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Autorenbild서선영

침전53 / 장요 (腸遶) - 전정 (前頂)

Aktualisiert: 1. Sept. 2020


장요 (腸遶) : 기혈(寄穴)

定位 : 옥천혈(玉泉穴)을 사이에 두고 좌우 각 2寸

主治 : 변비(便秘).

治法 : 구법(灸法)은 나이 수만큼 뜬다.

적주법 (滴酒法) : 부항단지 속 중간쯤 95% 알콜 1-2 방울 떨어드린 후 단지를 옆으로 몇 번 돌

려 알콜이 단지 속에 고르게 묻은 후 불을 붙여 신속히 부위 에 붙인다. 알콜

이 부항단지 入口에 묻으면 화상(火傷)의 우려가 있다.

전곡 (前谷) : 手太陽小腸經 - 오수혈(五輸穴)의 형혈(滎穴)(水)

SI-2 定位 : 주먹을 쥐어 제 5 장지관절(長指關節) 끝머리 척측(尺側), 적백육제 (赤白肉

際).

主治 : 열병무한(熱病无汗), 학질(瘧疾), 정신병(精神病), 간질병(癎疾病), 목 통(目

痛), 목예(目翳), 이농(耳聾), 이명(耳鳴), 두항강통(頭項强痛), 협종비색증(頰

腫鼻塞證), 인후종통(咽喉腫痛), 유즙불하(乳汁不下), 유선염(乳腺炎), 비통

(臂痛), 팔굽경련, 수지마목(手指麻木).

臨床 : ① 수비통증(手臂痛症), 마목(痲木) - 加 합곡(合谷), 곡지(曲池), 외 관(外關).

操作 : 0.3~0.5寸 직자(直刺), 가구(可灸).

전근 (轉筋) : 배합혈(配合穴) - 【針灸經驗方 許任 김달래】

定位 : 김달래 주 - 대능혈(大陵穴) 전중혈(膻中穴) 거궐혈(巨闕穴) 척택혈(尺澤穴)

등의 배합혈(配合穴)을 일컷는가?

主治 : 양팔에 일어나는 경련(痙攣)

전기침 (電氣針) : 호침(毫針)을 꽂아 득기(得氣)된 후 침자루에 소량의 전원(電源)을 통(通)하게

하여 침(針)과 전기(電氣)의 종합작용으로 치료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치료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침구마취(針灸痲醉)에도 사용한다.

用法 : 두개 이상의 혈(穴)을 선택 하는데 보통 좌우 어느 한쪽 지체(肢體)에 1~3 짝

의 혈(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자극(刺戟)이 강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혈(穴)

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

침(針)을 꽂아 득기(得氣)된 뒤에 수출전기를 “0”에 멈추고 음극(陰極)은 주혈

(主穴)에 양극(陽極)은 배혈(配穴)에 접해 놓고(음극 양극을 나누지 않고 두 개

의 도선을자유로히 접해도 된다.) 전원개관을 열어 파형을 선택 한다. 파형을

선택한 후 천천히 수출전류량을 조절하여 높여 나간다. 환자의 자각 감도(自

覺感度)에 적합하게 된곳에서 전원수출을 멈추고 5~20분 정 도 유지하면 된

다. 그러나 침구마취(針灸痲醉)는 요구되는 장 시간 계 속한다. 만약 병세에

의하여 오직 한 개의 혈(穴)만 취할때는 도선(導 線) 하나는 침자루에 접선하

고 다른 하나는 약 25cm 크기의 Aluminium판을 젖은 가제 천으로 싸서 침

과 멀지 않은 피부위에 고정하여 놓는다. 이렇게 하면 침자부위(針刺部位)의

전기자극(電氣刺戟)의 감응(感應)은 확실하고 비교적 집중되며 Aluminium

판의 전류는 분산되어 감응이 약하며 작용이 아주 적다. 치료가 끝나면 먼저

수출 전위를 “0”으로 돌려놓은 다음 전원을 끄고 도선을 걷은 후에 침을 뽑는

다. 전류가 일정한 정도에 도달한 환자는 저리며 찌르는 감각이 있는데 이때

의 전류강도(電流强度)를 “감각역(感覺閾)” 이라 부른다. 만약 전류강도를 좀

증가하면 환자는 돌연적으로 자통감(刺痛感)을 느끼는데 이 전류강도(電流强

度)를 전류의 “통역(痛閾)” 이라 부른다. 맥충전류(脈冲電流)의 “통역(痛閾)”

