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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후51 2. 臟腑證候 2) 肝 ⑦ 肝火上炎證

Aktualisiert: 15. Juni 2019


2. 臟腑證候(장부증후)

2) 肝(간)

⑦ 肝火上炎證(간화상염증) 107

간화상염증은 간기가 울결(鬱結)되서 화(火)가 되고, 화기(火氣)가 상역하여 두통(頭痛)

과 목적(目赤), 이명(耳鳴), 구고(口苦)를 나타내는 것을 주증으로 한다.

임상표현 :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眩暈頭痛), 조숫물이 들어 오는듯한 귀울림이 나

고(耳鳴如潮), 심한경우는 귀 울림이 나다가 돌연 귀가 들리지 않고, 얼굴과

눈이 붉고(面紅目赤), 입이 쓰고 목구멍이 건조하며(口苦咽乾), 옆구리 갈비뼈에 동통

이 일고(脇肋疼痛), 화를 잘 내며 마음이 괴롭고 귀찮고 조급해하고 화를 잘 내며(煩躁

易怒), 꿈을 많이 꾸고 자다 깨면 잠을 잃고(失眠多夢), 혹 코피 또는 피를 토하며(吐血

衄血), 시큼한 물을 울걱 목구멍까지 올렸다가 되삼키며(呑酸), 대변은 단단하고 소변색

이 누렇고(便結溺黃), 혀끝과 변두리로 돌아가며 붉고(舌邊尖紅), 설태는 누렇고(苔黃),

맥은 길고 가야금 줄을 누르는 것 같으며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뛴다(脈弦數).

본증상견 : 두통(頭痛), 이명이농(耳鳴耳聾), 출혈(出血), 불매(不寐), 탄산(呑酸), 광조(狂

躁) 등 질병 중에

류증감별 : 담열증(膽熱證), 간양상항증(肝陽上亢證) 등

변석시치(辨析施治)

㈀ 두통(頭痛) cepahalalgia, dolor capitis, encephalalgia, headache

臨床 : 간화상염증(肝火上炎證) 중에 나타나는 두통병의 임상표현은 주로 정수리

부위를 위주로 하는 두통(巓頂頭痛)으로서 마치 칼로 쪼개는 뜻한 도벽(刀劈)

통이거나 혹은 터질 듯이 부풀은 감이 풀리지 않고, 혹 맥박이 뛰듯 힘줄이

뛰면서 머리 부위를 잡아당기는 뜻한 아픔이 일어나며, 대부분 아찔하면서

어지럽고 캄캄해짐(眩暈)을 수반하는데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겠으며(不能自

持), 두 눈이 붉고 정신이 어지러우며, 혀는 붉고 태는 누렇다(舌紅苔黃), 맥은

길고 가야금 줄을 짚은 것 같은 맥이 순조롭고 원활하며 한번 호흡하는 동안

에 5번 이상 뛴다(脈弦滑數). 이는 정지가 울결(情志鬱結)됨으로 말미암아 기

가 막혀서 화(火)로 변하고(氣鬱化火), 화가 위로 타올라(火生炎上) 상부의 맑

은 부(府)를 어지럽힘으로, 기혈을 역란(逆亂)시키기 때문이다.

治宜 : 고한직절(苦寒直折), 청간사화(淸肝瀉火).

方用 :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醫宗金鑑》

≒ 용담초(龍膽草), 택사(澤瀉), 목통(木通), 차전자(車前子), 당귀(當

歸), 생지(生地), 시호(柴胡), 황금(黃芩), 치자(梔子), 감초(甘草).

㈁ 이명이농(耳鳴耳聾)

臨床 : 간화상염증(肝火上炎證) 중에 이명이농병(耳鳴耳聾病)의 임상표현은 마치

조숫물이 밀려드는 소리처럼 귀 울림이(耳鳴如潮) 갑자기 발작하거나 혹은

귀가 어두워져서 들을 수 없고(耳聾失聽), 마음이 귀찮고 괴로우며 화를 많이

내고(心煩多怒), 화를 내면 더욱 심해 지며(怒則尤甚), 밤잠이 불편하고(夜臥

不寧), 머리가 어지러우며 욱신 거리는 통증이 나고(頭暈疼痛), 얼굴색이 붉

고(面赤), 입안에 쓴맛이 돌고 목구멍이 건조하며(口苦咽乾), 맥은 길고 가야

금 줄을 짚은 뜻한 것이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뛰다(脈弦數). 이는

뜻과 의지대로 되지 않아 억울함으로(情志抑鬱) 말미암아 기가 막힌 것이 화

(火)로 변하거나(鬱而化火), 혹은 갑자기 폭발할 것 같은 노기로 간(肝)을 상

하고(暴怒傷肝), 간화가 경맥을 순행하다(肝火循經) 상부의 귀를 막아(上壅于

耳), 맑은 구멍을 덮어씌운(淸竅被蒙) 때문이다.

