 痂(적,취,징,가) 등이 모두 鬱

(울) 때문이다.

그런데 舍岩(사암)은 治療原則(치료원칙)을 이른바 瀉官(사관), 補母(보모), 激君(격군), 和

臣(화신)에 입각하여 適切妥當(적절타당)한 治法(치법)을 講究(강구)하였다. 그러나 治鬱

(치울)의 大法(대법)은 和氣(화기), 降火(강화) 또는 化痰(화담)하면 고만이 아닐까한다.


舍巖鬱證經驗例(사암울증경험예)

- 似脹非脹(사창비창)을 鬱(울)이라 한다.

1) 한 남자가 年三十(연삼십)에 살빛이 萎黃(위황)하고 目睛(목정)이 약간 부었으며 小腹

(소복)이 浮堅(부견)하고, 兩脇(양협) 章門穴(장문혈)아래가 아파서 손을 델 수 없으며

四肢(사지)가 또한 적은 浮腫(부종)이 있어서 氣色(기색)이 오래 지탱하기 不能(불능)한

것 같은지라 처음에는 脹證(창증)인가 疑心(의심)하여 敢(감)히 下手(하수)치 못하다가

强請(강청)에 못 견디어 木鬱治法(목울치법) 二度(이도)로 見効(견효) 하였다. 생각건대

木鬱(목울)은 脇下(협하)에 손을 가까이하면 아픈 것인데 治(치)하여 快祛(쾌거)할 것은

余(여)의 本意(본의)가 아니다.

2) 한 부인이 左邊曲頷下(좌변곡함하, 왼쪽 턱 아래)에 連珠(연주)가 生(생)하여 缺盆(결

분)에 이르기까지 번졌으며 左脇上下(좌협상하)에 客氣(객기)가 往來(왕래)하고, 左股

伏兎(좌고복토, 혈명)안에 生瘡(생창)한지가 임의 17년이라 이것은 모두 肝經(간경)의

候(후)인 故(고)로 木鬱治法(목울치법)을 施(시)하여 見効(견효)하였다. 듣건데 此證(차

증)으로 해서 針(침)과 葯(약)에 虛費(허비)된 것이 二萬(이만)의 巨財(거재)에 達(달)했

다 한다.

3) 한 부인이 年三十餘(연삼십여)에 臍上(제상)으로부터 心下(심하)에 이르기까지 脹滿(창

만)과 같으며 冷氣(냉기)가 부채질(扇) 하는 것 같아서 이불로 휩싸도 恒時(항시) 腹寒

(복한)이 떠나지 않는지라 속에 있는 脹滿(창만)의 氣(기)는 모두 脾候(비후)에 속했으며

寒(한)은 虛(허)인지라 脾正格(비정격)을 用(용)하여 完治(완치)되였다.

4) 한 남자가 全身(전신)에 浮腫(부종)이 나고 咳嗽(해수)가 심한지라 듣건데 生冷 物(생냉

물)을 多食(다식)하여 滯(체)했다 함으로 脾經正格(비경정격)을 쓰기 三 度餘(삼도여)에

浮腫(부종)이 빠지고 咳嗽(해수)가 漸漸(점점) 나았으니 濕鬱(습울)이었다.

5) 한 남자가 年四十餘(연사십여)에 耳鳴(이명)의 苦痛(고통)을 느꼈는데 그 소리가 膀胱

(방광)으로부터 腹中(복중)에 들어와 腦後(뇌후)를 찌르는 것 같으며 혹은 眼疾(안질),

혹은 腹中憫鬱(복중민울) 등증을 訴(소)하고 혹은 등(背)이 모닥불을 담아 붓는 것과 같

으며, 혹은 재채기를 잘 하고, 혹은 腹中(복중)이 壤亂擁鬱(양란옹울)하여 훅훅 다는(蒸

氣) 것 같으며 좀 나면(小平) 좌우 손에 혹 浮氣(부기)가 生(생)하여 恒時彈然(항시탄연)

한지라 時人(시인)이 혹은 血證(혈증)이라 하나 一邊手(일변수)가 尤重(우중)하므로 病

(병)들지 않은 쪽에 胃經正格(위경정격)을 用(용)하기 六七度(육칠도)에 病(병)이 完快

(완쾌)하였다. 이것은 三十年宿疾(삼십년숙질)로서 熱鬱(열울)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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