강도는 사람에 따라 부동(不同)하 며 각종 병태의 정황에 따라 차이도 비교적

크다. 보통 감각역(感覺閾)과 통역(痛閾)간의 전류강도(電流强度)는 치료에

제일 적합한 강도 (强度)이다. 그러나 이 구간(區間)의 범위는 비교적 좁기 때

문에 반드 시 세심히 조절해야 한다. 전류강도(電流强度)가 통역(痛閾)을 초과

하 면 환자는 접수하기 힘들기 때문에 마땅히 환자가 받을 수 있는 강도 (强

度)를 택해야 한다.

作用 : 빈율이 빠른 것을 밀파(密派) 혹은 고빈(高頻)이라 부르는데 보통 50~100 차

/초이고, 빈율이 늦은 것을 소파(疏波) 혹은 저빈(低頻)이라 부르는데 보통

2~5 차/초 이다.

밀파(密波) : 신경응격(神經應激) 공능을 강하(降下)시킨다. 먼저 감각신경에 억제 작용하

며 따라서 운동신경에도 억제작용을 한다. 지통(止痛) 진정(鎭靜) 근육과 혈관

경련(血管痙攣) 침구마취(針灸痲醉) 등에 많이 사용한다.

소파(疏波) : 자극작용(刺戟作用)이 비교적 강하여 근육을 수축(收縮)시키며 근육인대(筋

肉靭帶)의 장력(張力)을 제고시킨다. 감각과 운동신경의 억제 작용은 비교적

더디다. 위증(痿證) 각종 근육 관절 인대(靭帶) 힘줄의 손상(損傷)에 많이 사용

한다.

소밀파(疏密波) : 소파(疏波) 밀파(密派)가 자동적으로 교체되어 나타나는 파형(波形)이다. 疏

波, 密派의 교체시간은 약 각기 1.5초 이며 한 개 파형(波形)이 쉽게 적응성이

생기는 결점을 방지한다. 동력작용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치료시 흥분효응

(興奮效應)이 우세를 차지한다. 신진대사(新陳代謝), 혈액순환촉진작용(血液

循環促進作用), 조직영양개선(組織營養改善), 염증성수종(炎症性水腫) 개선,

동통(疼痛), 질타손상(跌打損傷), 관절주위염(關節周圍炎), 기혈운행불창(氣

血運行不暢),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 면신경마비(面神經麻痹), 근육무력(筋

肉无力), 동상(凍傷) 등에 많이 사용한다.

단속파(斷續波) : 규율적으로 시단시속(時斷時續) 파(派)가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소파(疏波)이

다. 1.5초 정지될 때 맥충전류수출(脈冲電流輸出)이 없으며 계속될때는 밀파

(密派)가 연속적으로 1.5초 동안 나타난다. 단속파(斷續波) 형은 기체(肌體)가

쉽게 적응되지 않으며 동력작용이 매우 강하다. 근육조직의 흥분성을 제고시

키며 횡문기 양호한 자극의 수축작용을 한다. 위증(痿證), 하지불수(下肢不遂)

에 많이 사용한다.

거치파(鋸齒波) : 맥충파폭(脈冲波幅)이 치형(齒形)으로서 자동적으로 개변되는 기복파(起伏

波)이며 매분16~20차 혹은 20~25차인데 이 빈율(頻律)은 인체의 호흡규률

과 근사(近似)하기 때문에 격신경(천정혈 부위) 자극과 인공전동호흡(人工電

動呼吸)에 사용하여 호흡쇠갈(呼吸衰竭)(아직 심장이 미약하게 뛰고 있을 때)

을 구급하기 때문에 또 호흡파(呼吸波)라 부른다. 따라서 신경근육흥분성(神

經筋肉興奮性)을 제고시키며 경락공능(經絡功能)을 조절하여 인체의 기혈순

환을 개선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使用範圍 :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호침치료(毫針治療)의 병증에 모두 사용한다. 각종통증

(各種痛症), 비증(痹證), 위증(痿證), 심장(心臟), 위(胃), 장 (腸), 담낭(膽囊), 방

광(膀胱), 자궁(子宮) 등 기관의 공능실조(功能失 調)와 정신병(精神病) 근육

(筋肉), 인대(靭帶), 관절(關節)의 손상(損傷) 등 또 침구마취(針灸痲醉)에도 사

용한다.

