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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후36 2. 臟腑證候 1) 心 ③ 心陽暴脫證

Aktualisiert: 13. Juni 2019



2. 臟腑證候(장부증후)

1) 心(심)

③ 心陽暴脫證(심양폭탈증) 88

심양폭탈증은 심의 양기를 매우 신속하게 잃게 하고(驟然脫失), 대량의 종기(宗氣)를

설(泄)하게 되어 양기(陽氣)가 끊어지려는 위급한 증후가 나타나게한다.

대부분 대량의 땀을 흘리게 됨으로써 겸하여 양기을 잃거나(亡陽), 혹은 오랜 병으로

신체가 약해지거나, 노년에 장기(臟氣)가 허쇠(虛衰)하고, 심의 양기가 떨치고 일어나

지 못하게 된 데다(心陽不振), 육음(六淫)의 사기(邪氣)까지 감수하게 된 것을 치료시기

를 놓쳤거나 혹 잘못치료 한 것이 원인이 되었거나 혹은 과도한 노동으로 상한 때문이

다.

임상표현 : 갑자기 비 오듯 한 대량의 땀방울을 흘리며(大汗淋漓), 팔다리가 아래로부

터 차가워져 오르고(四肢厥冷), 입과 입술이 청자색(靑紫)이 되고, 호흡이 미

약하고 짧으며(氣短息微), 정신과 의지가 모호하고(神志模糊), 심하면 혼미(昏迷)하게

된다. 맥은 몹시 가늘고 연하여 맥박을 촉감할 수 없으며 끊어지려 하는 맥이다(脈微欲

絶). 대부분 먼저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짧으며(心悸氣短), 움직이면 더욱 심해지

고(動則尤甚), 추위를 두려워하며(畏寒), 얼굴색이 어둡고(面色晦滯), 마음이 악하게

모질어지고 가슴이 답답해 번민하거나(心胸憋悶) 아프다. 혀는 담담하거나 자줏빛으

로 어두운 혀가 크고 넓적하며 예쁘게 야들야들하다(舌淡或紫暗而胖嫩).

본증상견 : 胸痹(흉비), 中風(중풍), 厥證(궐증), 汗證(한증), 溫病(온병, 열병)등 질병 중

흉비 : 양기가 정상적으로 운행되지 못함으로 수음 혹은 담탁이 가슴속에

막힌 병증으로 가슴과 잔등이 아프고 가슴속에 排氣(배기)가 막혀

호흡이 촉박하고 기침하며 가래가 많다.

궐증 : 갑자기 졸도하고 인사불성에 사지가 서늘하지만 점차 정신을 차리

는 병증

본증분류 : 心陽虛證(심양허증), 亡陽證(망양증), 痰迷心竅證(담미심규증) 등

변증분석과 치료

㈀ 흉비(胸痹) cardiagra, pectoralgia

臨床 : 심양폭탈증에서 보게 되는 많은 질병 중에 흉비병 환자는 대부분 평소에 양

기가 허한 탓에(素体陽虛), 흉부에 양기가 떨치고 일어나지 못하거나(胸陽不

振) 혹은 하루 종일 운동량이 적고 누워서 지내 므로(終日伏案少動), 기혈운

행이 잘 펼쳐지지 않고 있는데(氣血運行不暢), 한사가 허한 틈을 타고 침습하

게 되어(寒邪乘虛侵襲), 담과 습이 흉부의 양기를 요해하거나(痰濕痹阻胸陽),

혹은 본성이 과격 하거나(情志過激)), 과도한 노동으로 손상하였거나(勞傷過

度) 해서 갑자기 심양을 소비한(暴耗心陽) 때문이다.

그 임상특점은 흉통이 잔등을 관통해 나가고(胸痛徹背), 숨이 차고 심동계가

빠르게 뛰며(心悸氣短), 얼굴이 창백하고(面色蒼白), 천식 때

문에 자리에 누울 수 없으며(喘息不得臥), 물을 뿌린 뜻이 땀을 대량으로 흘

리고(大汗淋漓), 팔다리가 말단으로부터 차가워져 오르고(四肢厥冷), 심지어

(甚至) 정신의식이 맑지 못하며(神識不淸), 설질이 어두운 자줏빛이고(舌質紫

暗), 맥이 몹시 가늘고 연하며 누르면 끊어질듯하여 맥박을 촉감할 수 없다

(脈微欲絶).

治宜 : 회양구역(回陽救逆).

方用 : 삼부용모탕(三附龍牡湯)《中醫症狀鑒別診斷學》온리제(溫里劑)

≒ 인삼(人參), 포부자(炮附子), 용골(龍骨), 모려(牡蠣).