治宜 : 청간설열(淸肝泄熱), 강화통규(降火通竅)

方用 :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醫宗金鑑》청열제(淸熱劑)

≒ 용담초(龍膽草), 택사(澤瀉), 목통(木通), 차전자(車前子), 당귀(當

歸), 생지(生地), 시호(柴胡), 황금(黃芩), 치자(梔子), 감초(甘草).

合 통기산(通氣散)《醫林改錯》이비제(耳鼻劑)

≒ 시호(柴胡), 향부(香附), 천궁(川芎).

㈂ 출혈(出血) apoplexy, bleeding, haemorrhagia, hermorrhage, stxis

臨床 : 이 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간화상염증(肝火上炎證)에 의한 출혈병(出血病)은

토혈(吐血), 뉵혈(衄血)로써 그 혈색이 묽고 투명한 붉은 색이며(鮮紅), 옆구

리가 아프고(脇痛), 입안에 쓴 맛이 돌며(口苦), 목구멍이 건조하고(咽乾), 주

위 사람을 화나게 하며 마음을 괴롭히고(心煩善怒), 불편하고 조급해 한다(躁

扰不寧). 눈곱이 많이 끼고 동자가 붉으며(目赤多眵), 혀는 붉고 태는 누르며

(舌紅苔黃), 맥은 길고 가야금 줄을 누르는 뜻하고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뛴다(脈弦數). 이는 정지의 변화가 간을 상함으로(情志傷肝) 말미암아 기

가 막힌 것이 화로 변하여(氣鬱化火) 화(火)와 기(氣)가 혈(血)을 핍박함으로

(火氣交迫) 양경(陽經)의 락맥(絡脈)이 손상을 받고 (陽絡受損), 간이 혈을 저

장하는 직분을 잃게 되며(藏血失職), 화열(火熱)에 의한 뜨거운 혈(血)의 성질

을 따라 상부의 입과 코로 넘쳐 나오기(上溢口鼻) 때문이다.

治宜 : 청간사화(淸肝瀉火), 양혈지혈(凉血止血).

方用 :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의종금감(醫宗金鑑)》청열제(淸熱劑)

≒ 용담초(龍膽草), 택사(澤瀉), 목통(木通), 차전자(車前子), 당귀(當

歸), 생지(生地), 시호(柴胡), 황금(黃芩), 치자(梔子), 감초(甘草).

合 서각지황탕(犀角地黃湯)《천금방(千金方)》청열제(淸熱劑)

≒ 서각(犀角, 水牛角), 생지황(生地黃), 모단피(牡丹皮), 적작약

(赤芍葯).

㈃ 불매(不寐)

臨床 : 간화상염증(肝火上炎證) 중에 불매병(不寐病)의 임상표현은 밤잠을 잃고(夜

寐失眠), 편안하게 눕지 못하고(不能安臥), 쉽게 놀라고 두려워하며(易于驚

恐), 소리나 음향을 듣기 싫어하고(厭聞響聲), 화나게 하며(善怒, 스트레스를

주고), 마음이 괴롭고 귀찮으며(心煩), 두눈이 빨갛게 붉으며(双目紅赤), 입 안

이 쓰고 목구멍이 건조하며(口苦咽乾), 혹은 귀 울림이 나고 머리가 어지러움

을 수반하며(或伴頭暈耳鳴), 대변이 뭉쳐져 잘 나오지 않고(大便秘結), 혀는

붉으며 태는 누렇고(舌紅苔黃), 맥은 파도와 같이 맥이 큰데 오는맥이 크고

가는 맥은 작으며 촌, 관, 척 3부맥이 모두 유력하다(脈洪實). 이는 간의 화열

(火熱)이 심을 어지럽힘(肝火扰心)으로 말미암아, 정신이 거처하는 심을 지킬

수 없기(神不守舍) 때문이다.

治宜 : 청간사화(淸肝瀉火), 영신정지(寧神定志).

方用 : 사청환(瀉靑丸)《소아약증직결(小兒葯證直訣)》청열제(淸熱劑)

≒ 당귀(當歸), 빙편(冰片), 천궁(川芎), 치자(梔子), 대황(大黃), 강활(羌

活), 방풍(防風).

