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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renbild서선영

침전65 / 침구치료원리 (治療原理) - 태단 (兌端)

Aktualisiert: 16. Aug. 2019


침구치료원리 (針灸治療原理)

1) 陰陽調和

음양학설(陰陽學說)이 동의학(東醫學) 영역(領域)에서는 그 응용(應用)이 아주 광범위(廣範

圍)하다. 경락(經絡), 장부(臟腑)는 물론이고 병인(病因), 병기(病機) 또 변증시치(辨證施治)까

지 음양대립(陰陽對立) 통일규율(統一規律)이 포함되어 있다. 인체가 정상적인 정황 하에서

음양(陰陽)은 평형상태(平衡狀態)를 보지(保持)한다. 만약 외감육음(外感六淫) 내상칠정(內

傷七情)등 병인소(病因素)가 인체에 영향(影響)을 주면 장부(臟腑), 경락(經絡), 락맥(絡脈)등

조직(組織)과 기관(器官)에 음양실조(陰陽失調)를 일으켜 음양평형(陰陽平衡)이 파괴되어 질

병(疾病)을 발생한다. 동의(東醫)는 “음승칙양병(陰勝則陽病), 양승칙음병(陽勝則陰病)의 병

리변화(病理變化)가 양성칙열(陽盛則熱), 음성칙한(陰盛則寒) 등의 병증(病證)을 만든다.” 고

인정 한다.

침구(針灸)가 병(病)을 치료(治療)하는 관건(關鍵)은 병증(病證)의 부동(不同)한 속성(屬性)에

따라 음양의 편성편쇠(偏盛偏衰)를 조절(調節)하여 사람의 유기적인 정체를 음평양비(陰平

陽秘), 상호평등(相互平等) 등 정상적 생리공능에로 전귀(轉歸) 시켜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침구(針灸)가 능히 음양(陰陽)을 조절(調節)하는 원리(原理)는 기본상 부동(不同)한 병증(病

證)에 의하여 상응(相應)된 수혈(輸穴)을 선택하며 침구의 다양한 수법(手法)을 채용하는 등

이다. 예를 들면 신음부족(腎陰不足)으로 생기는 간양상항(肝陽 上亢)의 두통(頭痛) 치료법

칙은 육음잠양법(育陰潛陽法)으로 족소음경혈(足少陰經 穴)을 취하고 보법(補法)을 사용해

서 부족한 신음(腎陰)을 보(補)하고 동시에 족궐 음경혈(足厥陰經穴)을 배합(配合)하여 사법

(瀉法)을 사용하므로 항성(亢盛)된 간장 (肝臟)의 양기(陽氣)를 잠재움으로써 두통(頭痛)을 해

소시킨다. 또 양기(陽氣)가 성 (盛)하면 음기(陰氣)가 허(虛)하여 불면증(不眠症)이 생기고, 음

기(陰氣)가 성(盛)하 면 양기(陽氣)가 허(虛)하여 다면증(多眠症)이 생긴다. 이 두 가지 병은

모두 음교 맥(陰蹺脈)의 회혈(會穴) 조해혈(照海穴)과 양교맥(陽蹺脈)의 회혈(會穴) 신맥혈

(申 脈穴)을 취하여 치료 할 수 있다. 그러나 불면증(不眠症)은 응당히 보음사양(補陰 瀉陽)하

고, 다면증(多眠症)은 보양사음(補陽瀉陰)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치료법에 서 종양인음(從

陽引陰), 종음인양(從陰引陽)의 법칙을 운용하여 음양조화(陰陽調和) 작용에 도달케 하는 것

이다.

2) 부정거사(扶正祛邪)

정(正)은 정기(正氣)를 말한다. 정기(正氣)란 인체(有機體)의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 을 말한

다. 사(邪)란 사기(邪氣) 즉 각종 질병(疾病)을 일으키는 병인(病因)이다.