㈁ 중풍(中風) apoplexy

臨床 : 심양폭탈증(心陽暴脫證) 중에 보는 중풍병은 대체로 중증을 위주로 하고 환

자는 대부분 기혈이 허쇠(虛衰)한 늙은이로서 간신(肝腎)이 부족한데다 심정

적으로 억울하고 괴로워서 심하게 화를 내게 된 것이(惱怒抑鬱) 원인이 되었

거나, 음주포식(飮酒飽食)을 하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느라고 강력

한 힘을 쓰는(强力擧重) 등등으로 본증이 유발하게 된다.

폐증(閉證)의 치료시기를 놓쳤거나 혹은 잘못 치료한 것이 탈증으로 전이되

어(誤治而轉脫) 정기가 쇠약하고 사기가 왕성한(邪盛正衰) 때문에 갑자기 전

신을 잃고 넘어져(突然昏臥), 사람능 알아 보지 못하게 되고(不省人事), 반신

불수(半身不遂), 구안괘사(口眼喎斜) 등 증상을 보이게 되고 또 눈을 감고 입

을 벌리며(且有目合口開), 숨쉬는 것이 미약하고 코를 골며(鼻鼾息微), 손과

다리에 냉기가 흩어지고(手撒肢冷), 땀이 그칠줄 모르고 흐르며(汗出不止),

대소변이 절로 나오고(二便自遺), 혀가 마비되며(舌痿), 맥이 몹시 가늘고 연

하여 끊어지려 하여 맥을 촉감하기 어려운(脈微欲絶) 등증.

治宜 : 익기회양(益氣回陽).

方用 : 삼부탕(參附湯)《부인량방(婦人良方)》

≒ 인삼(人參), 포부자(炮附子), 생강(生姜), 대조(大棗).

㈂ 궐증(厥證)

臨床 : 심양폭탈증(心陽暴脫證)이 있는 궐증 환자는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突然昏倒), 인사불성(人事不省)이 되고 대부분 팔다리가 말단으로부터 차가

워져 오르며(四肢厥冷), 얼굴색이 창백해지고(面色蒼白), 땀이 멈출 줄 모르

고 펑펑 흐르며(大汗不止), 맥이 몹시 가늘고 연(軟)하여 끊어지려 하므로 박

동을 촉감하기 어려운(脈微欲絶) 등 심양이 쇠패(衰敗)하는 표현을 한다. 《우

의초(寓意草)》가 이르기를 “음(陰)이 궐(厥)을 덮어 궐(厥)이 음증(陰證)으로

된 것이 일어나 음경(陰經)을 직중(直中)하게 되면 입술이 퍼렇고(脣靑), 얼굴

색이 희며(面白), 몸의 한쪽 편으로 식은 땀을 흘리고(遍体冷汗), 설사를 하지

만 구갈은 없으며(便利不渴), 몸이 피로하여 잠을 많이 자고(身倦多睡), 깨어

나면 사람을 알아보고 정상적으로 되돌아온다(醒則人事了了).”라 하였다.

대체로 평소에 음양이 모두 줄고 허한 몸으로써(素体陰陽虧虛), 위태롭고 두

려운 슬픈 상처로 지나치게 피로하고(疲勞過度, 悲傷恐懼), 엄청 많은 땀과

(大汗), 설사(大瀉) 등으로 양기를 모상(耗傷陽氣)하고, 청양이 불승하여(淸陽

不升), 청규를 유양하지 못하게 됨으로(淸竅失養而成) 말미암은 것이다.

治宜 : 보기회양(補氣回陽)

方用 : 사미회양음(四味回陽飮)《경악전서(景岳全書)》

≒ 사역탕(四逆湯) 加 인삼(人參). 포부자(炮附子), 포강(炮姜), 감초

(甘草) 加 인삼(人參).

註▷

궐증은 일반적으로 갑자기 졸도하고 인사불성이 되며 사지가 서늘해지지만 오래지

않아 점차 정신을 차리는 병증을 가리킨다. 병인(病因)에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2가

지가 있다. 하나는 평상시에 간양이 편왕(肝陽偏旺)하고 음식을 절제하지 않으며

(飮食不節), 정신적으로 지나치게 지극을 받거나 극심하게 아픈 등에 의하여 기기

(氣機)가 문란하여 혈(血)이 기를 따라 상역하거나 혹은 담(痰)이 기를 따라 올라가

서 심신(心神)을 흐리게 하는데서 발생한다. 다른 하나는 평상시에 원기가 약하거

나 병후에 기와 진액이 손상되었거나 실혈(失血)이 생긴 등에 의하여 기혈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

《內經》의 궐증에서는 폭궐(暴厥), 한궐(寒厥), 열궐(熱厥), 전궐(煎厥), 박궐(薄厥)과

시궐(尸厥) 등 이라고 하였다. 후세에 와서 또 담궐(痰厥), 식궐(食厥), 기궐(氣厥), 혈

궐(血厥), 회궐(蛔厥)과 서궐(暑厥) 등으로 나누었다.


