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全身證候(전신증후)
4) 津液(진액)
⑷ 水濕(수습)
① 水濕泛濫證(수습범람증) 63
수습범럼증은 氣化不利(기화불리)로 인하여 수습이 고이고 머물러(水濕瀦留), 肌膚(기
부)에 泛濫(범람)함으로 頭面(두면)에 나타나며, 四肢(사지), 胸腹(흉복), 腰背(요배) 및
전신에 나타나는 부종 증상을 말한다. 본증은 대부분 체외로부터 邪氣(사기)가 침습하
여 양기를 막고 저지하거나(外邪阻遏陽氣), 혹은 양기가 부족하여(陽氣不足), 기가 수
액을 소통하지 못해서(氣不行水) 머무르게 되기(稽留不去) 때문이다.
임상표현 : 윗 눈방울이 약간 붓고(目窠上微腫) 마치 잠에서 곧 깬 것과 같거나(如新臥
起之狀), 혹은 팔다리에 부종이 생기는데(四肢浮腫), 처음에는 종창부위를
손가락으로 누르다가 떼면 손을 따라 일어나지만 계속하면 손가락 자리가 가라앉는
다. 심하면 胸水(흉수), 腹水(복수)가 나타나고, 오줌이 잘 나가지 낳으며(小便不利), 몸
이 무겁고 가슴이 답답하며(身重胸悶), 설태는 희고 미끈미끈 하고(苔白膩), 맥은 순조
롭고 원활 하거나 혹은 힘주어 눌러야 짚이며 한번 호흡하는 사이에 4번 이하로 뛰는
느린 맥이다(脈滑或沉遲).
본증상견 : 水腫(수종) 수종과 관계되는 병변 중에 나타나는 증상
본증분별 : 水陰內停證(수음내정증), 濕阻脾胃證(습조비위증), 水熱互結證 (수열호결
증), 水鬱黃汗(수울황한증) 등
辨析施治(변석시치)
臨床 :
治宜 :
方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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