그러므로 부정거사(扶正祛邪)란 즉 인체의 저항력(抵抗力)을 부조(扶助)하고 병인 (病因)에

저항(抵抗)하는 것이다. 이는 바로 질병의 발생, 발전, 전변(傳變)은 모두 가 정(正), 사(邪) 쌍

방의 변화에 따라 변한다. 역시 질병의 발생은 정기(正氣)가 상대적으로 열세(劣勢)에 처하

고 사기(邪氣)가 상대적으로 우세(優勢)에 처하는 정 황 하에서 형성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기(正氣)가 왕성(旺盛)하면 사기(邪氣)가 인체에 잠복할 수 없으므로 자연히 질병(疾病)은

발생(發生) 하지 않는다.

병든 후 만약 정기(正氣)가 회복(恢復)되거나 증강(增强)되면 즉 정능승사(正能勝邪)하면 사

기(邪氣)가 물러나게 되므로 병세(病勢)는 완치(完治) 방면으로 호전(好轉)된다. 그러나 반대

로 정불승사(正不勝邪)하면 병세(病勢)는 위중한 방면으로 악화되는 것이다. 때문에 부정거

사(扶正祛邪)는 질병이 완치(完治) 방면으로 발전함을 보증하는 기본원리이다. 그와 같이 침

구(針灸)가 능히 질병(疾病)을 치료(治療)할 수 있음은 부정거사(扶正祛邪)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병리상태(病理狀態)로 부터 정상적인 생리공능(生理功能)에로 회복(恢復) 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부정(扶正)이란 즉 보기부족(補其不足)이다. 다시 말해서 정기를 부축

인다는 것은 정기(正氣)가 상대적으로 사기(邪氣)를 제거(除去)할만한 힘이 부족한 환자의

현제 정황에 대치한 치료원칙이고, 거사(祛邪)란 즉 사기유여(瀉其有余)로써 병을 유 발 시킨

사기(邪氣)가 상대적으로 정기(正氣)보다 우세(優勢)한 환자의 현제 병세 에 대치한 치료원

칙 이다. 그러므로 정기를 부추겨서 사기를 몰아낸다는 말인즉 부정거사법(扶正祛邪法)이

란 치료원칙이 나온 것이다.

동의학(東醫學) 적으로 말하자면, 병리상태 즉 편성편쇠(偏盛偏衰)의 불평형(不平 衡) 상태

를 조정(調整)해서 정기(正氣)를 회복(恢復)시키고 사기(邪氣)를 박멸(撲 滅)하는 것이다.

침구치료(針灸治療)의 오수혈(오수혈 오행침) 중에 보모혈(補母穴)이 바로 부정(扶正)작용이

있으며, 사자혈(瀉子穴)은 거사(祛邪)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침구치료 과정중에서 병든 기체

의 정기(正氣)와 사기(邪氣)의 소장(消長)과 전화(轉化)에 의하여 또 병증(病證)의 표본완급

(標本緩急)을 구별하여 부정거사(扶正祛邪) 법칙을 채 용해야 훌륭한 치료를 발휘할 수 있다.

3) 소통경락(疏痛經絡)

인체의 경락(經絡)은 “내속장부(內屬臟腑) 외락지절(外絡肢節)” 로 전신 각 부위에 망라(網

羅)되였다.

십이경맥(十二經脈)의 분포(分布)는 다음과 같다.

양경(陽經)은 사지(四肢)의 표면(表面)에 있고, 육부(六腑)에 속(屬)한다.

음경(陰經)은 사지(四肢)의 속(里)에 있고, 육장(六臟)에 속(屬)한다.

또 십오경락(十五經絡), 기경팔맥(奇經八脈), 십이경근(十二經筋), 십이경별(十二

經別) 등을 통하여 표리(表里)를 구통(泃通)하며,상하를 연락하여 조성된 기혈순환(氣血循

環)의 안정통로가 정상적인 생리공능을 유지한다.