㈃ 한증(汗證)

臨床 : 심양폭탈증 중에 한증은 대체로 오랜 병으로 말미암아(多由久病), 양기가 줄

어서 다 떨어진 중병(重病陽氣虧極)으로, 음을 거두어들일 능력이 없고(不能

斂陰), 위기가 견고하지 못해서(衛外不固), 땀을 크게 흘리게 된다(汗液大泄

而成). 《張氏醫通 ․ 卷九》에 이른 바와 같이 “汗證有陰陽. 陽汗者, 熱汗也, 陰

汗者 冷汗也. 人但知熱能致汗, 而不知寒亦致汗. 所謂寒者 非曰外寒 正以陽

氣內虛, 則寒生于中 而陰中无陽 則陰无所主 而汗隨氣泄. 故大驚 大恐 大懼

皆能令人汗出 是皆 陽氣頓消 眞元失守之兆” 한증에는 음양이 있는데, 양한

자는 열한이고, 음한자는 냉한이다. 사람들은 열(熱)에 의하여 땀이 난다고는

알고 있으나 한(寒)에 의해서도 땀이 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소위 한

자(寒者)를 외한(外寒)이라 하지 않고, 양기가 내허(內虛)하다고 하는 것이 옳

다. 한(寒)이 나타나는 것은 음(陰) 중에 양(陽)이 없기 때문이고, 음(陰)이 있

을 곳이 없는 것은, 땀을 따라 기(氣)가 흘러 나갔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크게

놀라고, 크게 두렵거나, 크게 마음을 졸이는 사람은 모두 땀을 흘리게 된다.

라고 인정하는 것은 진기(眞氣)와 원기(元氣)를 지키지 못하여 양기가 부서져

서 사라지는 징조 이다. 라고 하였다.

본증에서 말하는 한출(汗出)은 모두 위급한 중증으로써, 갑자기 많은 량의 땀

이 멈출 줄 모르고 흐르거나, 혹은 마치 기름과 같은 땀을 흘리며(汗出如油),

또 호흡이 미약하고 짧음을 수반하게 되고(且伴有氣短息微), 팔다리가 말단

으로부터 차가워져 오르며(四肢厥冷), 정신과 의식이 맑지 않고(神識不淸),

맥은 몹시 가늘고 연약하여 끊어지려 하며 감촉하기 어렵거나(脈微欲絶) 혹

은 맥이 크고 무력한(脈大无力) 등

治宜 : 회양구역(回陽救逆), 익기생맥(益氣生脈).

方用 : 사역탕(四逆湯)《상한론(傷寒論)》온리제(溫裏劑)

≒ 포부자(炮附子), 건강(乾姜), 감초(甘草).

合 생맥산(生脈散)《내외상변혹론(內外傷辨惑論)》

≒ 인삼(人參), 맥동(麥冬), 오미자(五味子).

註▷ 진기(眞氣) : 정기(正氣)라고도 한다. 《靈樞 ․ 刺節眞邪篇》에서는 “진기란 선

천에서 오는데 곡기와 합하여 몸을 자양한다.”라고 말하였다.

진기는 선천지기와 후천지기(호흡과 음식)가 서로 결합하여 이루어진 것으

로서 전신을 영양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인체의 각종 기능활동과 항병능력

은 모두 진기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때문에 진기는 인체의 생명활동의 동

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註▷원기(元氣) : 원기(原氣)라고도 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원음(元陰)의 기와 원양

(元陽)의 기가 포괄되어 있다. 이것은 본래 선천의 정(精)이 화생

(化生)된 것으로서 후천에 의지하여 영양을 섭취 및 배양하면서 부단히 자생

(滋生)된다. 원기(元氣)는 신(腎, 명문(命門))에서 나와 배꼽아래 단전(丹田)에

저장되며 삼초(三焦)를 통하여 전신에 분포되어 장부(臟腑)등 인체의 조직기

관의 기능활동을 추동한다. 그러므로 인체의 생화를 일으키는 동력의 원천

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 온병(溫病)