㈄ 탄산(呑酸)

臨床 : 간화상염증(肝火上炎證)에 의한 탄산의 임상표현은 양쪽 옆구리(兩脇) 혹은

명치끝 아래(胃脘, 혹 心下)를 위주로 불을 사르는 뜻한 아픔(灼痛)이 있고, 신

물을 토하며(泛吐酸水), 위완부가 결리고 가슴이 답답하며(脘痞胸悶), 배가

고프지 않고 아픈 것 같으나 아프 지 않으며 또 심하(心下)에 열(懊憹)이 있어

서 편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트림을 하고(嘈雜噯氣), 입 안이 쓰고 건조하며

(口乾而苦), 혀는 붉고(舌紅), 맥은 길며 가야금 줄을 짚은 것 같고 한번 호흡

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뛴다(脈弦數), 이는 간이 조달하는 기능을 상실함으로

써(乃由肝失條達), 기가 막히고 화(火)로 변하여(氣鬱化火), 화가 거슬러 위를

범하여(火逆犯胃), 위가 하강기능을 상실(胃失和降)한 때문이다.

治宜 : 신개고강(辛開苦降), 청간사화(淸肝瀉火).

方用 : 좌금환(左金丸)《단계심법(丹溪心法)》청열제(淸熱劑)

≒ 황련(黃連), 오수유(吳茱萸).


註▷ 탄산(呑酸) : 《方隅 ․ 醫林繩墨》에서는 “탄산이란 위속에 있는 신물이 위로 치

밀어 올라와 목구멍사이에 이르렀다가 토하지 않고 삼킴으로 시

큼한 맛이 속을 자극하게 되는 것인데 신(酸) 것을 삼키는 것과 같다.” 라고 하

였다. 다시 말하면 위(胃)안에서 산(酸)이 넘쳐 나오는 것과 같다.

이는 대부분 간기(肝氣)가 위(胃)를 침범하여 생긴다. 또 이를 편열(偏熱)과 편

한(偏寒)으로 나눈다.

편열(偏熱)은 마음이 초조하고, 목안이 마르며, 입 안이 쓰고 설태가 누런 것이

겸하여 나타나고

편한(偏寒)은 가슴이 은은히 아프고 맑은 침을 토하며 설태가 희끄무레한 등

이 겸하여 나타난다.

註▷위완통(胃脘痛) : 위통(胃痛)을 말한다. 명치끝이 아프기 때문에 심하통(心下

痛)이러고도 한다. 대부분 장기간 음식물을 조절하지 못하였

거나 정신적 자극을 받음으로서 생긴다. 초기에는 간위불화(肝胃不和)에 의하

여 위기울체(胃氣鬱滯)가 생기고 오래되면 기체혈어(氣滯血瘀)에 의하여 위락

(胃絡)이 손상되어 기(氣)와 혈(血)이 결합(交結)해서 위통(胃痛)이 생긴다.

임상에서 주로 간위불화(肝胃不和), 비위허한(脾胃虛寒)으로 나눈다.

㉠ 간위불화(肝胃不和)는 위완이 그득하고 아픈 것이 옆구리까지 뻗치며 동시

에 마음이 초조하고 성을 잘 내며 신물을 토하고 조잡이 생기며 입안에 쓴

맛이 도는 화울증(火鬱證)이 나타난다. 만일 아픈 곳이 일정하고 누르는 것

을 싫어하며 대변색이 검고 맥삽(脈澁)하면 혈허증(血虛證)이다.

㉡ 비위허한(脾胃虛寒)에 속하는 것은 통증이 은은하고, 만져주는 것을 좋아

하며 맑은 물을 토하고 권태롭고 사지가 차며 대변이 묽은 등 증상이 나타

난다.

註▷조잡(嘈雜) : 위완(胃脘), 심와부(心窩部)의 증상이다.

《虞搏 ․ 醫學正傳》 에서는 “조잡은 증으로서 배고픈 것 같으나 배

가 고프지 않고, 아픈 것 같으나 아프지 않으며 또 오농(懊憹)이 있어 편안하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그 증상은 트림을 겸하여 나타나거나 혹은 비기(脾氣)가

창만(脹滿)함을 겸하거나 혹은 메스꺼움(惡心)을 겸하고 나타나면서 점차 위

완이 아프게 된다. . .”라고 하였다. 아픈 것은 음식물을 먹게 되면 멋는다.