질병(疾病)의 발생과 발전을 볼 때 경락(經絡)과 장부(臟腑)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상

호 영향을 준다. 병(病)이 외부(六淫)로부터 발생한 자는 먼저 경락(經絡)에 후에 장부로 전

(轉)하며, 병(病)이 내부(七情)로부터 발생한자는 먼저 장부(臟腑)에 후에 경락(經絡)에 반영

(反映) 된다. 경락(經絡) 본신도 질병을 발생하는 인소(因素)의 영향을 받게 되면 기혈운행(氣

血運行)이 불창(不暢)해지고 경기(經氣) 가 막혀 통하지 못하므로 질병(疾病)을 발생한다.

예를 들면 풍한습사(風寒濕邪)가 경락(經絡)에 침입되면 경락(經絡)의 기혈불조(氣血不調)

로 비증(痹證)을 조성한다. 또 비증(痹症)이 오래되면 엄중해져서 심장(心臟)으로 내전(內傳)

되어 심비증(心痹 證)을 발생한다. 또 항편 병리변화(病理變化)를 예를 들자면 장옹증(腸癰

證)은 상거허혈(上巨虛穴) 부근에 압통점(壓痛点)이 생긴다. 장부병(臟腑病) 경락병(經絡病)

은 모두 경락(經 絡) 기혈운행(氣血運行)을 소통(疏通)하는 방법(方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경락불통(經絡不通)으로 인한 통증(痛症)을 불통칙통(不通則痛)이라 한다. 따라서 이를 치

료하기 위해서는 통칙불통(痛則不通)의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다. 침(針) 혹 뜸(灸)으로 경기

(經氣)를 격발(激發)시켜 기혈(氣血)을 운행(運行)하며 경락의 조체 (阻滯) 현상을 없애어 지

통(止痛) 목적을 달성한다. 이런 치료법이 경락소통(經絡疏 通) 기혈조화(氣血調和)이며, 통

칙불통(通則不痛)의 치료 작용이다.

침부 (枕) : 이혈(耳穴)

定位 : 대이주 외측면을 앞으로부터 뒤로 분할하여 뒷측 1/3

主治 : 두통(頭痛), 현훈(眩暈), 천식(喘息), 전간(癲癎), 신경쇠약(神經衰弱).

침상방선 (枕上旁線) : 두침(頭針)

定位 : 침상정중선(枕上正中線)에서 옆으로 0,5寸 평행선(平行線)

作用 : 익신통락(益腎通絡), 명목(明目).

主治 : 피질성시력장애(皮質性視力障碍, 偏盲), 백내장(白內障), 근시(近

視) 等 안병치료(眼病治療).

침상정중선 (枕上正中線) : 두침(頭針)

定位 : 강간혈(强間穴)에서 뇌호혈(腦戶穴).

作用 : 익신통락(益腎通絡), 명목(明目)

主治 : 요척추병(腰脊椎病)을 치료(治療)

침자각도 (針刺角度)

1) 직자(直刺) : 진침(進針)할 때 침체(針体)와 혈위(穴位), 피부(皮膚) 표면은 90도 로 곧

게 찌른다. 인체(人体)의 대다수혈(大多數穴)에 사용 하며 특히 근육(筋

肉)이 풍부(豊富)한 부위의 혈(穴)에 많이 사용(使用)한다.