注意 : 전기침은 자극량(刺戟量)이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체질이 허약하거나 정신이

긴장(緊張)된 환자는 전류량을 낮게 하여 침 멀미를 예방해 야 한다. 전류량

조절시 근육의 강렬한 수축으로 침이 굽히거나 끈 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

하여 돌연적으로 전압을 높이는 일이 없어 야 한다. 전기침 최대 수출전압이

40볼트 이상이면 최대 전류수출은 1미리 암페어 이내로 제한하여 접전사고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

직류전은 전해작용이 있어 침이 끈어 지거나 인체에 화상을 줄수 있기 때문

에 전기침의 수출전류로 사용치 않는 것이 좋다. 온침(溫針)으로 침자루 표면

이 양화(陽化)되면 도전(導電)되지 않으므로 온침(溫針)과는 배합(配合)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사용하려면 수출도선(輸出導線)의 집게를 침체에 연결해

야 한다.

심장병(心臟病) 환자는 반드시 전류회로(電流回路)의 심장(心臟) 통과(通過)

를 피해야 하고, 연수(延髓), 척수(脊髓) 부위에 전기침을 사용할 때는 전류수

출(電流輸出)을 절대적으로 낮게 하여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그리고 임신부

(姙娠婦)는 신중(愼重)히 사용해야한다.

전두점 (前頭点) : 수침혈(手針穴)

定位 : 식지요측(食指橈側) 제 1 지관절(指關節)의 적백육제(赤白肉際)

主治 : 전두통(前頭痛), 위경련(胃痙攣), 급성위장염(急性胃腸炎), 급성(急性)

단순성(單純性) 맹장염(盲腸炎), 슬관절통(膝關節痛).

전정 (前頂) : 독맥(督脈)

GV-21 定位 : 백회혈(百會穴)앞 1.5寸.

主治 : 정수리통증(頭頂部疼痛), 현운(眩暈), 비염(鼻炎), 뉵혈(衄血), 목적종통(目

赤腫痛), 목현(目眩), 간질병(癎疾病), 소아경풍(小兒驚風), 안면 부종(顔面

浮腫). 뇌하수체(腦下垂體) 종양(腫瘍)의 주요혈위(主要穴位), 비인두암(鼻

咽竇癌)의 배합혈(配合穴).

臨床 : ① 두통(頭痛) - 加 후정(后頂), 함염(頷厭).

② 소아경풍(小兒驚風), 간질증(癎疾證) - 加 장강(長强), 계맥(瘈脈).

操作 : 0.3~0.5寸 평자(平刺), 가구(可灸).

11 Ansichten0 Kommentare

Aktuelle Beiträge

Alle ansehen

침전73 / 활육문 (滑肉門) - 흠침 (欽針)

활육문 (滑肉門) :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 ST-24 定位 : 배꼽위(臍上) 1寸, 전정중선(前正中線) 좌우 2寸. 主治 : 구토(嘔吐), 위통증(胃痛症), 급만성위장염(急慢性胃腸炎), 신장 염(腎 臟炎), 자궁내막염(子宮內膜炎),...

침전71 / 합곡자 (合谷刺) - 현종 (懸鍾)

합곡자 (合谷刺) : 【령추․관침편】에 “비병(脾病)에 응용하는 고대(古代)의 침법(針法)이다.”라고 한 오자법(五刺法)의 일종으로써 기비(肌痹)를 치료하는데 쓴 다. 자법(刺法) 은 환부(患部)의 좌우 양쪽 외면으로부터 직접 근육(筋 肉)...

Commentaires


Les commentaires ont été désactivés.
bottom of page