이는 대부분 담화(痰火), 간위불화(肝胃不和), 위열(胃熱), 혈허(血虛)등에 의하

여 생기는데 궤양병과 위염 등 병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註▷오농(懊憹) : 이 말은《傷寒論》에 왕필창의《의계변증》에 의하면 “오농(懊憹)의

증상은 심하에 열이 마치 불과 같이 뜨거워 불안케 하는데 토(吐)

하게 하면 멎는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횡격막 사이가 뜨겁고 조잡감(嘈雜感)

이 나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증상이다. 병(病)부위가 횡격막의 명치끝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심중오농(心中懊憹)이라고도 한다. 병인은 대부분 표증(表證)

일 때 발한(發汗)하지 않았거나 사하약(瀉下葯)으로 잘못 치료하여 외사(外邪)

가 안으로 들어가 횡격막에 머물게 되면서 위(胃)에 미치므로 발생한다. 급성

열병(急性熱病) 혹은 위장염(胃腸炎)의 병적 과정에서 나타난다.


㈅ 광조(狂躁)

臨床 : 간화상염증(肝火上炎證) 중에 나타나는 광조병(狂躁病)의 임상표현은 잠을

잃고 머리가 아프며(頭痛失眠), 노기 띤 눈으로 노려보고(双目怒視), 눈과 얼

굴색이 붉고(面紅目赤), 심한 경우에는 지혜롭지 못하고 미친 듯이 날 뛰며

(甚則狂亂无知), 담을 넘어 지붕위에 오르고(逾垣上屋), 쉬지 않고 욕설을 퍼

붓고 꾸짖으며(罵詈不休), 혹은 물건을 부수고 사람을 때리는(毆人毁物), 초

인력을 과시하고(力過常人), 대변이 뭉쳐져 나오지 않으며(大便秘結), 소변이

시원스럽게 잘 나오질 못하고 색이 진하고(小便赤澁), 혀는 색이 붉고 태는

누르며 건조하다(舌紅苔黃燥)., 맥은 길고 가야금 줄을 짚은 뜻 하면서도 원

활하고 순조로운 것이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뛴다(脈弦滑數). 이는

크게 노하여 간을 상함으로(惱怒傷肝) 말미암아 화기가 진액을 사르고 달구

어 담(痰)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담열(痰熱)이 상부를 어지럽혀서 맑

은 정신을 거스르고 역란하기 때문이다.

治宜 : 청간사화(淸肝瀉火), 활담영신(豁痰寧神).

方用 : 당귀용회환(當歸龍薈丸)《선명방론(宣明方論)》청열제(淸熱劑)

≒ 당귀(當歸), 용담초(龍膽草), 치자(梔子), 황련(黃連), 황금(黃芩),

황백(黃柏), 대황(大黃), 청대(靑黛), 로회(蘆薈), 목향(木香), 사향

(麝香).

合 몽석곤담환(礞石滾痰丸)《養生主論》

≒ 청몽석(靑礞石), 침향(沉香), 대황(大黃), 황금(黃芩), 박초(朴硝).

간화상염증(肝火上炎證)은 그에 상응하는 병기(病機)가 진행(演化)하는 과정중에

화사(火邪)가 상염(上炎)함으로 진액(津液)을 손상하게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그

증후를 항상 겸해서 나타낸다. 간화가 상염 하여(肝火上炎), 폐금을 억제함으로(乘

于肺金), 목구멍이 막히고 얼굴색이 붉어지며 기(氣)가 상역하므로 사레가 들고 기

침을 하게 된다. 기침할 때는 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난다. 혀는 누렇고 진액이 적으

며 맥은 길고 가야금 줄을 짚은 뜻하며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뛰는(脈弦

數) 등 간화범폐(肝火犯肺)의 증상을 나타낸다.

간장(肝臟)의 본신은 음(陰)으로서 양(陽)을 이용하는 지라 신수(腎水)에 의뢰하여

양생(養生)을 받아야 하는데 만약 체내에 왕성한 간화의 기세가(肝火內熾) 오래되

면 특히 본장인 간(肝)의 음(陰)을 작상(灼傷)할 수밖에 없고 또 아래의 신수를 반드

시 마시게 되어서(且必下吸腎水) 눈이 건조해지고 머리가 아찔하며 캄캄해진다(頭

眩目干).,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며 저리고 힘이 없으며(腰膝痠軟), 손과 발바닥 얼

굴에 열감이 나고(五心煩熱), 목구멍이 마르고 껄 끄러우면서 아프고(咽喉干痛), 혀

는 붉고 태는 적으며(舌紅少苔), 맥은 실같이 가늘고 똑똑한(脈細) 등 간신음허(肝腎

陰虛)의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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