2) 斜刺 : 진침(進針)할 때 침체(針体)와 혈위(穴位)간에 피부표면(皮膚表面)은 45도 좌

우의 각(角)이다. 골(骨)옆 혹은 흉배부(胸背部)의 깊이 찌를 수 없는 곳에서

사용(使用)한다

3) 橫刺 : 진침(進針)할 때 혈위(穴位)와 피부표면(皮膚表面)은 15度 좌우인데 침체(針

体)를 눕혀서 꼽기 때문에 연피자(沿皮刺) 혹은 평자(平刺)라 부른다. 두부(頭

部)와 같이 근육(筋肉)이 적거나 얇은 곳의 혈(穴) 혹 은 여러 혈(穴)을 투자(透

刺)할때 사용한다

침자론 (針刺論)

침자이론(針刺理論)으로는 1) 침자요법(針刺要法), 2) 수족음양경맥자론(手足陰陽經脈

刺論), 3) 오자론(五刺論), 4) 구자론(九刺論), 5) 십이자론(十二刺論), 6) 역수비수(逆須

肥瘦) 등 육종(六種)을 론술(論述)하고 있다. 각항목(各項目)을 보시오

1) 침자요법(針刺要法)

針을 찌르는 중요한 방법으로써 “자요(刺要)”라 한다. 이하 자제(刺齊), 자금(刺禁) 과

자지(刺志)등이 있다.

황제(黃帝)가 기백(岐伯)에게 원하건대 침(針)을 찌르는 중요한 사항을 묻노라하니 기

백(岐伯)이 답하는 대 병(病)에도 부병(浮病)과 침병(沉病)이 있듯이 찌르는 대에 도 얕

게 또는 깊게 찌를 것이 있으며, 각기 그 이치가 있은 즉 그 방법을 함부로 지나쳐서는

안 되며, 이를 지나치면 내(內)를 상(傷)하게 하고, 그 방법에 미치지 못하면 외(外)에

종기(腫氣)가 생기게 되고, 종기(腫氣)가 생기면 세균(細菌)이 따 라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침(針)을 병정(病情)에 따라 얕게 또는 깊게 침자(針刺)하지 않으면 대적(大

賊)을 만들고 안으로는 오장(五臟)을 움직이게 하고 후에 가서는 큰 병이 됩니다. 그러

므로 침을 찌를 때

⑴ 피모(皮毛), 주리(腠理)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피(皮)를 상(傷)하지 않아야 합 니다.

피(皮)를 상(傷)하게 되면 안으로 폐(肺)가 움직이게 되고, 폐(肺)가 움직 이면 가을

에 가서 학질(瘧疾)에 걸려 추워서 전신(全身)을 떨게 됩니다.

⑵ 피부(皮膚)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육(肉)을 상(傷)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육 (肉)을

상(傷)하면, 안으로 비(脾)가 동(動)하게 되고, 비(脾)가 동(動)하면 72日 (3, 6, 9, 12

月 四个季月)에 복부(腹部)가 붓는 병(病)이 되어 괴롭고 성급해지고 (煩躁), 음식 먹

을 생각이 없게 됩니다(不思飮食).

⑶ 기육(肌肉)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침(針)으로 마땅히 육부(肉部)를 찔러야 하 며 맥

(脈)을 상(傷)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맥(脈)을 상(傷)하면 안으로 심(心)이 움직이게

되고, 심(心)이 움직이면 여름에 심장병(心臟病)이 생깁니다.

⑷ 맥(脈)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맥부(脈部)를 찔러야 하며 근(筋)을 상(傷)해서 는 안

됩니다. 만약 근(筋)을 상(傷)하게 되면 안으로 간(肝)이 동(動)하게 되며, 간(肝)이

동(動)하면 봄철에 열병(熱病)이 생겨 근(筋)이 늘어집니다.

⑸ 근(筋)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근(筋)을 찔러야 하며 골(骨)을 상(傷)하지 않아 야 합

니다. 골(骨)을 상(傷)하면 안으로 신(腎)을 동(動)하게 되며, 신(腎)이 동 (動)하면 겨

울에 가서 창병(脹病, 부종(浮腫), 수종(水腫))과 요통(腰痛)이 됩니 다.

⑹ 골(骨)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골(骨)을 찔러야 하며, 골수(骨髓)까지 찔러서 상(傷)

하면 안 됩니다. 만약에 골수(骨髓)를 상(傷)하게 되면, 기(氣)를 많이 소 모(消耗)하

게 되고, 정강이가 저리고 몸이 해이 해져서 거둘 수가 없게 됩니다.