臨床 : 심양폭탈증 중에 온병을 보게 되는데 대부분 평소 몸에 양기가 허하고(素体

陽虛) 사열의 기세로 가득함으로(邪熱熾盛) 말미암아, 영음을 사르고 말리며

(燔灼營陰), 심장으로 전입(逆傳心包, 傳入心臟) 하기 때문이다. 혹은 사열이

기분으로 들어가(熱入氣分), 기와 혈을 모두 말리거나(氣血兩燔),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잘못 치료하여(失治誤治), 진액을 신속하게 손상해서(津液驟損), 음

이 말라 양을 거두지 못하고(陰虧不能斂陽), 진액을 소모하고 기를 상하여(氣

傷津耗), 대량의 심양이 일시에 흘러 나가게 된(心陽暴泄而成), 병자가 양열

의 항성이 극심하게 된 때는(陽熱亢盛極甚之時), 갑자기 팔다리가 말단으로

부터 차가워져 오르고(突見四肢厥冷), 물을 뿌린 듯이 땀을 흘리며(汗出淋

漓), 피로하여 눕고 정신력이 쇠약하며(神衰倦臥), 얼굴색이 창백하고(面色蒼

白) 맥은 크고 빨라졌다 늦어졌다 하면서 부(浮)하고 산란(散亂)하거나(脈散

大) 혹은 맥이 몹시 가늘고 연하여 끊어지려 함으로 촉감하기 어려운(脈微欲

絶) 등 양기폭탈로 매우 위급하다(陽氣暴脫危象).

治宜 : 익기렴진(益氣斂津), 생맥고탈(生脈固脫).

方用 : 회양구급탕(回陽救急湯)《상한육서(傷寒六書)》온리제(溫裏劑)

≒ 인삼(人蔘), 부자(附子), 백출(白朮), 반하(半夏), 복령(茯苓), 진피

(陣皮), 건강(乾姜), 육계(肉桂), 오미자(五味子), 감초(甘草), 생강

(生姜), 사향(麝香).


본증은 대부분 오랜 병으로부터 발생하고, 신체가 쇠약한 노인 및 소아의 환자들 많다.

오랜 병은 필수적으로 양을 소모하고 음을 손상(損陰耗陽) 받게 된다. 노인의 장기(臟

氣)는 쇠약하고, 심양(心陽)은 줄어들었으며, 소아의 양(陽)은 아직 어린 몸이어서, 장

부가 야들야들하게 아리따우며(臟腑嬌嫩), 형체와 기운이 아직은 충분하지 못하므로

(形氣未充), 질병에 걸려 발전하는 과정중에는 쉽게 종기(宗氣)를 크게 잃게 되어 심양

폭탈의 위급한 증후가 나타나게 될 수 있다.

심양이 왕성하면(心陽旺盛) 혈액이 순행하는 도중에 정지하는 일이 없고 순환하는 사

이에 쉬는 일이 없이(環周不止) 그 재능을 다 하겠지만 만약 심양이 폭탈하면 혈액이

잘 퍼지지 못하고(血液不暢), 혈관에 껄끄럽게 응결되어(脈絡凝澁), 어혈을 형성(瘀血

形成)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因此) 질병이 연변(演變)하는 과정 중에 심양폭탈증은 언

제나 입술과 손톱 발톱의 색이 멍이 든(靑紫) 색을 수반하고, 팔다리와 몸이 욱신거리

고 아프거나(肢体疼痛) 혹은 몸이 굳어져서 나무토막처럼 뻣뻣하게 되고(麻木不仁),

혀는 어두운 자줏빛이거나(舌紫暗) 혹은 어혈자국이 점이나 얼룩져 있고, 맥은 순조롭

지 못하고 칼로 참대를 긁는 것 같은(脈澁)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또 “음이 홀로 외로

우면 양생 할 수 없고(孤陰不生) 양이 홀로써는 오래가지 못한다(獨陽不長)”라고 하였

다.


陰(음)이 枯竭(고갈)되면 陽(양)도 사라지는 것은 陰陽(음양)이 서로 의지할 곳을 잃게

되어 흩어져 달아나기 때문이다. 또 늘 피부근육(肌膚)과 수족에 熱(열)을 겸하게 되고,

脈象(맥상)이 細數(세삭)하며 无力(무력)한등 陰液耗竭(음액모갈)을 표현하게 되는데

질병이 이에 이르개 되면(疾病至此) 지극히 위중하다(危重至極), 음의 고갈이 신속하

고, 陽(양)의 暴脫(폭탈)을 겉잡을 수 없게되어, 끝내 그 기세는 陰陽離決(음양이결)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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