침하방선 (枕下旁線) : 두침(頭針)

定位 : 옥침(玉枕)에서 천추혈(天樞穴)까지

作用 : 평간식풍(平肝息風). 지현(止眩).

主治 : 少腦疾病으로 因起된 平衡障碍, 后頭痛.

태계 (太溪) :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 - 오수혈(五輸穴)의 수혈(輸穴)(土),

KI-3 원혈(原穴)(락혈(絡穴)은 대종(大鍾))

定位 : 내과(內踝)꼭대기와 근건(筋腱) 사이의 함요(陷凹).

效能 : 자음보신(滋陰補腎), 익음사화(益陰瀉火), 청폐지해(淸肺止咳), - 퇴허열(退

虛熱), 장원양(壯元陽), 리포궁(理胞宮). 보법(補法) - 보신기(補腎氣), 익신

음(益腎陰), 부정기(扶正氣). 사법(瀉法) - 서근활락(舒筋活絡).

主治 : 인후종통(咽喉腫痛), 인후염(咽喉炎), 치통(齒痛), 아간종통(牙齦腫 痛), 이

명(耳鳴), 이농(耳聾), 흉통(胸痛), 탈모(脫毛), 각혈(咯血), 해 수(咳嗽), 기천

(氣喘, 喘息), 폐기종(肺氣腫), 당뇨병(糖尿病), 유선염 (乳腺炎), 심내막염(心

內幕炎), 신염(腎炎), 방광염(膀胱炎), 실면(失 眠), 건망(健忘), 월경이상(月

經異常), 유정(遺精), 유뇨(遺尿), 양위 (陽萎), 성기능장애(性機能障碍), 소변

빈번(小便頻煩), 요척통(腰脊 痛), 내과종통(內踝腫痛), 요통(腰痛), 하지냉

증(下肢冷症), 하지탄탄 (下肢癱瘓), 족저통(足低痛, 足心痛)., 반독(斑禿), 홍

반랑창(紅斑狼瘡, (腎病期)), 홍반성지통증(紅斑性肢痛症), 노년성소양증

(老年性瘙痒症).

現代 : 만성인후염(慢性咽喉炎), 뇨로감염(尿路感炎), 신경쇠약(神經 衰弱),

중심성맥락망(中心性脈絡网), 시망막염(視網膜炎, 中 心性視网膜

炎), 신염(腎炎), 방광염(膀胱炎), 하지마비(下肢麻痹). 암환자(癌患者) 주요

보혈(主要補穴).

臨床 : ① 해수(咳嗽), 토혈(吐血) - 加 복류(復溜), 열결(列缺), 합곡(合谷).

② 신허요통(腎虛腰痛) - 加 신수(腎兪), 지실(地室).

③ 내이성현운(內耳性眩暈) - 加 안면(安眠), 태충(太冲).

操作 : 0.3~0.5寸 직자(直刺), 가구(可灸).

태단 (兌端) : 독맥(督脈)

GV-27 定位 : 인중구(人中溝) 하단(下端) 입술과 피부(皮膚)사이 즉 입술상단.

主治 : 정신병(精神病), 히스테리, 구괘순동(口喎瞤動), 치간종통(齒齦腫痛), 비식

육(鼻息肉), 미저골통(尾骶骨痛), 유뇨(遺尿), 뇨폐(尿閉), 구토 (嘔吐), 비색

(鼻塞), 비용(鼻茸), 전간(癲癎), 구내염(口內炎).

臨床 : ① 구괘순동(口喎瞤動) - 加 목창(目窗), 정영(正營), 이문(耳門).

② 간질증(癎疾證) - 加 본신(本神).

③ 뇨홍(尿紅) - 加 소해(小海).

操作 : 0.3~0.4寸 사자(斜刺), 금구(禁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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